마케팅 민간인일기



의사는 실력으로 말해야 하고, 김밥집은 맛으로 승부해야 한다. 그래서 다양한 맛과 모양의 메뉴 개발을 위해 노력한다. 물론 눈속임은 없어야만 한다. 주변에서는 제발 좀 광고를 하라고 난리들이다. 하지만 진정한 맛집은 광고로 승부하지 않는 법이다. 몇시간을 달려야 갈 수 있는 시골의 국수집이나 간판 없이도 몇시간을 줄 서야 먹을 수 있는 짬뽕집의 사례에서 보지 않았던가. 향기로운 꽃에 벌이 꼬이듯 맛있는 김밥집에는 사람들이 몰려들기 마련이다. 광고로 지출할 여유가 있다면, 나는 그 돈을 시설에 투자하거나 저렴한 가격을 선보이고 싶다. 나는 믿는다. 언젠가 사람들이 이런 진심을 믿고, 내가 만든 김밥의 참 맛을 알고 찾아주리라고.  

덧) 그러고 보니 블로그 마케팅은 이미 한 셈이다. 내 블로그에 김밥집을 소개하는 것으로. 혹시나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면 호응이 좋으려나. 

덧글

  • 2016/06/19 00: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6/22 15: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6/21 16:4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olycle 2016/06/22 15:32 #

    비공개로 덧글 남기신 고** 님. 죄송합니다. 홍보는 아직 하지 말아주세요. 자세한 사정은 자리가 잡힌 뒤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ㅇㅇ 2016/06/22 19:2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선생님
  • ㅇㅇ 2016/06/22 19:25 #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완전히 자리가 잡힌다면 꼭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ㅇㅇ 2016/07/09 20:01 # 삭제 답글

    허현회씨 돌아가셨습니다.
    당뇨와 결핵에 걸림에도 치료를 거부하다 돌아가셨다고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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