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야 할 81가지 이유] 16-2. 전립선 암 수술을 안 받은 사람이 더 오래살까? 81가지 이유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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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16. 전립선 수술을 안 받은 사람이 더 오래산다.'


전립선 암은 대한민국 남성 암 발생률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것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남성 암 사망자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호발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그 빈도가 낮다. 그러나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식생활의 변화 등의 요인에 의해 향후 발생 빈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전립선 암의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원인은 연령, 인종, 가족력이다. 유전적 소인 외에도 호르몬, 식이습관, 제초제와 같은 화학약품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염성 질환, 성생활 정도, 사회경제적 상태, 정관수술, 흡연 등이 전립선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며, 전립선암과 무관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전립선 암은 진행이 심하지 않다면 비교적 경과가 양호하며 치료에 반응이 좋은 암으로 알려져있다. 질환 특성이 이렇다보니 허현회씨와 같은 사람들이 파고들기 좋은 빈틈 역시 존재한다. 예컨데 '전립선 암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암이다' 혹은 '전립선암, 어차피 치료 안해도 산다' 식의 주장 말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유럽 남성들의 33퍼센트가 전립선암이 발현된 상태이지만 그중 1퍼센트만이 전립선암으로 사망했고, 나머지는 전립선암이 진행되지 않은 채 고령 등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다. 반면 전립선암이 발병되기 전에 조기 진단 등으로 암의 조짐을 찾아내고 수술을 한 75세 이상의 남성 중 2퍼센트가 전립선암으로 사망했고, 10퍼센트 이상이 수술의 부작용으로 1개월 내에 심장병, 뇌졸중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게다가 80퍼센트의 남성들이 수술 후유증으로 요실금과 발기 불능 상태가 되었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전립선암의 징후를 발견하고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 투여를 한 50~69세의 남성들이 치료를 하지 않은 같은 나이의 환자들에 비해 생존수명이 훨씬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66) (81가지 이유 중)

이 문단에만 수개의 거짓과 허언이 있기 때문에 따로 쪼개서 분석해보도록 하자. 


한 연구에 의하면 유럽 남성들의 33퍼센트가 전립선암이 발현된 상태이지만 (81가지 이유 중)


도무지 위 연구 데이터는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었다. 어떤 연구가 유럽 남성들의 33%를 전립선 암 환자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유럽 여행 중 길가다 아무 남성이나 붙잡고 전립선 암 환자냐고 물으면 세 명 중 한 명에게서는 그렇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prostate cancer, European men, 33%' 등 다양한 검색어 조합으로 구글링을 시도해봤지만 위와 같은 내용은 찾을 수는 없었다.


그중 1퍼센트만이 전립선암으로 사망했고, 나머지는 전립선암이 진행되지 않은 채 고령 등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다. (81가지 이유 중)


물론 전립선 암 환자들이 전립선 암 자체로 5년 내에 죽을 확률은 1%가 맞다. 10년 생존률을 따져보아도 98%에 육박한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의학자들이 내린 결론은 전립선 암의 검진 및 치료가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라 사망률이 낮은 초기 전립선 암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의 검진과 치료 전략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제안하는 것이다. 아래 미국 암 학회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이 잘 소개되어 있다.
 


반면 전립선암이 발병되기 전에 조기 진단 등으로 암의 조짐을 찾아내고 수술을 한 75세 이상의 남성 중 2퍼센트가 전립선암으로 사망했고, 10퍼센트 이상이 수술의 부작용으로 1개월 내에 심장병, 뇌졸중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81가지 이유 중)


이 이야기는 거짓일 가능성이 크다. 특히 10% 이상의 환자가 1개월 내 심장병, 뇌졸중 등으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는 거진 소설이나 다름없다. 아래는 미국 암 학회 홈페이지에 소개된 전립선 암 합병증과 관련된 내용 중 일부다. (링크) 언제부터 '5/1000 = 10%' 가 되었는지는 허현회씨 외에는 그 누구도 모를 일이다.

It has also been shown that up to 5 in 1,000 men will die within one month of prostate cancer surgery from infections, heart attacks, strokes, or other non-cancer related issues.


게다가 80퍼센트의 남성들이 수술 후유증으로 요실금과 발기 불능 상태가 되었다. (81가지 이유 중)


이 부분은 그에게 필요한 부분만 교모하게 편집하여 소개했다. 하단에 소개한 1번 영문은 그가 참조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한 소변 패드 회사의 홈페이지 내용 중 일부다. 자세히 읽어보면 이어지는 문장에 대부분 이러한 부작용들은 일시적이기 때문에 거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하단 2번 영문에 소개된 2004년과 2009년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요실금 등의 부작용은 3개월 후 80%, 6개월 후 90%, 12개월 후 93%, 24개월 후에는 97%의 남성에서 회복되었다고 조사된 바 있다.   


1. Prostrate problems are common occurrence among older men. For seniors who must have prostrate surgery, there can be serious after effects. The two most common side effects are incontinence and erectile dysfunction. Statistics show that they are characterized in 80% of cases after surgery, for prostate cancer. Impotence and incontinence after surgery are most often due to muscle damage, and nerve fibers in the prostate. The good news is that these side effects are found to be temporary in most cases. It then falls to caregivers, to help their elderly loved one, deal with these problems while they have them. (링크)

2. Smilow Center surgeons have reported that 80% of men regain continence after 3 months, 90% after 6 months, 93% after 12 months and 97% after 24 months. A small subset of men will regain complete urinary control immediately after the catheter is removed (Lepor H, Kaci L, Xue X. J Urol. 171(3):1212-5 (2004); Abraham H, Makarov D, Laze J, Lepor H. J. Urol. 181(4)(Suppl. 1):670 (2009)).


또 다른 연구에서도 전립선암의 징후를 발견하고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 투여를 한 50~69세의 남성들이 치료를 하지 않은 같은 나이의 환자들에 비해 생존수명이 훨씬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66) 스웨덴에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초기 전립선암 환자 223명에 대해 현대 의학과 관련된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10년간 경과를 관찰했다. 결과는 10년이 지나면서 124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그중 전립선암으로 사망한 경우는 불과 19명(8.5퍼센트)이었다. 반면 10년 이상 생존한 사람은 99명(44.4퍼센트)이었다. 완치율의 기준인 ‘5년 생존율’로 계산한다면 이보다 훨씬 웃도는 수치다. 현재 유럽이나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우리나라나 미국과는 달리 암 환자에게 수술, 항암 요법, 방사선 투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신 녹차, 야채, 과일, 효소, 영양소, 발효음식 등 천연의 자연 물질로 치료하려는 경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67) (81가지 이유 중)


그는 16장에서 '전립선 수술을 안 받은 사람이 더 오래산다.'라는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현대 의학의 문제를 지적하며 주류 의학의 치료를 부정하고 식이요법 등 대체요법을 강권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부족함이 없어보이며, 누구나 병원치료 대신 그가 권하는 대체요법을 고려할 만한 매력적인 이야기다. 하지만 그의 글 속에 참조된 66)을 직접 찾아 읽어본다면 그가 말하는 것들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알 수 있다. 일단 그의 책 뒷면에 '66)' 링크를 직접 찾아가서 그 내용을 확인해보자. 열람된 웹은 노년층을 위한 상품들을 파는 쇼핑몰, 이와 함께 노년층의 삶의 질이나 의학 정보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의학이나 과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보니 논문이나 리서치 자료 검색처를 찾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 자료조차 구할 곳이 없어 이제는 쇼핑몰까지 뒤지는 그의 모습을 떠올려보니 참으로 안쓰러울 뿐이다. (그의 책에 소개된 링크 67)은 아 열리지도 않는다.)



'전립선 암 스크리닝의 진실'(갈색 밑줄)
이라 쓰인 이 글은 작성자를 명확히는 알 수 없지만 의학 칼럼의 형태로 쓰여졌다. 도입부에서는 New England Journal의 논문 한편을 소개하며 이렇게 소개한다.

'전립선 암은 난처한 타입의 악성 질환이다. 전립선 암의 자연 경과에 따르면, 50-60대에 진단 받은 사람에게서는 치료가 필요치 않다. 여기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이 치료되지 않더라도 죽거나 삶의 질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녹색 글씨)

일단 여기까지만 본다면 허씨의 주장이 옳다. 하지만 그 아래 오렌지 색깔의 박스에 내용을 살펴보자.

최근 뉴 잉글랜드 저널에 소개된 논문에 따르면 50-60대에 전립선 암을 진단 받았지만 치료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그들의 생존기간이나 삶의 질에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전립선 암은 남성에 두번째로 흔한 암으로, 매년 이것 때문에 27000명이 죽는다. 도대체 전립선 암의 진실 그리고 가장 좋은 조기점진 방법은 무엇일까?

이후 현재 전립선 암의 스크리닝 방법과 현재 방법의 문제점, 나아가 어떤 조기 검진법(파란색 박스)이 도움이 되는지 소개하고 있다. 이중에서 본인 입맛에 맞는 일부만 떼와서 '전립선 암 조기검진은 필요없고 치료도 필요없다 자연요법 짱' 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쯤에서 궁금해진다. 뉴 잉글랜드 저널에 소개된 스웨덴 논문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왜 전립선 암의 치료가 필요없다는 주장을 한 것일까. 허씨의 책도, 그가 밝힌 참조 페이지도 모두 참고 문헌에 대한 링크를 제공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몇가지 단서들을 토대로 어렵사리 리서치 원본을 검색해야만 했고, 그것을 읽어본 후 충격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요약)
현재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전립선 암 진단 및 치료 지침은(수술 or 방사선 치료) 발기부전이나 요실금, 방사선 설사, 출혈, 전립선염 등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고 사망률 감소에 뚜렷한 이득이 없으므로 새로운 진단 및 치료 지침이 필요하다. Liu 등의 연구에 따르면 전립선 암 덩어리 중에서도 전이를 초래하는 부분이(metastatic clones)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국소적으로 치료하면 부작용 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는 아직 가설이며 아직 이론을 뒷받침 할 만한 연구와 임상 테스트가 필요하다. 
 



일단 허현회씨가 참조했다는 페이지에 소개된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린 'The Index Lesion and the Origin of Prostate Cancer' 를 먼저 살펴보자. 위에 소개한 내용이 주된 골자다. 아직 임상실험과 검증이 진행되지 않은 전립선 암 검진과 치료에 대한 가설 수준의 내용이라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서 말미에 적혀있다. 다음은 그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전립선 편에 직접 언급한 또다른 스웨덴 연구 논문을 확인해보자.




1992년 4월, JAMA(미국 의학 학회지)에 실린 'High 10-year survival rate in patients with early, untreated prostatic cancer' 이라는 제목의 논문은 초기 전립선암의 자연 경과에 대해서 223명의 환자를 10년간 코호트 연구한 것이다. 서문의 결론부터 읽어보면 이 연구는 초기 전립선 암(T0-2의 early stage)의 자연 경과에 대해서 조사했고, 질병 특이 사망률이 낮은 점(223명의 환자 중 124명이 사명하였으며 이 중 단지 전립선 암으로 사망한 사람이 19명, 다른 이유로 사망한 사람이 105명이었다.)을 고려 할 때 비치료군과 비교하여 향후 초기 전립선 암의 치료 전략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설명되어있다. 물론 이 논문 어디에도 '전립선 암 치료가 필요없다. 자연 요법 짱' 이라는 내용은 없다. 이와 유사한 논문들이 몇가지 있어 찾아보았고, 다행스럽게도 이와 관련된 주제로 위 논문을 포함하여 1985년부터 1992년까지 발표된 여섯편의 연구를 종합, 분석한 연구가 있었다.


'Results of Conservative Management of Clinically Localized Prostate Cancer' 제목으로 NEJM에 실린 이 논문은 초기 전립선 암 환자 8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좀 더 세분화 된 병기와 위치에 따라서 세 그룹으로 분류하여 질병 특이 생존률(전립선 암 상태에서 살아남을 확률)과 무전이 생존률(암이 퍼지지 않을 확률)을 분석했다.  


등급 1에서는 질병 특이 생존률이나 무전이 생존률이 5년과 10년에서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등급 2에서 3으로 갈 수록 5년과 10년 생존률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등급 1, 2로 전립선에 국한되어 있으면서 잔존 기대 수명이 10년 혹은 그 이하인 경우는 보존적 치료 및 호르몬 치료를 등급 3에 해당하는 경우는 보존적인 치료보다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등의 공격적인 치료를 고려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고 결론냈다. 즉, 허씨의 책에 직접 소개된 연구 결과뿐만 아니라 참조된 링크와 연결된 그 어떤 자료에도 전립선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주류 의학적 치료가 불필요하며, 그 대체 역할로 자연요법을 주장하는 내용은 없는 것이다. 유럽(전립선 암 유럽 가이드 라인)이나 캐나다(캐나다 가이드라인), 호주(호주 가이드라인) 등의 국가가 우리나라, 미국, 일본과 달리 암 환자에게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 역시 근본을 알 수 없는 명백한 거짓인 셈이다. 치료 가이드 라인은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지금 당장 구글 페이지에 'prostate cancer' 혹은 전립선 암이라고 검색해보면 수백, 수천 개의 페이지, 연구 자료, 논문 등이 검색된다. 그리고 그 결과를 위해서 노력했을 수만명의 의과학자들의 노고를 떠올려보라. 과연 진지한 과학적 고찰없이 그리고 의학적 고민없이 단순히 기사 몇 줄 혹은 해외 의료 불신 서적 몇 줄을 베껴다가 '전립선 암은 가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믿고 따르는 것이 정상적인 행동인지 말이다. 피가 거꾸로 솟고 눈이 뒤집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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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4/12/05 21:4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2/08 12: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지나가다 2014/12/14 19:59 # 삭제 답글

    현재까지 나온 연구결과로서는 (PSA를 이용한) 전립선암의 조기검진은 권고하지 않는다. 가 맞는 말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치료하지 말란 얘기는 아닙니다. 당연히 전립선암은 치료를 해야겠지요.. PSA를 이용하여 전립선암에 대한 검진을 하지 말라는 권고안입니다.)
    http://www.uspreventiveservicestaskforce.org/Page/Topic/recommendation-summary/prostate-cancer-screening

    여태까지 나온 randomized clinical trials들을 종합하여 살펴봤을 때도, 전립선암을 조기검진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 간의 전체사망률 및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요.
    http://www.bmj.com/content/341/bmj.c4543.long
    http://annals.org/article.aspx?articleID=1216568&atab=7

    실제 사망률의 차이가 없다면, 검진 및 치료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및 harm의 위험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앞으로 PSA보다 정확도가 높고 전립선암을 잘 구분해낼 수 있는 검사방법이 나오길 기대하는 수밖에요.
  • Polycle 2015/11/19 18:06 #

    저 역시도 책의 내용을 뒤적이고 논문을 매치업 시키다보니 관련된 연구들을 상당수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립선암 파트를 쓰면서도 PSA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았구요. 추후에 시간이 허락하면 관련하여 한번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덧글 감사드립니다.
  • Justin55 2019/03/04 19:13 # 삭제 답글

    I greatly enjoyed reading your article :) Please continue publishing helpful topics like this. Regards, from http://www.scootersnchai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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