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김종국과 참돔
우연찮게 병동에서 일을 하다가 방송을 보면서 생각했다. 낚시의 낚자도 모를 것 같은 김종국이란 사람이 저 하찮은 낚시대와 릴링으로 그 포인트에서 그만한 크기의 참돔을 낚기란 불가능에 가까울거라고. 하지만 그는 손쉽게 낚았다. 그리고 그덕에 패떴은 지난 대본 유출 파동이후 다시한번 그 'reality'에 대해서 시청자들의 수많은 질타를 받아야만 했다. 어차피 즐겨보는 프로가 아닌지라 별 관심없지만, 한 사람의 낚시인으로써 어안이 벙벙해질 수 밖에.
김종국의 참돔 사건에 대해서 코멘트를 할 정도로 흥분했던 이유는 근자들어 생긴 나의 취미와도 관련이 깊다. 30-40분만 차로 달리면 가까운 곳에 항구가 있는데, 7월부터 오프 때마다 낚시를 즐기러 찾곤 한다. 어린시절 아버지와 함께 낚시터를 찾아 손가락만한 작은 물고기를 낚았던 추억을 더듬코자 시작한 취미생활이었지만 지금은 보유하고 있는 낚시대만 5대가 넘는 '꾼'이 되어가고 있다.
7월만해도 포인트, 조류, 물때, 릴링은 커녕 낚시의 종류도 모른채로 그저 바닷가에 미끼만 끼워 던지면 고기가 잡힐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5~6시간씩 낚시를 하고와도 빈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언젠가 자연산 활어를 즉석에서 회쳐먹으리라 다짐하면서 늘 비늘 벗기는 도구와 초장은 차속에 휴대하고 다닌다.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초보티를 완전히 씻어버리진 못했지만 그나마 인터넷이나 낚시점을 통해서 열공한 끝에 똥-오줌 가릴 정도의 실력은 갖출 수 있었다. 헌데 그런 나조차도 반나절 낚시대를 싸매고 방파제를 찾으면 기껏해야 우럭이나 놀래미 정도를 맛볼 정도인데 돔, 그것도 참돔을 대가 얼마 휘지도 않은채로 단숨에 낚아채는 김종국을 보면서 헛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래도 뜰채로 건져올릴 생각은 어찌 했나보다.) 더군다나 건져올린 참돔에 바늘이 바깥쪽을 향해 물려 있는 것을 보면서 항간에 떠돌았던 조작방송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거기에 자연산 참돔을 회로 먹지않고 바로 매운탕 직행이라니, 생각만해도 끔직하다.
방송이야 어쨌던간에 금주 주말 오프에도 차 트렁크에 낚시도구를 한가득 싣고 후배들과 함께 1박 2일로 낚시 여행이나 떠날 참이다. 금번엔 부디 럭셔리한 조황을 거두어 수산물 센터에서 양식 도미 회를 사먹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아멘-.
김종국의 참돔 사건에 대해서 코멘트를 할 정도로 흥분했던 이유는 근자들어 생긴 나의 취미와도 관련이 깊다. 30-40분만 차로 달리면 가까운 곳에 항구가 있는데, 7월부터 오프 때마다 낚시를 즐기러 찾곤 한다. 어린시절 아버지와 함께 낚시터를 찾아 손가락만한 작은 물고기를 낚았던 추억을 더듬코자 시작한 취미생활이었지만 지금은 보유하고 있는 낚시대만 5대가 넘는 '꾼'이 되어가고 있다.
7월만해도 포인트, 조류, 물때, 릴링은 커녕 낚시의 종류도 모른채로 그저 바닷가에 미끼만 끼워 던지면 고기가 잡힐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5~6시간씩 낚시를 하고와도 빈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언젠가 자연산 활어를 즉석에서 회쳐먹으리라 다짐하면서 늘 비늘 벗기는 도구와 초장은 차속에 휴대하고 다닌다.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초보티를 완전히 씻어버리진 못했지만 그나마 인터넷이나 낚시점을 통해서 열공한 끝에 똥-오줌 가릴 정도의 실력은 갖출 수 있었다. 헌데 그런 나조차도 반나절 낚시대를 싸매고 방파제를 찾으면 기껏해야 우럭이나 놀래미 정도를 맛볼 정도인데 돔, 그것도 참돔을 대가 얼마 휘지도 않은채로 단숨에 낚아채는 김종국을 보면서 헛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래도 뜰채로 건져올릴 생각은 어찌 했나보다.) 더군다나 건져올린 참돔에 바늘이 바깥쪽을 향해 물려 있는 것을 보면서 항간에 떠돌았던 조작방송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거기에 자연산 참돔을 회로 먹지않고 바로 매운탕 직행이라니, 생각만해도 끔직하다.
방송이야 어쨌던간에 금주 주말 오프에도 차 트렁크에 낚시도구를 한가득 싣고 후배들과 함께 1박 2일로 낚시 여행이나 떠날 참이다. 금번엔 부디 럭셔리한 조황을 거두어 수산물 센터에서 양식 도미 회를 사먹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아멘-.
# by | 2009/10/28 02:06 | 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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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낚시가 가고 싶어지네요. 부럽습니다.;ㄱ;
경상도 사나이 강호동이 진행하는 프로는 뭐든 최고입니다.
엠씨몽 걷어차고 이수근 주먹한방이면 시청률 대박이죠.
역시 경상도 사나이들한테는 남자다움이 있습니다.
특히 아줌마들 환장합니다.
사건날조나 하는 패떳과 유재석 훅~갑니다.
올해도 강호동이 넘을 인물은 없읍니다.
닉넴을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지역감정 유발하지마세요^^ 그런 얘기가 꼭 여기서 나와야 하나요?
예민한 관찰력이시군요.
만약 그 프로가 폴리클님의 지적이 사실이라면
짜고 치는 고스톱 처럼
말 많은 패떳이란 프로가 시청자들이 관대해 지긴 글렀는데,
낚시를 알고 낚시를 하는 사람만이 보이는 '희미한 그림' 인듯 하네요.
씁쓸해 지는 김종국의 참돔 일기 잘 읽고 갑니다.
이런 사기극으로 시청자들을 농락하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낚시대 가 터지지 않은게요 헉 ...
저도요 낚시 좋아한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엔 케일블 방송으로 f티브이 에서 낚시 하는거 중계도 해주던데
요즘엔 안나오네요 재미있었는데 .. 돔중에서는 역시나 ㅎㅎㅎㅎㅎ 감성돔이 최고요 ㅎㅎ
캬아아 그 쥑여주는 맛 하며
방송사가?
PD가?
모두가?
고기를 잡는 역할보다 옆에서 리액션하는 분들이 더 대단하네요. ㅡㅡㅋ
출연진들이야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상황은 주어진대로 한다 해도, 직접 잡은 것도 아닌 고기로 환호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입장이겠죠.
그렇다고 해도 실망스러운 건 어쩔 수 없지만...
패떳 제작진은 더이상 시청자를 우롱하지 말고, 이번 일에 대해서도 있는 그대로 해명을 해야 한다고 봅
니다. 오히려 그런 자세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남은 기대만이라도 저버리지 않게 하는 것 아닐까요.
재미와 설정도 좋지만, 속였다는 느낌이 주는 손해가 더 클 겁니다.
저만해도, 이젠 더이상 패떳을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타방송에도 재밌는 걸 하는데 뭐하러 궂이 속이는 걸 봅니까.
절대 재미만이 다가 아니란 걸 아셨으면 합니다.
속였으면서도 해명조차 없는 자세에 한번 더 실망했습니다.
패떴이여 안녕~
재미없어진지 오래.....
좀 많이 '오버' 긴 했죠.
잡는 것도 웃겼지만,
그 좋은 고기를 회 안 뜨고 그대로 매운탕 만드는 것도 -_-; 상당한 오버였습니다.
바다 바람 쐬면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방파제끝에 앉아있으면 피로가 한방에 날아가지요
이건 1박 2일이 '아니라'
[패밀리가 떴다]에요.
여전히 애들이야 -- 볼게 없으니까 그거라도 틀어 놓고는 있지만......
너무 억지스럽고, 너무 부자연스러운.
리얼리티 방송은 리얼하게 보이게끔하는 것이지 정말로 100% 진짜는 아니에요..
50%진짜, 50% 대본..
정말로 있는 그대로 찍으면 아무런 사건 사고가 없기 때문에, 정말로 밋밋하고 재미없잖아요..
그러면 아무도 안볼껄요?
미국에 있는 리얼리티 쇼들도 말그대로 다 쇼에요..
거짓방송이 아니라, 리얼리티쇼가 원래 그런거에요~
수산시장에서 이미 잡아 놓은 고기도 물에서 건저내면 반항이 심한데... ㅋ
저 고기는 출현료를 따로 받은건가 싶네요 ㅎㅎㅎ
성게 전복 잡을때도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마 그전날 양식 전복 잔뜩 뿌려놓고
다음날 가슴까지 차는 바닷가에서
물장구치면서 잡는 꼴이라니
문어가 얼마나 힘이 센데
이효리 칼코리에 맥없이 끌려나오는거 하며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지상렬나왔던거 말고요. 그때 아무나 던지면 낚인다고 하는 곳에서 죽치고 있던 팀 결국 한마리로
못잡고 그 마을 사시는 분따라가 뼈라도 얻어 보겠다고 따라 갔던 것이 생각나네요....
결국 못잡았지만 웃겼죠.... 그게 리얼이죠 저는 낚시를 좋아하지 않아 잘 모르지만
그래서 보면서도 와 대단하다고 했지만 님들의 글을 읽다보니 좀 패떳이 짜증하네요...
역시 1박2일이 쵝오!!!
나도 낚시 광이지만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대물을 만난적이 많습니다..
설사 아니라도 웃고 즐거웠스면 된거 아닌가요...
미워하기위해서 밉다고하는건지.....접!
요즘 세상에 진실이 어디있을까나....!
여친에게 실연당한 참돔 한마리가 자살방법을 고민하며 지나갈때..
우연히 낚시바늘을 스쳐지나가며 바깥쪽으로 걸리게 되었고...
이미 자포자기 상태였던 참돔은 그냥 아무런 저항없이 죽음을 받아들인것일지도 모른다는...
때문에 죄없는 제작진을 탓하지말자는 글이였죠.
모~그냥 저내용대로 믿기로했습니다.
더이상 패떳에 바라는것도 없으니...
먼말들이 많아...
남일에 뭐 그리들 신경을쓰시나...
조작이면 피해오나???
아니면 뭐줘?? 먼 말들이 많아..
혹시 늙고 병든 참돔이 걸릴 가능성도 있지 않나해서요....
아직 제작자 해명이 않나온상태라 뭐라 말하기 머뭇거려지네요....
참돔에 대한 모독입니다!!!!!!!!!!!!!!!!!!!!!!!!!!!!!!
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주전 일광 방파제에서 25cm 뱅에돔을 잡았는데
바늘이 뱅에돔 얼굴에 걸려서 올라오더군요 (_ _;;;
이걸 방송에서 찍었다면 당연히 조작 이야기 나왔겟죠??
자신이 그 현장에 있던게 아니라면, ,
너무 확신은 하지맙시다.ㅎ.ㅎ
그런데 바다 낚시 해 보셨다니 잘 아시겠지만 감생이랑 참돔이랑은 좀 틀리지 않나요!
감생이는 딱 쳐 박고 한참을 씨루어야 올릴 수 있죠!
근데 이 참돔이란 놈은 딱 채면 먼 바다 쪽으로 차고 나가다가 좀만 버티면 애가 맛이 가서 그냥 끌려 나와요. 당연히 초리대는 먼 바다쪽으로 끌려 나가니 확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낚시대가 옆으로 또는 앞으로 쭉 딸려 나갑니다.
그리고 저게 20만원짜리 참돔이라는데 글쎄요! 참 돔 제대로 잡으면 저정도는 애기일 뿐입니다.
저도 웬만하면 참돔 잡히면 에휴 하고 한숨쉬고 맙니다. (역시 감생이나 돌돔이 제일이죠)
낚시에는 여러가지 알지 못하는 변수가 있어서 쉽게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물론 필자의 말씀처럼 조작일 수도 있습니다.
참돔을 집에 가져와서 패떳 식구들에게 자랑할때 꼬리 지느러미를 들었는데
꼬리지느러미가 많이 상하고 갈라져 있습니다.
물고기를 잡아서 살림망이나 그물망에 보관할때 지느러미가 많이 상합니다.
김종국씨는 참돔을 양동이에 담았습니다.
참돔을 양동이에 보관햇는데 지느러미가 상할수가 없죠.
다른 사람이 잡아서 살림망에 보관했던 참돔입니다
그리고 유재석씨가 잡은 벵에돔은 실제일겁니다.
벵에돔 지느러미가 하나도 안 상하고 깨끗합니다.
그래도 패떴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물론 조작일수도 있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님들 싯가20만원상당의 자연산 참돔이라고요? 여기서 웃습니다.
40센티도 안되는 참돔이 20만원요? 그럼 낚시꾼들 때돈벌어요
그만한 크기의 참돔은 상사리급으로 참돔이라 쳐주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주징장 글 반박입니다.
1. 낚시대 : 보통 꾼들은 훗가시대라는 초리가 얇은대를 사용합니다.
손맛도 좋고 많이 휘지만 낚시줄,바늘을 잘 사용할경우 잘부러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대는 일명 쳐박기대로 휨새도 적고 단단 합니다.
동네 낚시터에서 많이 쓰이지만 돌돔같은 힘좋은놈 잡을때 제격입니다.
2. 낚시줄 : 손으로 잡으면 터진다라고 하셨는데요 저정도 씨알이면 2호 이상이면 안터져요
3. 바늘 : 고기가 꼭 미끼를 삼키다가 잡히는거 아닙니다.
요즘 물고기들 많이 약아졌습니다. 미끼근처에서 주동이로 건들이다가
챔질에 저렀게 간혹 올라와요
자꾸 싯가 20만원짜리 참돔이 어쩌니 엄청 대물인것 처럼 하시는데
참돔은 60센티는 넘어가요 아 그놈좀 힘좀 쓰는구나 합니다.
좀 알고 씁시다. 여름철 시즌때 낚시 사이트가서 한번보시구료
그리고 횟감으로 참돔은 꾼사이에선 별로 입니다.
가격 조작으로 패떴을 까면 됩니다.
그렇지만 지느러미, 물고기의 상태, 낚은 모습 뜰채 같은 모습이 그냥봐도 조작같아 보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가능성을 논하지 말고 원본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님이 주장하는 것도 '간혹'이라는 단서가 붙었네요..
님도 가능성을 주장하는 거라면 주인장을 비판할 자격은 없어보이는데..
한낮에 전복이 다시마위에 올라가 있다? 우스운 얘기지...
그래서 회 뜨지 않고 매운탕으로 직행시킨 것 같아요.
아주 현명한 처사였죠.
조심해야 하잖아요.... ㅡ..ㅡ;;
어쨌든 바다에서 끌어 올린 거니께 자연산 맞자나요.
저희 아부지가 취미낚시꾼(?) 이신데ㅎㅎㅎㅎ
참돔이 저렇게 힘이빠져 있을리는....ㅎ
저건...누군가 잡아놓고 지친애를 끌어 올린듯...
재첩은 강물 속에서 바닥을 긁어 나오면 잡는데, 그때 패떳은 물가 자갈밭에서 재첩을 그냥 줍더라고요... 잡을 만한 아무런 행위도 않고... 도토리 줍는것도 아니고...
이번에도 조작 논란이 이는군요... ㅎㅎㅎ
낚시대의 굵기에 따라 휨의 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돔을 움직임이 없으니 아니 너무 쉽게 맥없이 저항없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사실이 아닌듯 합니다
이것은 허실을 따진다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 생각입니다.
생방송 아닙니다. Ng나면 편집하면되고.. 고기 안잡히면 사와서 끼우면 되고.. 그날 한마리도 못잡았을껀데.. 리얼리티 표방한다고 그냥 밥만 먹으면 방송분량이 안나와요. 밥하는게 패떳 방송분량에 3/1입니다. 보신분들 알겠지만. 패떳 프로그램 보면 처음 가서 밥거리 찾아다니고 게임한판 하고 밥하고(메인) 잠자고 아침에 게임하고 주인오면 인사하고... 그게 전부인데요. 거기서 만약 먹거리 못구하면 방송 안되죠 ㅋㅋ 1박2일처럼 다른 에피소드가 있는게 아니고 스토리도 없어요. 제가 본 패떳은 유재석 재치 하나 믿고 걍 무한도전+1박2일 섞어 놓은겁니다. 그냥 시트콤이라 생각하고 보는게 맞을듯 싶은데요.
패떳 보면 부족한게 하나도 없이 1일 보내고 오더만요. 남에밭에가서 막 뽑아오고 사과 밤 같은거 막따오고 요즘 그렇게 하면 밭 째로 변상해야 합니다.
프로그램이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지...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진리고...
다른 프로그램은 아니냐...1박,무도는 안 그런줄 아냐...
1박도 리얼 논란 있을때마다 팬들이어떻게 했는지 한번 생각해 봐라....
그냥 닥치고 보는게 최고지.....
전복은 모래바닥에 없어요....바위 밑에서 서식하는데....
양식 전복 뿌려놓고....휴.......
저 장소에서저것과 똑같은 회사의 같은 낚시대로 저것과 똑같은 사이즈의 참돔을 잡아봐...
해서 낚시대 휘는 각도를 측정해봐..그럼 알수있어.
이게 맘에 안들면 저기 출연자와 제작진을 철저히 심문하던지...
원래 초보가 사고치는게 낚시계의 전설 아닌가....
사람들이 꼭 남잘되는꼴은 못보고 남칭찬은 잘안펴져도 남 뒷담까는건 순식간에 퍼지지 ㅋㅋ
재들이 낚시로 상어를 잡던 고래를잡던 참돔을 잡던 뭘하든 재들하는건대 뭔 남일에신경을쓰지 ?ㅋㅋ
그리구 지들이 지들 재료를 회를 해먹던 매운탕을 해먹던 버리든 몬상관이지 도대체 ?ㅋㅋㅋ
배아프면 잡아서 회를쳐먹던가 사서 회를쳐먹든가 하면되지 ㅋㅋㅋ 그게그렇게 배아픈가 ?ㅋㅋ
그리구 뭔 티비방송일뿐인대 시청자를 우롱을 한대 ㅋㅋ 존나웃기네진짜 ㅋㅋㅋㅋㅋ
한심해서 말이안나온다 ^^
맘에안들면 안보면 그만이지 뭔말들이 많아 얼마나 할짓없으면 ㅉㅉ
남들이 시비를 걸든말든,,,왜 지롤이지?ㅋㅋㅋ
닭대갈...
자연산 참돔을 통째로 매운탕에 넣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ㄷㄷㄷ
회로 떠서 먹은 다음에 뼈와 머리만 가지고도 충분히 끓이는데..
게다가 예전엔 숭어도 회로 잘 떠먹더만
그 비싼 자연산 참돔이 바로 매운탕 직행이라니 ㅠㅠ
정말 낚시를 알고 참돔을 아는 사람이었다면
매운탕에 넣기보다 회 떠먹을 생각을 먼저 했을것을...
이게 더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일 아닐까??
혹시나 했는데....의심이 더 커지네요..
저도 왜 그 좋은 것을 회를 안떴는지...
그게 의심이 했는데...음..
아쉬움이 크네요..그 초반의...즐거움이..안나서..
저도 어릴 때 고숙 따라 다니면서..시골..시냇가에서...낚시하곤 했는데..
커서는 한번도 못간것 같아요..
급..낚시 가고 싶어지네요..
요즘 같은 때는...진짜 어딜 훌쩍...여행가고 싶어지네요..
2. 앙심을품은후배작가가 어흫
3. 종국님과 작가님이 얼레리꼴레리
4. 참돔이 내성적
5. 잡을때 필름갈아서 어절수엎섶섶
작기2:종국이에게 대박놔드려야겠어요
김종국: 콜~
거의 없습니다. 적당한 현실성을 가지고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면 그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참돔 낚시가 특히 문제되는건 낚시를 어느정도 해본사람이라면 금방 눈치챌수 있을정도로
너무 허술하게 처리한게 문제입니다.
조작을 하더라도 바닷속에서 잠수부가 낚시 바늘을 땡겨서 진짜로 고기가 잡힌것처럼
연출했다면 시청자들도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제작진들아 우리나라 네티즌들을
너무 얕본거 같네요.
그래서 본다는 댓글을 보고, 1박2일 안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도 지역감정이 있구나.
경상도 한날당 알바들이 1박2일과 경상도 사람 강호동을 밀고 있구나.
유재석은 충청도라 남자답지 않다고?
참 어이가 없네요.
저 이제 경상도 사투리 쓰면서 방송하는 사람들 프로는 안볼래요.
안그래도 한나날당과 이명박의 만행, 신종플루 무대책으로 국민을 죽이는 데 열받아 있었는데.
한나라당 빠들이 무란도전이나 패떳을 공격하여 1박2일을 띄우고 있을 줄이야..
참돔은 미끼를 한방에 집어 삼키기 때문에 주둥이에 꺼꾸로 바늘이 걸릴수가 없다
내 손목아지를 걸고 저렇게 걸릴수가 없단다..
참돔 습성을 아는 사람이라면 ...
진짜 어이상실이다 ㅋ
무도는 아예 대놓고 '대본 좀 읽고 오라'는 자막이 있고요.
1박은 물을 뒤집어 쓰기 전에 마이크가 사라졌던 적이 있었죠.
패떳의 문제는 대본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닙니다. 어차피 대본은 없을 수가 없으니까요.
문제는 그 대본이나 가이드라인이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와 비교해서 이야기 하자면 영화나 드라마는 어차피 허구인데 거기서 왜 개연성을 따집니까? 개연성이 없는 영화는 이야기의 몰입을 방해하기 때문이죠. 예능도 마찬가지입니다.
리얼버라이티를 표방했으면 최대한 세심하게 살려야죠. 너무 작위적인 상황을
만들어내니 몰입이 안되는 것이고, 그 점에 대해 지적하는 게 잘못인가요.
리얼버라이티에서 재미있는 그림이 잡혔는데 카메라앵글이 이상해서 같은 상황을
다시 찍는 것도 이해가 되고,어느정도 개그의 합을 짜고 시작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노골적으로 '대본티'가 나는 것은 PD의 역량이 문제가 있는거죠.
지나치게 비판을 받는 느낌이 들지만 어차피 대본이야 어느 리얼버라이티에도 있을텐데
패떳만 자주 거론되는 점에 대해서, 방송제작진들은 작위적인 연출에 문제가 있지
않나 고려해 봐야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렇게 잘난 것들이 아무리 떠들어대봤자 결국 실제 증인들 몇분 나서시니 주댕이들이 얼어붙었나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