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4일
그렇다면 고등학교 재학시절 노트는 어떻게 생겼을까?
어제 포스팅했던 '의대생의 노트는 어떻게 생겼을까?'가 예상외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단지 내 6년간의 의과대학 생활을 정리해보고 싶었고 그 첫번째 시작으로 6년간의 학습노트를 일부 공개했을뿐인데 많은 분들이 칭찬과 격려, 조언을 해주셨고 특히나 미흡한 제 정리노트를 보고 '무언가를 깨달았다.',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하는 등의 자기 발전 혹은 변화의 계기로 삼아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제 하루만 꽤 오래전 포스팅까지 조횟수가 700여건을 기록할만큼 수줍은 느낌의 미소에 대한 조사가 샅샅히 이루어졌습니다. 단지 저는 모든 일에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신조를 어린 시절부터 지켜나가기 위해 아직도 노력중인 한 사람의 평범한 대학생일 뿐입니다. 저 역시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의과대학에 진학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성적이었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장기적 플랜을 세워서 공부했었고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의사고시를 패스하고 지금은 졸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 아주머니, 아저씨들의 전화공세와 오래전 어딘가에 공개했던 메신져 주소를 찾아내서 친구 등록을 하고 수없이 상담요청을 해오셨습니다. 고교 3학년시절 같은 반 친구들 부탁으로 쉬는 시간 핫도그를 사주는 댓가로 과외 몇번 해준것 외에는 머리털 나고 그렇게 많은 건의 카운셀링을 해줘본 것도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막상 제가 대학입시 혹은 해당 분야의 진로나 미래에 정확한 지식이 없다보니 원칙적이고 이상적인 이야기밖에 해줄 수 없었지만 그래도 연신 고맙다며 큰 도움이 되었다는 분들께 미력하게나마 힘이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사실 어제부터 대항해시대라는 온라인 게임을 시작해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그 계획은 무산되어 버렸지만요.
지금도 입시지옥에 시달리고 있을 중고교생들을 위해서 또 다른 노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제 상담하면서 공개를 요청받기도 했고 폴리클의 의학노트가 탄생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던, 그 노트를 일부를 오늘 소개하고자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서 해당 노트는 대한민국 서민 가정의 지극히 평범한 학생들을 위해 공개하는 수많은 공부 방법중 하나라는 점을 당부드립니다. 대형 학원뿐만 아니라 인터넷 강의, 학습지 등 여러가지 학습방법들이 있으며 그 중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것을 잘 취사선택해서 고르는 일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제게는 이 방법이 그 어떤 것보다도 체질에 맞았고 효과를 톡톡히 보았었기에 소개하는 것이지 '이 방법이 최고다' 혹은 '공부의 왕도다'라고 생각하기에 소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과 알러지가 있는 사람에게 사과를 먹으라고 하면 우리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것처럼 학습에 있어서는 자기자신만의 스타일만큼이나 중요한게 없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방법이 고민하는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쉽게도 단원별 순서에 맞추어 오답노트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의학노트와는 달리 당시에는 중간중간에 끼워넣기 어려운 구조로 노트를 만들었기에 순서대로 하기엔 어려움이 많았지요. 이러한 깨달음이 밑거름이 되어 대학에 진학해서는 단권화 - 분권화 작업이 쉽게 이루어지도록 연습장도 같은 것으로 통일하였고(구멍 사이즈가 연습장마다 다르지요) 그 덕에 중간중간에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을 어색함없이 잘 연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지난 의학노트에서 사용했던 연습장 브랜드나 볼펜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노트는 지금은 망해버린 반딧불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며 볼펜은 개당 500원짜리 국산 볼펜이었습니다.


고교 재학시절 국사와 한국지리 공부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여러가지 대회를 들쑤시고 다니는 것도 좋아했었고 국사의 경우 아직까지 이어져오는지는 모르겟지만 역사신문만들기 대회에도 참가할 만큼 관심이 많았던 학생이었습니다. 지금에야 전공서적에 교양서적 읽느라 역사서적 읽는데에는 뒷전이었지만 앞으로는 많이 읽을 계획입니다. 재미있으닌까요.



위 사진은 사설 노트인데 이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교시절 3년 내내 신문사 사설을 읽고 그 아래 제 코멘트를 적어 넣어두었는데 쓰기 영역 문제를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거나 포스팅을 할 때 도움을 많이 받게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아침마다 사설을 꼭 두장씩 잘라서 가방에 담아주셨던게 지금인 크나큰 재산이 되었던 셈이지요. 내용중에 안락사 관련 사설에 코멘트 한 것도 있어서 덧붙여 봅니다. 쭈욱 읽어보니 당시나 지금이나 기득권에 대한 반항심은 여전한가 봅니다.

대충 이렇게 고교시절을 공부하고 수능을 치뤘습니다. 남들과 특이하게 다른 점은 없겠지만 항상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던 그 당시 어린 나의 마음만은 아직까지 기억이 납니다. 성적이 많이 떨어져서 담임 선생님께 혼이나서 울어본 기억도 있고 공부가 너무 싫어서 고3시절 학교에서 탈출해 2박3일간 말도없이 광주 민주화 항쟁 토론대회에 참석해본 적도 있었지요. 하지만 성실함과 더불어 늘 원칙처럼 지켰던 한가지는 '연결성'이었습니다. 대개 아이들은 학교공부는 수능공부와 다르다거나 내 계획과는 다르게 예정된 혹은 누군가에 의해서 강제로 해야하는 학습은 내가 하는 것과는 별개이고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라는 말처럼 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내 스타일이 아니라 하더라도 분명히 내가 가는 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테고 그것을 나름의 방법으로 소화하여 최대한의 효율성을 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아침에 대부분 학교에서 진행하는 EBS영어듣기 역시 귀찮거나 잠온다고 무시하지 말고 꾸준히 참여한다면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본인의 영어듣기 능력이 어느새 향상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꾸준함과 성실함은 유명강사에게 유명교재로 수업을 받지 않더라도 충분히 개개인의 경쟁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한가지더 극단적인 예로 환타지 소설 읽는 것을 대개 부모들은 반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환타지 소설을 읽으면서도 본인도 모르게 수 많은 등장인물 속에 이야기의 흐름을 잡아내는 능력이 길러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공부하는데도 그 능력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방향을 잡아준다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다'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저만이 노하우는 많이 있지만 오늘은 어제 상담했던 한 소녀와의 약속대로 고교시절 노트를 보여주기 위한 포스팅이므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제가 여지껏 제안했던 방법이나 보여주었던 기록들은 지극히 평범하고 단순하며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저 역시 손군과 같이 두뇌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여느 부잣집 아이들처럼 수 많은 과외 등을 해본적도 없었으며 지금도 대한민국 상위 0.1%안에 들어갈만큼 천재적이거나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저는 늘 희망을 갖고 꾸준히 그리고 성실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보여지는 결과물이 없더라도 언젠가는 무언가를 해낼 수 있으리라는 그런 마음 말입니다. 다들 힘내고 열심히 합시다. 파이팅.
# by | 2009/01/24 15:16 | 기획 | 트랙백(4) | 핑백(18) | 덧글(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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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리를 워낙 못하는 편이라서, 그냥 책만 봤는데..
남편은 치대를 나왔는데, 남들이 필기한거 복사해서 봤대요.. ^^;
그래요. 확실히 저렇게 정리해놓으면 보기가 좋으니
나중에 볼 때도 기분좋게 공부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뿌듯할 것 같아요. ^^
학생들인 사촌동생들한테도 보여주어야겠네요. ^^
꿈이 남을 위한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참...정리 잘하시네요^^부러워요
선배님을 보며 더욱 꿈을 키워야 한다는걸
믿었습니다 감사해요!^^
몇달간을 허송세월해온 제 자신이 한심해집니다
선배님만큼 열심히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던 1년이었습니다
전 재수생이었거든요
지금부터라도 목표를 잡고 그 곳만을 향해 달려가야겠습니다
예전의 부지런했던 생활로 다시 돌아가서 말이죠!
기분좋은 자극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만큼만 했으면... 저는......OTL
뭐 저는 또 저 나름대로 지금 잘 살고 있으니까..
어휴 ㅠㅠ 존경스럽네요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시절이 중3~고3까지인데...
그때 좀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거 보면서 또 한번 반성하고 자극받고 갑니다^^
완전 보물상자네 ㅠㅠㅠㅠㅠ
고귀한 생명을 다루는 전문지식인으로서, 이 사회의 책임있는 리더로서 항상 약하고 아픈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주시는 진정한 명의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지금 고2인데 의대생보면 다 괴물같이 느껴짐...;;ㅜ
문제집 10권 동시에..음..1권도 다풀기 어려운..ㅜ
잘나셨습니다~
그냥 개인 미니홈피에나 올려주세요 ^^
열등감 자제요 ㅋㅋㅋㅋ
니블로그에서나 중2병글 올리세요ㅋㅋㅋㅋ
괜히 돌아다니면서 베베 꼬여서 악플이나 쓰지말고
너라는 인간 보라고 쓰신거 아닌거 같거든
죽었다 깨어나도 네가 할 수 없는 일이다.
니 부모를 원망해라.,,,열등감을 유전으로 물려준,,,
저도 의대를 희망하고 있는데.. 왜 요즘은 의사가 꿈이라고 하면
반감을 가지는 지 모르겠어요 ㅠ 모두들 꿈이 의사라 그러면
"왜?? 돈 잘 벌고 싶어서??" 이런 말부터 나오던데..
저는 진짜 사람을 고치고 싶어서 그런 단순한 목적으로 의사가 꿈인데
요즘 사회는 왜그러는 지 모르겠어요
정말 열심히 노력하신 것 같내요 ㅋㅋ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저렇게 미친듯이 공부해야 되는데ㅋㅋ
글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캬~~~
저렇게 오려붙여가면서 공부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로 기억함)
근데 대학와서는 방대한 양에 눌려서 저렇게 하려다가 결국 다 정리 못하고 시험을 망치는 바람에 그 뒤로는 야마 (다른 곳에서는 족보라고도 하죠) 만 줄기차게 보고 시험 봤다는...
앞으로 좋은 의사 선생님이 되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화이팅!
처음댓글 지가 고작 전문의 마친 주제에 그냥 후배가 열심히했구나
오 쟤는 저런식으로 열심히해서 의사가 됬네~
의학계의 미래가 밝겠구나 라던지
그냥 앞으로 의학공부보다 힘든일이 더 많을거라던지 그런거 격려해주고 하면되지
무슨 조낸 벼 어 엉 신들이 현실 시궁창에서 허우적대면서 지이랄지이랄 하네..........
삶의 방식에 있어서 소유의목적과 존재의 목적, 소유적인 목적으로 인해 의사가 된놈은 월
400을 벌어도 지가 한 노력에 비해 거지같아서 지이랄 지이랄 할테고
존재의 의미와 직업속에서 자아를 찾으면서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300을 벌어도
행복하게 살텐데.... 같은 의사라고 다같은 의사는 아니잖아? 그 사람 됨됨이가 다르니..
내가보기엔 그냥 열심히 했구나 하고 격려하면 될 것을..
글쓴이 글을 읽어보면 자기가 스스로 제목을 저 따 구 로 지을리가 없단걸 알텐데......
휴.........한심하다
글쓴분
수고하셨어요
글쓴분 하나의 좋은 공부표본을 보여 주셨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님이 쓰신글은 어줍잖게 책에서 몇번 읽은 말을
이상하게 꼬아서 쓴 글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철학책 한두권 읽어본 정도?ㅎㅎ
글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써가면 되는겁니다.
일부러 수준에 안맞는 유식해 보일만한 단어를 붙여서 쓰면
그만큼 티가 많이 보이는것이 글이랍니다.
뭐..그냥 그렇다고요..ㅎㅎ
진짜 성실한 분이시구나하고 느꼈는데..다시 한번 감탄하네요.
성실함을 배워갈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이제부터 합격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입장으로서 ㅠㅠ
수능 이후 몇년간 굳어버린 머리를 푸느라 돌튀는 소리가 팍팍 나던 중에 Polycle님 포스팅을 보니 뭔가 기운이 나요;ㅂ;
살짝쿵 링크도 업어갈게요^^;;
성실한 모습 보기좋네요!^^ 인술을 펼치시는 명의가 되시길!~
노트에 대한 이야기었어요
저는 학창시절 문제아였는데 요즘들어 공부를 해야겟단 생각이 간절해 10급공무원에 도전하려고 맘먹고 있었던터에 저분의 노트를 봤지요 정말 괜히 의대 법대 가는게 아니구나 했어요
오늘도 혹시나해서 일부러 왔는데 수능시절 노트이야기를 또 올리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어떻게 공부할까 고민중인데 많은 힘을 얻었네요
인터넷 서점가서 노트필기에 대한책도 주문했답니다 ㅋㅋ
또 좋은정보 있으시면 자료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확실히 공부를 하지 않았던 저는..
정말 부끄럽군요..
당신같은 사람이 의대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노트 정리를 이쁘고 깨끗하게 하시는 군요.
전 노트정리를 해본적이 없고 문과라 그런지 무슨..타보??
생소한 단어들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고생하세요~
저번 의대생 노트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정리를 정말 잘하시네요.
그리고 더 대단한건, 저 정리한 것을 다 외웠을 거라는 거..
학교다닐 때 친구들이 저 노트 복사하려고 줄을 섰겠습니다.
좋은 의사 되시길 바랍니다.
대박이네요;;
내가 이래서 의대를 안간건가;
그냥 문제지만 풀어도 180등했는데
다 저렇게 꼼꼼하게 하는 건 아니에요;;
오답노트 한번 만들어본적이 없는데 ㄷㄷㄷ;;
정말 오랜만에 보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블로그입니다.
내용도 역시 블로그만큼 정갈하고 좋았습니다.
워낙 노트 정리를 안 하는 스타일이라 저렇게 정리 잘 해놓은 동기들 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그 노트 정리에 쏟은 시간 만큼 나도 내 스타일로 그만큼 공부를 했을지...
항상 의문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ㅠㅠ
손으로 쓸 시간에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결과물이 안 남거든요 ㅠㅠ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정말로 심히 공감합니다.
전 그래서 고등학교 때 HOT 팬질 하면서도 '이것도 나중에 다 인생경험 될 거야'라며 합리화를... ㅋㅋ
이번 포스트 두개를 보니, 워낙 정리 잘 하시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수험생 분들, 의대나 의전 분들이 (저를 포함해) 지레 좌절할까봐 걱정되는군요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찌질한 댓글들은 가볍게 스크롤 내려주시고, 좋은 포스트 많이 올려주세요!
인턴 생활에도 포스트가 가능할지 걱정되지만,
산경험이 담긴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전 이글을 읽고 '내가 언제 한번이라도 내 인생에서 저렇게 열심히 살았었나?'하는 반성이 드는군요
저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노력하여 저만의 성과물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다른 이상한 사람들의 헛소리에는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고 항상 정도를 향해서 나아가는 강직한 닥터가 되시길..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주의식 의료제도로 인해서 많은 의사분들이 고통과 절망에 빠져있지만, 사필귀정이라 언젠가 제대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욕을 하지맙시다!! 저그리구..중1입니다..
저렇게 정성스럽게 노트정리할 시간에 좀 더 깊이있게 한번이라도 더 생각을 해보는게 더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뭐 의대 공부라면 생각할 것도 별로 없지만.. 고등학교 공부라면 노트정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게
그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뭐 공부하는 스타일의 문제지만 노트정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다보면 오히려
생각하는 시간은 적어지는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지 않나요..
배보다 배꼽이 큰 느낌이랄까..
암튼 정리하는 능력에는 경의를 표합니다.. 어딜가나 이런 분들이 꼭 있더군요..
뭐 공부잘하는 애들이 저렇게 공부한다는거 다 뻥임 얜 그냥 정리좀 잘하는 스타일인거지 정리를
저렇게 한다고 해서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닐뿐더러 공부못하는애들도 훨씬 정리잘하는 애들많은데
뭐 글쓴이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좀 잘난척 기색이 너무 심하게 비추어지는것같은데 그건 뭐..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럴수도 있을꺼라 생각이 된다. 하물며 의대를 갔다면 그 자부심 요즘시대..
나때만해도 의대보다 서울대 공대가 훨씬 높았기때문에 그 자부심을 이해할수는 없다면 요즘도
의사 좀 안좋아지는 추세던데.. 솔직히 30년 살아보고나니
의사니 변호사니 다 집어치우고 장사좀 되는 겜방이나 술집 가진게 백만배 낫다
돈도 돈이지만 일단 인생을 즐길수가 잇으니..
방대한 양을 읽고 아웃라인 형식으로 노트 정리를 하면서
Structure 잡고 category 별로 나누고 정리하는데서 정말 짜릿한 기쁨을 느껴요.
님처럼 보기좋게 전과목을 다 정리하지는 못했네요 ㅠ-ㅠ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할수 있는과목은 하고 못한 과목은 친구들과 거래해요...
님처럼 열심히 노트정리하고 공부해서 마지막 학기 저도 잘 보내야겠어요!
열심히 하세요! 멀리서 가끔 블로그와서 글 읽으며 응원할께요!
많은 학생들의 귀감이 되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할 위치에 있지는 못하지만, 답례로 한 가지 조언의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학교 교사 중에서 서울대 인문대 수석 출신 교사도 있고 많은 우수한 성적 출신의 교사가 있답니다.
그런데 교사들에대한 학생들의 질문 중에서 가장 당황스러운 것 중의 하나가 "근데 왜 서울대 나와서 선생님 하세요?, 돈 많이 벌지도 못하고"라는 것입니다. 그냥 웃습니다.
후에 선배들과 이야기하다가 명언을 얻습니다.
공부는 상위 3~5등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고, 사실 그 이하 학생은 공부에 전념을 안하게 된답니다. 그러나 돈 버는 것은 학급 40명 중에서 35명이 관심이 있다는 것이 차이랍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사회에 나와서 착실하게 생활하다가 월급받고 다니며, 회사에서 퇴출되면, 뭘 해야될지 모르는 반면, 꼭 그러하지는 않습니다만, 하나의 예로서 머리는 좋은데 성적은 안 좋지만, 사업 수완이 뛰어나,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교칙을 위반하며 성실하지 못한 사람이 사기도 치면서 돈 버는데 남다른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논리적 비약일 수는 있으나 결국 돈버는 것은 공부보다 더 힘든 경쟁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위의 우스개소리 같은 선배이야기가 아니고요, 님께서는 지금까지 살아온 성실성과 올바른 인성으로 사회에서도 꾸준히 정진한다면, 위에 언급한 내용의 일부인 부정한 방식으로 돈을 벌지않아도, 저절로 부와 명성이 함께 오리라 봅니다. 돈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까지 살아오신대로 배워오신대로 올바르게 하루하루 남 부끄럽지 않은 몸가짐으로 학교에서 배운대로 행하신다면, 님은 보통 의사가 아닌 세상이 알아주는 진정한 의사가 되리라 봅니다.
눈 앞의 이익보다는 먼 길 내다보시고 꼭 이 사회의 큰 밑거름이 되주십시오.
정말 많은 학생들의 귀감이 되는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사회에 큰 도움되는 훌륭한 인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고1 되는 학생인데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
열심히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공부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나도 저사람 만큼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포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학 졸업반인데 공부하는데 지쳐서 좀 헤이해져 있었는데
포스팅을 보니 불끈불끈 힘이 솟는군요
다행이국어영어수학과학이네과목으로는반에서일등이지만모의고사는영안나오더라고요점수가
그리고저희학교시험수준이정말낮은편이라서다른학교점수랑비교를하면.ㅠㅠ
제가한의대아니면약대를가고싶은데요.
이번방학에열심히계획을세웠지만영실천률이..ㅠㅠ
하지만님글보고...남은기간이라도다시계획을세워서 열심히 해야겠다는생각이들었어요
열심히하면저도한의대나약대들어갈수있겠죠ㅠㅠ/>??
이세상 정말 큰일이다.... 이런 애들이 또 저기중 하나 들어가면 또 제2 제3의 "의대생의 노트" 나오는거다..--
드라마가 애들 다버리는구만..
직업의 세계란 뜨는 직업이 있으면 지는 직업이 있고 그 주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한때 최고의 성적군에 들었던 건축학과가 imf지나면서 수그러들었고,
서울대 탑학과 저리가라하던 경희대 한의대를 비롯해 수많은 한의대들의 지원률과 성적군이 계속 낮아지는 것도 그 돈벌이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의사나 치과의사의 경우도 지금부턴 일반 직장인들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봉급에 만족해햐하는 것이지
한달에 천이 넘는 월급을 받으며 호위호식하는 직업군으로 생각하여 지원하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의료군도 빈익빈 부익부라 기존세대에 자리를 굳혀 돈을 많이 모아둔 윗세대분들이나,
병원을 자본을 중심으로 크게 키워 규모의 경제를 할 수있는 분들이나,
애초에 집에 돈이 많아 처음부터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의사,치과의사들이 아닌이상 말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얘기들합니다.
치과의사들만해도 현재 40대 정도만 되어도 20,30대 후배의사들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사실입니다.
재학시절 공부잘하고 착실한 친구들이 병원에 나와 환자가 잘 없는 경우도 허다하고,
반면에 재학시절 수업시간에 자고 열심히 노트한 친구들 노트 억지로 얻어서 복사집 앞에 너도나도 줄서서 그걸로 시험때 벼락치기하던 녀석들이 사업수완이 좋거나 사기성이 있어서 환자와 돈을 쓸어담는 경우 아주아주 많습니다.
항상 남들은 부러워하는 직업군에 있어도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정작 그 안에 있으면 부조리하거나 불합리한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학생들이 핑크빛 꿈만 꾸면서 다른 거 생각없이 의대,치대,한의대,약대 중에서 그냥 골라재끼는 건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대학에서 공부해보니 기초과학이나 창의력이 필요한 기초분야에 많은 지원이 국가적으로 이루어지고 사회적인 인식도 많이 바뀌어서,
그런 곳으로 좋은 대우 받으면서 수많은 수재들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자 정리해줄테니 잘 들어.
1. 제목은 다음에서 임의로 편집한거 같아. 이건 너도 잘 알꺼야 원제를 보면.
2. 이 글 속에서도 공부로 어려움에 시달리는 학생들에게 한가지 방법을 일러주고 있고 그것이 왕도는 아니며 각자가 맞는 스타일을 알아서 찾아가라며 한가지 예를 보여준것 뿐이야. 글쓴이는 글 어디에서도 이것이 성공적인 방법이라 언급한 적도 없고. 멋대로 상상해서 판단하지마.
난 이 글을 읽고 도대체 '의대생->자랑->노트' 이 코드를 연결해내는 너같은 인간들이 더 대단해보인다. 아무래도 너 학교갈때는 공대가 인기 좀 있었나 본데 요새 의대가 떠서 열불나는데다 요새 백수라 일거리 없으니 여기와서 열폭하는거 같은데. 다시한번 글을 꼼꼼히 읽어봐. 그리고 주인장의 다른 글도 보고. 난 여기 오래전부터 와서 눈팅하지만 너같은 난독증 환자들 때문에 처음으로 덧글 남겨본다.
한 의대생의 노트가 성공인의 노트가 되버리다니..
그져 의대생의 노트라니 너도 나도 와서 대단하다고 박수친다 꿈나무들은 저렇게 필기해서 형같은 사람 되겠다고 . 심지어는 같은 종이와 팬으로 --;; IS IT REAL OR FICTION?
이제 선진문화도 받아들이고 해서 나아졌나 싶더니 그 촌스런 문화 여전하군여..--
돈버는 무슨과 나오면 박수 받는 이 문화 ---> 전형적인 후진국들의 표상!
진짜 의학에 꿈을 갖고 간다고?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물어봐라..
아이러니하게 의학에 열의를 품는 사람들?이 이 블로그에도 이렇게나 많은데 왜 노벨상 하나 못받는 나라지?
젊은 시절부터 부모들은 꿈을 생각하고 키울 권리조차 강탈하고 이런 아이들이 의대까지가서 평생 부모님 새뇌에 돈만 쫒다보니... 졸업을 해도 그저그런 의사들만 공장처럼 배출 한다.
그 방대하고 큰꿈을 품을 10대들도 커서 성형외과 의사 된다고 목표를 세우는 나라!
그런 나라의 답은 이미 나왔다..
한국 ---> NO노벨상, 연구의=배부른 또라이 취급 , 성형대국, 눈알세공점과 이빨마켓 최다 보유국.
썩어빠진 이 부모들의 위험한 극성이 물갈이가 되지 않는한 앞으로 아인슈타인, 모짜르트, 빌게이츠,스티븐잡스등이 절대 나올수 없는 나라.
그저 선진기술만 배껴다가 싸게 많이 팔아 중간만 가는 그런 나라!
!
왜 이렇게 한국에 대해 부정적이신감...?
나도 외국에서 오래 살았지만.... 한국에 대해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참 이해 안가더군요.
님이 열거하신 그런 사람만 한국에 사는 건 아닙니다.
저도 미국에서 의학 공부하지만.... 님이 열거하신거 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에도 아주 많이 존재합니다.
한국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이 아니라. 뭔가 많이 당하신 분인 것 같으십니다.
마음 푸세요~~
'대학교/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했다.'
이걸 회고하는걸로는 뭔가 부족한가요? 방문자분들은?
솔까, 고교시절로 돌릴수만 있다면 돌릴 사람들의 이유중에 공부가 안들어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응?
쉬는날 집에서 컴터하거나 빈둥빈둥거리다가 시간보내는 한심한 고3,,,,,,,
글쓴이님아 전 요즘 수학땜에 넘 고민인데,,,,맨날 공부하는건 수학인데,,,, 왜 거의 안하는 언어,외국어가 훨씬 잘나오는걸까요??????수학 과외비만 한달에 얼만데,,ㅜ,ㅜ,,,
다음엔 수리잘하는비법 이런글도 포스팅해주시면 ㄳ하겠음,,ㅠ,ㅠ,ㅠ
꾸준히 하면 된다는 말.. 정말 실천하기 힘든데..존경스러워요!
저는 꾸준히 하는게 너무 힘들거든요..ㅜㅠ
솔직히 이과를 선택했지만 이과가 너무 치열해서
걱정을 무지많이 했어요.. 두려워서..진짜 바닥으로 가라앉지 않을까?
내가 여기서 잘 할수있을까? 내가 잘한 선택일까? 괜히 이과온건 아닐까?
근데 이글을보고 진짜 감명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노트정리를 잘 하는 편이 아니고 그렇게 할 자신도 없지만
공부방법이 달라도 '꾸준히' 라는 말은 본받아야겠어요!
정말 꾸준히하면 잘 할 수 있을꺼야 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새해부터 저도 이제 꾸준히 해볼께요! 꼭!!!!
님의 이러한 포스팅으로 격려와 감동을 받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거 알아주세용~~ 폴리클님 글 보면서 저도 제 1학기를 반성 중이거든요.ㅋㅋ 암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렇게 공부했다면 지금의 저보단 훨씬 나은 제가 있을텐데요..
아무튼 의사에게 선입견이 있었는데..의대생도 고3시절이 있고 생물2를 공부하셨군요 ㅋㅋ
부디 인간미 넘치는 의사샘 되셔서 환자들 잘 돌봐주시구요.. 잘 보고 가요^^
전 뒤늦게 의학을 공부하는 사람인데 님의 글을 보게 되서 참 반갑고 기뻤습니다. ㅋ 저도 나름대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암기하는 스탈이기도하고요...ㅎ 근데 님처럼 깔끔하게 정리하지는 못한다는...ㅋ
그래서 참 좋은것 보고 배워갑니다...ㅎㅎ 사실 요즘... 앞으로 남은 의대 공부를 어떻게 해낼까..ㅎㅎ그 많은 분량을 언제 정리해서 다 외우지?? 하는 걱정을 좀 했거든요..ㅋㅋ근데 님을 보니 가능한거군요..ㅎㅎ 완전 도전 받고 갑니다.ㅋ 가끔 들릴려고 즐겨찾기 추가합니다..ㅎㅎ
아......그리고 해보지도 않고 하지도 못 할거면서 헛소리 삑삑해대는 무뇌들은 걍 사브작 무시하세요 ㅎㅎㅎㅎ
그냥 그렇다고 올린거 걍 슬쩍보고 지나가면안되나요ㅋㅋㅋ
하여간 사람들 성격하고는....
잘보고갑니다
아 전 이번에 고3인데요
역시 저도 수학때문에 전전긍긍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의사를 꿈꾼다는게...
대한 민국의 미래를 위해 약간은 안타까울 뿐...
모 개인의 꿈은 지극히 개인의 몫이지만..
요즘 공부 잘하는 학동생들...
의사, 금융, 공무원, 공기업등을 원하는데..
정말 나라가 발전하려면 사기업에 들어가...
더 발전적인 일들을 해야할텐데...
주변에 의사분들이 많은데..
그러시더라고요..
그냥... 의사는 그렇게 심하게 똑똑하지 않아도 된다고...
의대에서 다 만들어진다고...
물론 수재들이 모인 곳이어서 똑똑함의 분류가 다를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우리 나라의 산업을 발전 시킨건 이공대가 한창 인기가 좋았던 결과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색깔도 어쩜 저리도 곱나요
디자인 전공하셨어도 잘하셨을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그래도 이거 노트 하는거 참고 할게요 감사 합니다
저는 항상 당일치기 스타일이었고 의대 진학후에도 역시 당일치기...
당일치기...성실하지 못해서이긴 하지만 당일치기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의 능력을 극대화 시켜 주는지^^ 그 후달림의 끝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순식간에 눈에 바르는~
의대 진학을 원한다고 해서 다 이렇게 해야만 한다는건 아니라구요...이분처럼 차분하게 정리하지 못한다고 해도 자기 스타일대로 잘 해나갈 수 있다는 거 말해주고 싶어서요~ 당일치기로도 좋은 성적 얻을 수 있구요, 좋은 병원에서 좋은 과 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던 후달려하지 말고 그냥 자기 페이스대로~~~자신에 대한 확신이 제일 중요하겠죠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모르겠지만
꼭 의사다운 의사가 되어 주세요
저도 고등학교 때 공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글쓰신 분에 비해선.. ㄷㄷㄷ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훌륭한 의사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보다 한수위신듯 ㅋ
정말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
시간은 걸리지만 나중에 한번 싹 보기 좋으니깐 오히려 효율적일 수 있다는 ㅎㅎ
아 존경스럽습니다 !
저는 중고등학교 내내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 못해서 공부를 못했다고 생각했던
학생입니다.^^ 참 부끄럽죠.
우선 제가 노력을 많이 안 했던 것 인정을 할게요. 헤헤
아무튼 공부를 하고싶은 욕구를 끌어올려 주신것도 감사해요
저는 3년하고도 반학기를 한국에서 마쳤는데.. 조금만 더하면 끝났는데
미련없이. 전공을 바꿔서 여기서 1학년부터 새로시작했답니다.
아 이제시작해서 언제 졸업하나? 라고 생각하실 건가요? ㅋㅋ
아직도 에세이를 쓰면 전치사를 가장 많이 틀리는 학생입니다.
전공과목도 전공과목이지만,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노트도 보고싶어요.
저도 이렇게공부하면 훌륭한사람이되겠죠??
그리고 저아직 안늦었죠??
역시 잘 하는 학생의 노트는 다른 것 같습니다. ^^
이렇게 공부해서 남들에게 도움주시는 일을 하시니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군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정적이다는 말에는 분명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팅한다는것의 의미는 다른누군가가 봐주기를 원한다는것 아닌가요? 게다가 이제는 끝나버린 수험시절의 노하우같은 거라면요. 저는 '의대생의~' 같은 문구를 남들이 한번 관심을 가져줫으면 하는(이게 선정적인건가 ㅎㅎ) 또,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글 자체의 신뢰를 높이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그냥 이렇게 거창한 포스팅을 검증되지 못한 사람이 한것보다는 훨씬 신뢰가 가지 않나요? 막말로 '지는 얼마나 잘났길래 남을 가르치려드냐'고 생각할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글쓴이님이 말씀하셨듯이 '고민하는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건데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는분들은 어떤분들이신지? 마지막으로 학습방법에 대한것인데 저도 이런 방법이 시간없는 수험생들에겐 권하기 힘든 방법인건 인정합니다. 꼭 시간적여유에 대한것뿐만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맞지 않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도 글쓴이님이 언급하셨구요. 그런데도 자꾸 오바하는 거니 어쩌니, 내 주위 의대생은 안그런데 어쩌니저쩌니..
생판 모르는 남인데도 제가 다 부끄럽군요.
정말 너무 많은 도움이 됐어요.^^
너무 대단하셔용~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할것같아요 ㅠㅠ//
잘보고갑니다^^감사해용
수많은 노트들을 한권으로 묶을 32공 바인더 노트를 찾아 헤매다가 얼결에 이 글을 발견했는데 대단하시군요.
아마 올해 붙으라고 이 포스팅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뭐랄까,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이 잡힌다는 느낌?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고 있었는데
글쓴님에 비하면 저는 놀고 있었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진좀 참고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