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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원으로 인턴을 지원해야 할까

 


 드디어 공포의 인턴 원서 접수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이웃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 금주 일요일까지 신청 받습니다. 지원결과를 맞추신 분께는 특별한 선물을,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사은품 제공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그냥 찍어보세요. (고민이 하도 많다보니 이런 짓까지...)

*참고자료 : 내신(上), 국시(?), 봉사활동(100시간 이상, 의료봉사 제외), BLS provider 자격증, 면접 때는 정치성향 드러내지 않을 예정.

by Polycle | 2009/01/17 01:52 | 기분 | 트랙백 | 덧글(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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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1/1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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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7 02:32
거의 정확하게 제 마음을 뚫어보고 있으신듯, 무섭네요. 지금 두개 놓고 엄청 고민중인데.
Commented at 2009/01/1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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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7 02:35
아마 거기는 그 대학 애들이 많이 갈껄요. 저한텐 메리트가 그다지... ^^ 그래도 고려해보겠습니다. 헤헷,
Commented at 2009/01/17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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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7 02:39
거기도 조금 고려중이예요.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여러모로 현실적 어려움이 있어요.
Commented at 2009/01/1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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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7 02:45
사실 그 점이 가장큰 고민입니다. 어찌보면 우리들 입장에서는 억울하지요. 수능 성적이 그레이드까지 나누어 버리는... 특히 지방 의대생들은 아마 고민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각 병원마다 요새는 그런거 없다 없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시궁창이라는것도 잘 알구요. 말씀 들으니 정말 눈물나네요. 올해 저희 학교 선배 중 서울행 하셨던 분들도 거의 참패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Commented at 2009/01/1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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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7 02:46
말씀하신 병원에 저도 몇번 가본적이 있는데 여자만 잔뜩 있을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남자들도 있더라구요. 그곳은 ㅁ동의 소아과 환자들이 극성인 곳으로도 유명하죠.
Commented at 2009/01/1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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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7 03:16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있는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것 같습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저 역시 해당병원은 '차별이 적고', '인턴생황이 전국에서 제일 편한 병원'의 이미지를 올해 굳건히 했기에 경쟁률이 거셀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 21일 정확한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마음은 이미 전에 말씀하셨던 두곳중 한곳으로 압축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현재 제 마음은 그것을 애써 부정하려고 하고 있구요. 슬프네요.)

면접이야... 특히 보수적인 의사사회에서는 저같은 타입을 좋게보지만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불만없이 일하는 사람을 선호하겠지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뭐, 면접때는 포커페이스로 앉아 있어야죠. 설마 병원 면접에서 '자네, 이번 민주-만노당의 국회 점거 농성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거나 '자네, 좌빨정권이 망쳐놓은 잃어버린 10년에 대하서 어떻게 평가하는가?'와 같은 극단적 정치성향의 질문은 하지 않겠죠. 헌데 '무상의료'나 '민영의료보험'(의료보험 민영화가 아니라) 이야기가 나오면 현재 의협이나 제도권 의사들이 주장하는 것과 상반된 이야기를 하게될까 두렵습니다.

그나저나 비공개님 정말 무서워요.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정확히 짚어보시는거 같아서..ㄷㄷㄷ
Commented at 2009/01/1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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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7 03:25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원하는 곳으로 가게되면 한턱 쏘겠습니다. 닉을 바꾸셔서 처음엔 몰라뵈었네요. ^^
Commented at 2009/01/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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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07
아니예요. 이웃분들과 함께 이 상황을 즐기고 싶은걸요. 그냥 웃어봐요~ 심각한 일들은 잠시 잊고...
Commented by 대도서관 at 2009/01/17 08:43
경북대 병원으로 와주십시오. 제 몸이 종합병원(..) 게다가 레어한 유전성 질환도 있습니다(..)
임상실험체로서 이정도 스펙은 찾아보기 힘드실건데(..)
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07
대도서관님 집에서는 인턴 혹시 모집안하시나요? ^^
Commented at 2009/01/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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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08
고향땅의 대학병원은 혈족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지라... 제 고향도 그 영향을 받는다능. 감사합니다. 그보다 군문제는 잘 해결되셨는지...
Commented by 카루 at 2009/01/17 09:41
서울로 오시게 되면 한턱 쏩니다. ^^
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09
안가면 안쏘시는? 슬퍼요. 그래도 카루님과는 6월의 거리를 함께 누볐는데 ^^
Commented at 2009/01/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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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10
감사합니다. 정말 나중에 급해지면 도움 요청 드릴껍니다. ^^ 겸사겸사 서울와서 몇군데 병원 둘러보니 괜찮은 곳도 있고 생각보다 시설이 낙후된 곳도 있고....재미있네요. 몸은 고생이지만;;;
Commented at 2009/01/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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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11
감사합니다. 가장 와닿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노력하기 나름이죠.
Commented at 2009/01/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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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14
방금전 강북SS다녀왔는데 감흥이.... 현재로썬 써젼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실습돌면서 OS가 가장 인상 깊어서... 그나저나 제출해야하는 서류는 왜 또 그리 많은지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헌데 현재 몸담고 계신 그 병원은 미달되도 만족스럽지 않으면 뽑지 않는다는 소문이 흉흉하게 돌고 있더라구요. 실제로는 어떤가요?

+) 인기블로그라뇨. ;; 우연찮게 포스팅에서 봤는데 선생님도 청슈아와 관련이 깊으신가봐요? 지금은 없어지고 메청캠으로 대체된 그 행사. 꼭 한번 참석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질 않아서...
Commented at 2009/01/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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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16
마음이 이리저리 헤매고 있답니다. 한 마리 어린 양을 구원해 주시길. 소개해주신 병원은 아마 자대학 출신 아이들이 선호하는터라 경쟁을 하는데 있어 조금은 버겁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곳으로 간다면 비공개님과는 자주 만날 수 있의 그 또한 좋은 걸까요. ^^ 여튼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Commented by snowsong at 2009/01/17 17:04
서울로 오게 되면 한턱 쏠게요.
그 때 까지 살아 있으면=ㅅ=;; (<-아직도 우울증)
실용성은 별로 없는 시계(아래 링크)가 생겼는데 역시 서울로 오게 되면 합격 선물로 이거 줄께요;;;
http://www.1300k.com/shop/goodsDetail.html?goodsno=200703150036
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17
선생님 오랜만이예요! 선생님 블로그 스킨 바뀐 뒤로는 처음 가보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서울로 오게되면', '살아있으면' 이라는 표현들은 너무 극단적인..... 시계 받고 싶어서라도 서울로 가야겠습니다. 하악하악;
Commented at 2009/01/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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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20
염두해둔 병원이 있어서 국시 공부 중에 급하게 취득했습니다. 해당 병원이 가산점을 주더라구요. (아마 아실거 같아 따로 말씀 안드리렵니다.) 요즘 저희 대학 교수님들도 바쁘실거라 생각해요. 저도 세통화 정도 자대학 병원에 남으라는 협박성(?) 전화를 받았으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어떤게 좋은 선택일지... 오래전엔 교직에도 관심이 있었고 의학발전을 위해 연구에 평생을 몸받칠 의지도 있었는데... 요즘은 오로지 '안.빈.낙.도'만 생각하게 되네요. 아마 본격적으로 의사생활을 시작하면 또 달라지겠지요. ^^
Commented at 2009/01/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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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21
무슨 편의점 점포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많이들 찍어주신(?) 병원을 역시 선택하셨네요. 오히려 뵙게 된다면 제가 한턱 쏴야죠. ^^
Commented by 총천연색 at 2009/01/17 22:11
놀라운 참여들이군요.
도저히 가늠할 수 없기에
기다리겠습니다! 하하하;;
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22
앗,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실거라 생각했는데, 바쁜 일이 있으셨나보네요. ^^
Commented at 2009/01/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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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23
경쟁자에게 알려주어도 될지 말지 고민 10분만 해보구요. ^^ 이거 수능과 다르게 배치표도 없고 기준도 없어서 답답하네요. 정말 운이 꽤나 작용할거 같다는 느낌이...
Commented by 예랑 at 2009/01/18 03:41
전 이런쪽은 잘 모르니.... @_@
어딜가든 잘 해내실수 있을꺼에요 :)
좋은곳으로 걸리길 기원할꼐요 /ㅅ/
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18 17:23
호이호이. 감사합니다. 좋은 곳으로 걸렸으면(?) 좋겠어요. 파닥파닥.
Commented at 2009/01/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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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2:09
감사합니다. 늘 노력하는 폴리클이 되렵니다.
Commented at 2009/01/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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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2:11
31일 그렇지 않아도 대차 상경하는데 시간나면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블로거 컨퍼런스가 잡혀있어서 어찌 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고민이 아직도 많습니다. 이래저래 떠돌아다니는 정보들은 죄다 그런 류 뿐이니 더 불안이 가중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도전하느냐 마느냐. 참 고민이 많습니다.
Commented at 2009/01/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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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2:18
그런 시스템덕에 불만이 많고 가지말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레지던트 지원시 상당수 낙오하게끔 되어있는 시스템도 그렇고... 선호하는 전공과나 in서울등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하다보니 고민이 늘어만 가네요. 그나저나 인턴이 스크럽 들어갈 정도면 대단하네요. 자대학 병원 남으면 잡일이 수준급이라는 소리는 종종 들었는데 그것도 대부분 병원들이 비슷한 상황인가봐요. 흑, 그나저나 앞으로 GS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분분하던데...
Commented at 2009/01/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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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2:16
두가지 수치가 간 질환의 심한정도를 반영하는 수치는 아니지만 급격한 변동이 있다면 무언가를 의심해볼 수는 있겠지요. 정상치는 50정도 됩니다. 스트레스나 정신적 피로등의 영향도 받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마 병원에서 다른 결과치나 검사 결과를 토대로 잘 판단했을거라 생각합니다. ^^
Commented at 2009/01/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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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2:21
외부활동을 많이했어도 이 사회가 요구하는 전형적인 봉사활동과는 거리가 있는 것들이라 인정받기가 쉽지만은 않을것 같아요. 요 몇일 서울에 있는 병원 10곳 정도를 둘러보고 구경하다 왔는데 아직도 혼란스럽네요. 오늘 국시 발표일인데 마음도 뒤숭숭하고...

그나저나 왜 병원을 그만두게 되셨는지 사연을 여쭈어봐도 될까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Commented at 2009/01/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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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2:22
B병원은 학생들 사이에서도 로열이 아니면 인기과하기 어렵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더군요. 한강성심이 올해 박터질꺼 같아요. 어중간한 라인에 걸쳐있는 아이들은 대부분 성심계열 쓴다고 난리들이니...
Commented at 2009/01/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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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2:22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뒤져봐야겠네요.
Commented at 2009/01/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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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1/2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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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2:24
선생님 ,오랜만이시네요. 한국에 들어오셨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이번에 어찌 되셨는지...
Commented at 2009/01/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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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2:23
다행이네요. 저도 술 좀 줄여야 겠어요. 귀사당할라....^^
Commented at 2009/01/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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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2:35
스무고개 해볼까요? 원하는 정보를 말씀해보세요. ^^
Commented at 2009/01/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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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2:59
국시보고 성적 발표가 늦게 떠서 똥줄타고 있어요. 일단은 써젼 쪽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내과계열은 재미는 있지만 워낙에 액티브한것을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Commented at 2009/01/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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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3:04
아니요. 여러가지 일들을 난잡하게 하다보니 정작 제대로 활용하질 못한 부분도 많아요. 티점수가 그정도면 소원이 없겠어요. 엉엉. 아마 말씀하신 과는 R/O된 써젼이 아닐까...싶어요. ^^
Commented at 2009/01/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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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3:24
둘다 아니예요. ^^ 이거 스무고개가 이상해져버렸네요. 두군데는 고민중인데 배제될꺼 같아요. 여러 이유로.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1/20 13:32
외과야 뭐...영원한 삼대 비인기과의 명맥을 유지할 듯 합니다^^(흉부외과-산부인과-외과) 다만 이래저래 수가인상이 있는데 그거가지고는 유인책이 되긴 어렵고, 앞으로도 소신파들만 들어올 거 같습니다.

(대신 힘들 각오한다면 할 일이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0 13:34
이상하게 생명과 직결되는 전공과는 수가가 야박할 정도로 적지요. 현재보다 수가가 200%정도 오르면 외과의 중흥을 다시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하이컨셉 at 2009/01/22 11:18
벌써 많이들 추천하고 가셨네요. 저는 확실한 것은 학교병원 말고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고 싶어요.

학교병원은 PK때 많이 보잖아요? 병원마다 차이가 꽤 나니까 ... 저는 아산병원에서 서브인턴했고 (제가 1기), 인턴은 삼성에서 했어요. 미국에서도 병원에서 일했는데, 병원마다 다 시스템도 틀리고 방식도 틀리고 재미있습니다. 한 병원에서 쭈욱가면 우물안 개구리되요.
Commented by Polycle at 2009/01/22 11:39
저도 그 점이 많이 두렵네요. 오늘 중으로는 결정을 해야 원서를 낼 수 있는데;;;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at 2009/01/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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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1/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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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예비의대생 at 2009/01/24 22:45
올해 의대에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개인병원보다는 대학병원에 끝까지 남아서 의사활동을 하고싶은데요,

그러려면 인턴지원을 자기학교에 넣는게 최선일까요?

너무 이른 걱정일지 모르지만 제가 워낙 소심해서요;

너무 옛날글이라 읽어보실지 모르겠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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