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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국민이 바라지 않는 대통령의 모습 Best10

 
1. 먹기만 하는 대통령  (한겨레 기사참조)

 우리는 어느 나라 대통령보다 잘 먹는 대통령을 가졌다. ‘먹어주는’ 이였으면 더 좋았을 뻔했는데, 어쨌든 우리 대통령은 잘 먹는다. 잘 먹고 많이 먹는다. 게다가 자주 먹고, 아무거나 먹고, 욕 먹으면서 먹는다. 어쩌면 먹기만 하는지도 모른다. 인터넷에 돌고 있는 ‘먹는 이명박’ 사진 모음은 우리 대통령이 그동안 얼마나 먹어댔는지 보여준다. 가장 최근인 12월17일 서울 마포의 한 식당에서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막걸리를 먹었고, 12월10일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는 배추도 뜯어먹었다. 어디를 가든 대통령은 항상 ‘먹는 이명박’ 사진을 남겼다. 대통령이 서민 음식을 먹는 건 좋은데 오직 ‘먹는 이명박’으로 대통령이 자신들 곁에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하는 서민들은 ‘식상’하게 마련. 자랑할 게 오직 ‘식성’뿐인 사람을 흔히 ‘식신’이라 부른다. 이명박 대통령. 신년에는 본인만 먹지말고 국민도 배불리 먹게 해주세요.

2. 고개만 숙이는 대통령

 작년초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방일 중에도 아키히토 일왕과 악수하면서 고개를 깊게 숙이며 인사하는 자세를 보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일왕한테 저럴 수가 있느냐'는 비판을 받았다. 당시 청와대에서는 이런 모습이 악수하면서 상대방의 눈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는 이명박 대통령의 인사 습관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후 주석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한 것이 아니라 ‘걸어가면서 눈을 피한 것’이라며 '악수할 때 사람 눈을 잘 안 보는 것은 이 대통령의 오랜 습관'이라며 '그런 습관을 고쳐야 한다는 조언이 많다'고 변명했다.

 사람이 어렵게 살아도 충분히 당당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윗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해 비굴하게 처신하는것이 몸에 배인게 아닌가 싶다. 그는 왕회장이라 불리우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인 정주영 회장 밑에서 성장해온 사람이다. 고지식하고 불같은 제왕적 회장의 눈밖에 나지 않고 잘 보이려고 하다 보니 저런 비굴한 자세가 몸에 배인걸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습관이라 해도 명색이 일국의 대통령이라면 저런 버릇은 당연히 고쳐야 하는데 못 고치는 걸 보면 그의 삶에 있어서 비굴함이 얼마나 강박관념으로 자리잡아 왔는가를 알 수 있다.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상대방을 바로 쳐다보기 힘들다고 하던데, 어찌보면 그 말이 이명박 대통령을 가리키는 말이 아닌가 싶다. 차라리 하늘이라도 쳐다보면 좋을텐데, 하늘 보기도 부끄러운가 보다. 이명박님 부디 신년에는 자신감을 갖길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 신년에는 자존심 버리는 외교 하지 맙시다.

3. 파기만 하는 대통령

 기필코 파고야 말겠다는 그의 의지는 결국 ‘4대강 정비사업’으로 결실을 맺었다. 정부는 4대강 정비 예산으로 모두 14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반도 대운하가 됐든 4대강 정비가 됐든, 일단 팔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명박 대통령의 특기는 ‘땅파기’다. 현대건설 시절 그는 우리나라를 파다가 동남아시아를 팠고 중동도 팠다. 서울시장 시절에는 청계천을 팠고,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많은 사람들은 아팠다. 누구보다 ‘땅파기’를 좋아하는 그의 애칭은 ‘땅바기’. 물론 여기에는 ‘땅을 사랑하는 박이’라는 뜻도 담겨 있다.

 이명박 대통령를 보면 경제(經濟)와 경기(景氣)를 구분하지 못하는거 같다. 대운하, 일시적으로 경기진작에 도움은 되겠지만 그 후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관심도 없는거 같다. 박정희 시절부터 시작해 YS까지 그런 식으로 '경기운용'을 하다 결국 경제가 된서리(IMF)를 맞았던 전례가 있음에도 말이다.

 대선때부터 공개적으로는 대운하에 대해 10여년 넘게 연구했다고 하면서도 정작 뒤로는 각 설계회사에 전화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서를 작성해 줄 수 없냐고 하질 않나, 대운하 연구회에서 출간한 책을 보면 온천지 거짓 투성이고 토목이란게 어찌보면 필연적으로 환경피해를 가져오기 마련인데 그에 대한 검토, 대책 등은 전무한 상황이고... 정부로부터 들려오는 대답은 '때가 되면 설명하겠다. 모두 오해다.' 뿐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또한 지난 5월 대운하 관련 양심선언을 했던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기연)의 김이태 연구원이 결국 ‘3개월 정직’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김 연구원은 지난 5월 포털사이트 ‘다음’의 토론방 ‘아고라’에 ‘대운하에 참여하는 연구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건기연이 국토해양부로부터 연구용역 의뢰를 받은) 한반도 물길 잇기 및 4대강 정비계획의 실체는 운하 계획'이라고 폭로했던 사람이다. 당시 정부가 대운하를 포기한다며 대신 내건 ‘4대강 유역 정비’는 근거가 없는 사기행각으로 판명되었는데, 조사결과 4대강의 하천정비 작업이 이미 2006년 97% 이상 끝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의 2006년 ‘하천정비기본계획 수립현황과 하천별 정비현황, 치수사업의 민간위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4대강(낙동강·영산강·금강·한강)을 포함한 국가하천의 개수율은 97.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수율은 하천의 정비가 필요한 구간 가운데 정비를 마친 곳의 비율이다. 따라서 4대강의 경우 더이상 정비할 곳이 거의 없는 셈이다. 국민들이 반대하면 안하겠다고 약속하고선 몰래 이름만 바꾸어 스리슬쩍 추진하는 것, 국민을 우롱하는게 아닌가.

 몇달전 KBS 쌈을 통해 방영된 독일의 사례처럼 멀리갈 필요도 없다. 바로 옆나라 일본의 실패 사례도 있다. 10년전 일본은 불황이 오자 금리를 거의 0%로 인하하고, 사회간접자본 확충이라는 명분아래 엄청난 재적적자를 감수하면서 전국을 건설현장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돌아온 것은10년 장기불황과 디플레이션, 마이너스성장이라는 결과뿐이었다. 바로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명박 정부가 그 신화를 재현하려 분주히 국민 몰래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실패로 결론나고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환경파괴를 겪은 선진국의 사례가 있음에도 마치 경제살릴 기적이나 보증수표라도 되는 양 만병 통치약인듯 국민을 우롱하는 이명박 대통령. 신년에는 그러지 맙시다.

4. 연기하는 대통령

 2009년 수정예산안을 보면 정부가 추가 투입하기로 한 재정의 절반 가량은 사회기반시설(SOC) 투자에 쓰인다. 이와 함께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각종 규제장치를 대부분 해제하는 내용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정부 대책을 두고 '포클레인 경기부양’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급격한 경기후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재정지출을 크게 늘려야 한다는 데 이견을 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어디에 어떻게 쓰는 것이 더 효율적이냐는 별개 문제다. 공공부문의 건설 투자 확대는 내수를 진작하고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는데는 분명 효과가 있다. 건설투자는 고용창출력도 상대적으로 뛰어나다. 하지만 갑작스런 사회기반시설 투자확대는 나눠먹기식 졸속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투자와 함께 내수 경기를 부양할 수 있는 또다른 축은 소비진작이다. 이를 위해서는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늘려주는 조처가 필요하지만, 이 분야의 예산증액은 미미하다. 고소득층에 혜택이 집중되는 대규모 감세는 이번 수정안에서 전혀 손보지 않은 채 재정지출만 크게 늘려 내년 재정적자를 21조8천억원으로 키우기로 한 것도 공감을 얻기 어려울 듯하다. 감세는 경기부양의 한 수단이지만, 감세 혜택은 소비성향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소득층에 집중돼 있어 소비 진작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반면 계층간 양극화는 더욱 키우게 되는 것이다. 이쯤에서 그의 어록을 다시한번 되뇌여 보자.
 
 재래시장 할머니에게 -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아보라.
 자기가 개방해서 불탄 숭례문 복원에 - 국민 성금으로 재건하자.
 등록금납부에 허덕이는 대학생에게 - 장학금을 받아라.
 자기 아들은 사돈회사에 입사시키고 88만원 세대도 못되는 실업자에게 - 눈높이를 더 낮추라.
 있어서는 안되는 멜라민 파동으로 시끄러운 와중에 - 멜라민 함유량을 꼭 표기해라.
 은행들에게 - 대출잘해주면서 현금보유율을 높여라.
 노점상 만나면 - 나도 노점상했다.
 환경미화원 만나면 - 나도 환경미화원 출신이다.
 풀빵장수 만나면 - 나도 풀빵구워서 생계를 이었다.

 경제전문가 이명박 대통령의 놀라운 능력 덕분에, 우리 국민 모두가 강부자급으로 신분 상승되어 우리나라에는 더이상 정부 보조금을 받아야 할 서민층은 사라지고, 힘든 일 따윈 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안전망이 세계 최초로 확충이 되어, 더이상 서민이 없고, 일을 할 필요도 없는 유토피아 시대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 아마 2009년 10대 뉴스 중에는 '747정책, 종부세폐지, 국가경쟁력몇위, 외환위기 하지만 서민 자살율은 세계1위 달성의 쾌거'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명박 대통령. 신년에는 그러지 맙시다.

5. 아낌없이 주는 대통령

 민영화는 국가의 공공서비스 기능을 시장에 팔아 사유화하는 것으로, 민간 대자본에 이윤 획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친재벌 정책’의 대표 격이다. 헌데 이대로 가다가는 국가 기간산업의 재벌소유가 허용되어지는 날이 정말로 올지도 모른다. 전기, 가스, 수도 민영화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특히 민영화1순위로 거론되는 한전발전회사들, 5개 회사가 각각 국내전력생산량의 12%씩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력예비율이 11%에 불과한 상황에서 헐값으로 매각될 발전회사 하나만 손에 넣어도 전력시장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독점에다가 수익도 상당하면서 국가 정책에도 관여할 수 있는 꿩먹고 알먹는 장사가 아닌가.

 민영화를 하겠다는 가장 큰 목적은 국영 기업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엄청난 세금 손실을 줄이겠다는 것인데, 민영화를 한다고해서 한국경영의 시스템 속에서 방만한 공기업 경영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아마 이명박 대통령이 민영화에 저토록 목을 메는 것은 공기업이 ‘공공의 적’처럼 인식돼 있기 때문에 민영화를 추진하면 이명박 정권의 인기상승과 더불어 대운하등의 경기부양 사업을 위한 자금마련의 토대를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다. 거기에 국내 독점자본과 해외 초국적 자본들의 로비도 만만치 않을테고. 이명박 정부로서는 당장 돈이 생기고, '비효율적'이라고 실컷 욕해왔던 것 팔아치웠으니 뭔가 생색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겠는가. 서민들로서는 '철밥통' 공사 직원들이 잘리는 꼴을 보며 잠시 통쾌해 질 수는 있겠지만, 나중에 물 값, 전기료, 가스비가 왜 이리 올랐는지 알 수 없어 황당하기는 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신년에는 그러지 맙시다.

6. 태극기 잘못드는 대통령

7. 친한척하는 대통령

8. 모든 것은 오해라는 대통령

9. 대한민국도 봉헌하려는 대통령

10. 몰래 촛불 들고 서있는 대통령
 
보너스. 어울리지않게 힙합하는 대통령 (댄스배틀 동영상)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사진이나 의견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관리인이 심의를 거쳐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투표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by Polycle | 2009/01/02 21:06 | 생각 | 트랙백(1) | 덧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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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Green Monkey.. at 2009/01/03 19:52

제목 : 공영방송? KBS보다 억만배 감동주는 일본애니 &l..
공영방송? KBS보다 억만배 감동주는 일본애니 탐욕스런 폭군과 그 졸개들이 만든 방송을 보느니 일본 애니를 보겠다!! 사무라이7 / SAMURAI7 감독 : 타키자와 토시후미 제작 : 2004년, GONZO 원작 : 구로사와 아키라(영화 '7인의 사무라이') 디자인 : 쿠사나기 타쿠히토(캐릭터), 코바야시 마코토(메카닉, 미술) 음악 : 하야시 에이테츠, 와다 카오루 분류 : TV시리즈 전 26화 장르 : SF판타지 링크 : 사무라이7.....more

Commented by 모두루 at 2009/01/02 21:29
저도 이명박 무지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1번은 좀 그렇습니다
먹는 게 죄는 아니잖아요
제가 너무 잘 먹어서 과민반응하는 걸지도 모르지만요 ^^"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9/01/02 21:42
부정비리를 하면서 잘처먹는게 문제죠
Commented by 한언 at 2009/01/02 22:08
뇌물 받아 쳐먹는....먹는...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9/01/02 21:34
아니 그냥 뭐 먹고만 있어주면 좋겠어요 제발 그냥 먹고만 있어!
Commented by 이젤론 at 2009/01/02 21:35
으하하! 10번이 대박입니다!
Commented by eternium at 2009/01/02 21:40
어억,일곱 번째.....쥐명박이 남의 집 귀한 딸을 성추행하고 있어요!
Commented by 대도서관 at 2009/01/02 22:07
...이런 상황이라면 대통령상 받은 자리에서 던지는 사람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1人
Commented by 올라 at 2009/01/02 22:37
아..혐짤들의 향연...글만 읽으려는데 계속 사진이...
마이아이즈...마이아이즈.................
Commented by 이교정 at 2009/01/02 22:43
당신이 대통령이라면 완벽합니다. 글쓴 사람의 의도 의심습럽다.
Commented by miyake at 2009/01/03 18:27
맞춤법이나 제대로 지켜 쓰시죠. 보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Commented by 주윤발 at 2009/01/03 00:06
쥐의 해가 갔으니 전국의 쥐들은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제제 at 2009/01/03 00:30
.....엉엉엉 이런 안습 상황이... 올해는 어찌 될지 참..
Commented by 류다 at 2009/01/03 01:12
아.. 눈이... 내 눈 돌리도.. ㅠ_ㅠ
Commented by 여왕님 at 2009/01/03 16:13
신년초부터 이런 글을 올리시다니, 부정타면 책임지실 겁니까? ㅋㅋ
눈 정화가 필요합니다. Polycle님의 훈훈한 사진들을 올려주세요~!! *^^*
Commented by 포케 at 2009/01/03 17:38
마지막 사진에서 충격파가 전해져 옵니다... orz
Commented by 無名공대생 at 2009/01/03 17:59
8번이 최고인듯...
늘 오해 타령이라서욥..
Commented by miyake at 2009/01/03 18:28
그런데 10. 몰래 촛불 들고 서 있는 대통령
이건 뭔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그랬나요 이명박 대통령이?
Commented by ellouin at 2009/01/03 18:58
노무현 정권때 이명박의 모습입니다. 풍자해놓은거죠.
Commented by milgarm at 2009/01/03 18:34
새해에는 이런 설레발치기 좋아하는 좌빨들도 정신차리고 자기 인생 살기를
Commented by 아하하하 at 2009/01/04 00:24
모 이글루스 유저의 말이 생각나는군요.'네놈의 뇌내망상은 어디까지가 한계지?'
Commented by 해방 at 2009/01/03 18:36
정말 연기하는 대통령은...-_- 매일 서민을 위한 지원책을 만든다면서 결국은 소리소문없이 실종..
Commented by ellouin at 2009/01/03 18:58
혐짤 자제염 ㅎㅎㅎ
Commented by 갤러해드 at 2009/01/03 19:25
전 사람 비판하는거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은;; 솔직히 욕할 수 밖에 없더군요;; 지금 심정은 전부 엎어버리고 싶다는 것 입니다.
이명박이 처음부터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국민들이 싫어하는 일만 골라서 하는 것일까요? 이것도 하나의 재능인가?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09/01/03 19:28
새해엔 그러지 맙시다가 아니라 걍 때려칩시다죠 -ㅁ-;;
Commented by 문틈사이로하늘 at 2009/01/03 19:37
태극기를 거꾸로 달고 응원하다니..ㅜㅜ 참...어이가 없군요..

누가 포샾해서 .바꾼건 아니겠죠??

근데 ..저거 제품 자체가 ...바로 나오는 거 아닌가요?/ 하여튼 ..충격 먹고 갑니다.
Commented by 메이롱 at 2009/01/03 19:45
정화짤 올려주세요!!
Commented by 나야꼴통 at 2009/01/03 20:22
씁..
딸내미 가 쥐띠 인데.. 두고 두고 곱씹어보며
생각 해야 겠군요..

투표 하고도 이모양을 봐야 하는 이심정이란..
Commented by 감각이상 at 2009/01/03 20:30
글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웃고났더니 서글퍼지네요 저런 대통령이 있난 나라의 국민인 우리는... ㅡ..ㅡ
Commented by madamlily at 2009/01/03 20:42
먹어도 먹어도 끝이 보이질 않으니까, 이제 나라를 먹으려는 거군요. 광고하던대로, 말아서. =ㅅ=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Monica at 2009/01/03 20:57
9번은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5년 공무원이 이 나라 먹은 왕 마냥 구는 게 이 나라의 주인은 나라는 사고방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인간입니다
Commented by 이주꿍 at 2009/01/03 22:57
예화 때문이지만 진짜 보기 싫은 얼굴이에요. 소띠해, 소가 뒷걸음 치다 콱!! 쥐 밟아버렸으면 좋겠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玄月 at 2009/01/03 23:33
OME...ㅠㅠ
Commented by 시프 at 2009/01/04 07:18
내눈이 고자라니!!!!!!!!!!!!!!!!
내눈이 고자라니이이잉이이이이ㅣㅇ이~~~~~~~~~~~~~~~~~~~~`
Commented by 떠돌 at 2009/01/04 10:49
아 눈이 썩고 있어요 ;ㅁ;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9/01/04 12:17
저 놈의 면상은 봐도 봐도 질리긴 커녕 심장만 끓게 하는 매력(???)이 있군요........ 참 얼굴만 가지고 사람들 떠들게 만드는 내공은 어디서 배워가지고 ㅋㅋ
Commented by 振空 at 2009/01/04 18:59
정말 사람 싫어하는 거 그렇게 쉬운 일 아닌데 이렇게 싫을 수가 없어요. 심지어 제가 가르치는 초등학생조차 이명박이 싫다고 하니 말 다했죠 뭐. -_-; 정말 국민 안티남. 예전문희준 씨 안티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것 같네요. 개과천선하면 정말 좋겠고, 전두환처럼 늙어서도 삽질할 거면 그냥 좀 일찍 자신이 사랑하는 주님 곁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곰순이 at 2009/01/04 21:02
새해부터 혐짤이 ;ㅂ;....
Commented by lieza at 2009/01/04 22:51
잘 읽고 갑니다...눈이 썩어들어가네요...--;;ㅋㅋㅋㅋㅋ
Commented by Nakoruru at 2009/01/04 23:37
왜 이렇게 짜증이 나죠 ..-_-;;
Commented by AlexMahone at 2009/01/05 00:49
진정 서민을 위한다면..

퍼포먼스가 아닌,

예전의 성군들이 그랬던 것처럼 "잠행"으로 서민들 생활을 진정 굽어살폈으면 합니다만..

바랠 걸 바래야겠죠?
Commented by 달모로 at 2009/01/05 10:15
속이 안 좋아 집니다.
Commented by twentyfive at 2009/01/05 11:13
저도 어쩐지 매스껍네요.
Commented by 이사람 at 2009/01/06 08:32
정말이지 누구 말대로

뭔가 할까봐 무서운 건이 처음입니다..

제발 아무짓좀 않하고 있었으면..
Commented by joooooon at 2009/01/06 17:01
악 내 눈.. ㅜㅜ
Commented by 젭알 at 2009/01/07 22:00
어찌 선플다는 사람이 하나두 없냐...하긴 한국 큰강들 강바닥을 시멘트로 발라버릴 준비하면서 녹색뉴딜외치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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