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1일
박진영 콘서트

30일은 학교에서 공부하기도 힘들꺼 같네요. 재수없게도 문화체육관이 의과대학 바로 옆건물이라 (진짜 오버 1g만 더해서 전방 10미터) 주변은 소음으로 작살날듯. 몇년전에도 서태지씨 공연했었는데 그 당시에 선배들 소음때문에 공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컨셉이 sexy party니 말 다했죠. 혹시나 시간되시거나 가려고 생각해두었던 분들은 덧글로 신청해주시면 제가 우편으로 배송하던지 문화체육관 앞에서 직접 드리던지 할께요.
아마 적지않은 분들이 덧글 남길꺼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단순히 선착순으로 주는 것보다는 '신청 + 내가 가야만 하는 이유'를 적어서 남겨주시면 선정해서 드리려고 합니다. 공개로 남기셔두 되고 비공개로 남기셔두 되요. 읽어보고 제일 눈물나는 혹은 간절한 사연 하나만 뽑아서 티켓 두장 드릴께요. (자리도 VIP네요.) 마감기한은 없구요, 일단 읽어보고 정말 간절하다 생각되는 사연있으면 바로 끝내겠습니다.
공식 이벤트가 아닌지라 polycle과의 저녁식사나 커피등의 특전은 없습니다. 사실 후배들에게 주고싶었지만 시험보는 본과생을 제외하고는 죄다 고향으로 돌아간지라 마땅히 줄녀석도 없고 그렇다고 돌려주기도 그렇고, 이래저래 난감한지라 이렇게 조촐한 이벤트 열어봅니다. 12월 30일 저녁, 박진영의 sexy party가 탐나는 분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모십니다.
# by | 2008/12/21 22:22 | 그냥 | 트랙백 | 핑백(1)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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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지않는 포스팅이나 소중한 의견 많이 보내주세요. 좋은 아이디어 보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묻지도않고 따지지도않고 오프모임 100% 초대권을 드리도록....+) 박진영 콘서트 티켓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연 남겨주셨습니다. 이 곳을 찾는 블로거가 이글루스뿐만 아니라 네이버, 티스토리 등 많은 곳에서 오시는 관계로 공정한 선정을 위해서& ... more
신청해보는데.ㅠㅠ
익산 너무멀다......
부러워요...
꼭 필요한분께 갔으면 좋겠네요 :)
박진영 콘서트 엄청 재미있을 것 같은데...
^^
...멀어요 ㅠㅠ 여긴 천안인지라 흑흑...
저런 콘서트는 어떨까 매우 궁금한 제가 좀 이상할까요 -_-* 하핫
+ 저도 궁금해요. 어떨까요?
제 생각에도 폴리클님이 보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08년의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
주변의 아무나 붙잡아서 다녀오세요.~ ^^
기분 더 안 좋아지시려나 ㅡ..ㅡ 국시 화이팅이요!! (쌩뚱~)
여학우들 주면 뒤집어질텐데.. ㅎㅎ
저는 31일 서울공연에 갑니다. ㅎㅎ
국시대박기원드려요^^
저저 나름 원대음대졸업생이예요 원대에서 공연한다는거 완전늦게알았는데 ㅠㅠ
단한번공연자체를 가본적이 없는저로 ㅠㅠ
이제 내년임 익산을 벗어나서 서울에 올라가일을해야한단이유로
나름절약하고자 지내다보니 큰돈이 드는 콘서트자체를 큰맘으로다가 지를수가없었다능
그영광을 저에게 준다면 완전 감사하며 평생 머리속에 기억해둘듯한데요 ~ㅠ
글을 여기저기보다보니 한의대생이신듯..하신데
나름 저 한의대 고왈바이올린쌤이였다능 ;; 나름 힘드시겠네요 ㅠㅠ
콘서트를 포기하구 공부를 하신다니 ㅠㅠ 완전 감동이네요....
저........에게 표를 주심이 ㅠㅠ
이틀후면 50세 되시는 아빠와 25살 딸이 함께 공연장 갑니다, 엄마 빼고요,ㅋㅋㅋㅋ
아빠가 먼저 가자고 권유 하셔서 가는건데..
그렇다고 저희 가족이 자주 이런 일이 생기는건 아니고..
저도 아빠랑 이렇게 단 둘이 공연 가보는건 제 인생 처음이랍니다,ㅎㅎ
아시다시피 익산에 언제 이런 기회가 있었어야 말이죠..
보나마나 이 사연 들으셨으면 이 표는 제 것이 될 뻔 했겠쬬?! 아니었을려나요? ^^;;
이런 경우 흔치 않은데 말예요.. ㅎ
아빠가 박진영보다도 원더걸스에 더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원더걸스가 와줄지 모르겠네요.. 연말 결산도 많아서,ㅋ
2PM은 확실히 온다던데, 닉쿤 빼곤 이름도 노래도 모른다는거^^;; 하하하
저는 전북대학교 학생인데 12일에 기말고사 끝내자마자 바로 표 구입하려고 했더니
좋은 자리가 이미 다 나가버려서 오른쪽 구석쯔음으로 해서 VIP로 끊고 갑니당.
내일, 아니 벌써 새벽이니까 오늘이 되겠군요^^ 드디어 공연인데..
나름 사전 탐색해볼려고 검색했다가 이렇게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네요.
태그가 정말 화려하신데^^
나쁜 놈의 총학인복위 덕분에 전 호강 좀 톡톡히 해볼뻔 했는데 아쉽네요~
결국 20만원의 거금 들이고 가는군요, ㅋㅋ 다음에 또 이런 나쁜 경우가 생기시길 빌어야겠어요!!
이 다음엔 저 주실려나?! 그럼 계속 외로우시길 빌어드려야겠네요, 이토록 괘씸한 나,ㅋㅋ
국시 대박 내세요^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