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9일
200만,

(출처 : 친구 컴퓨터 내문서>내그림)
요즘 공부하는 재미와 라킬비 듣는 재미로 살고있습니다. 국시 공부란게 머리를 쵸큼만써도 술술 넘어가는지라 그다지 어렵지 않게 준비하구 있구요, 물론 양이 많아서 문제지만. 라킬비는 허지웅, 김현진씨가 진행하는 뢔디오 프로그램인데 1화부터 18화까지 전부 다운받아서 엠피삼에 넣어두고 매일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테잎이라면 늘어날 정도로 애청자지요. 두분이서 세상 씹는 것도 재밌고 몰랐던 연예계 이야기도 들을 수있고, 공부하다 지칠땐 딱이지요. 혹시나 사연도 받는다면 나중에 한번 써볼 참입니다. 아, 허지웅씨는 다들 잘 아실테고 김현진씨는 이글루스에서 카렌이라는 닉으로 활동중이신 교통사고로 발음이 새서 고뇌중인 에쎄이스트예요. 한번씩 들러보시길.
이건 뭐, 말하기가 무섭게 200만을 훌쩍 넘어버렸어요. '다음블로거뉴스, 이거 뭐야 무서워..'라며 벌벌 떨었던게 어제였는데 오늘 재차 패닉을 경험하게 되네요. 내년에나 가능하리라 생각했던 200만 카운터를 단 하루만에 넘겨버리다니, 여러모로 부담이 만만치않네요. 아직 대마초 포스팅의 덧글조차 모두 읽지못했는데... (보아하니 덧글을 주인장이 단걸로 착각하는 분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 전 polycle이외의 닉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끔 사칭하는분도 있지만요.) 요즘 마이의 새 포스팅도 제대로 읽지 못해서 이웃 분들껜 참으로 송구스럽네요. '의학 포스팅하지 말고 읽어라!'하실 분도 계시지겠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제 학업의 연장선상이라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기에 글 속에 의학용어도 자주 등장하지요. 그러다보니 어렵다는 일반인분들도 계시구요. 이해가 힘드신 분은 언제든지 메신져-로 콜해주시길.
요즘 친구에게 부탁해두어서 제가 학교에있는 사이에 이곳에 올라오는 광고-스팸성 덧글은 실시간으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그덕에 저녁 늦게 집으로 돌아와 깨끗한 블로그를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오성아, 고마워) 가끔 욕도 섞여있긴하지만, 성인광고 스팸에 비하면 양반이죠. 어영부영 200만을 넘겨버린탓에 고민이 많습니다. 국시가 끝나고 나서 200만이 넘겠지하고 처음으로 오프모임이나 주최해볼까했는데 이건 뭐, 국시 30일 전에 달성되어버려서 여러모로 이웃분들께 송구스럽습니다. 200만 기념 오프모임은 국시가 끝나는 1월 10일 이후로 미뤄두겠습니다. 설마 그 전에 300만이 넘는 일은 없겠죠. 오프모임을 하게되면, 제가 이웃분들께 따뜻한 정종(?)이라도 한잔씩 대접하고 싶습니다. 그리곤 모두 음주가무 밸리를 만들기 위한 청원서를 이글루스에?...
여하튼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수줍은 느낌의 미소에 들러주신 분들 모두 쌩큐-
# by | 2008/12/09 00:10 | *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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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지도 못할 방문자 수군요..(머엉)
무튼, 축하드립니다!
아니되요 ㅠㅠ
그떄 저는 훈련갈듯...ㅠㅠ
꼭 글쓴이에 대한 욕이나 비난이 아니더라도..그런 무개념 글있으면 보는것만으로도 촘;;;;기분 나빠지지 않나요ㅠㅠ;
그래도 폴리클님 글 모두 재밌게 읽고있어요ㅎㅎ;
국시 대박나시길!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