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행동장애 아이들에 대한 글"에 울 아들이 말이 늦어 이런저런말 을 주저리 늘어 놓았던 워킹맘 입니다. 님이 저의 글에 달아주신 "자라나는 아이들은 의외로 부모의 행동 패턴이 정신적 뿌리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답니다."라는 글을 깊이 새겨 봅니다. 그냥 한줄의 글을 다셨지만 저에게는 아이를 키우는데 저 나름대로 세운 원칙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저는 12월 31일일자로 회사를 그만 둡니다. 더 크기 전에같이 놀아달라고 "일탈" 행동이 나온 같아 결정 했습니다. 아이는 말도 곧잘 따라하고, 혼자 노는데 익숙해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없던 아이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님의 블로그 계속 보고 있습니다.
의료봉사를 6년째 다니면서 가장 보람찼던 것중에 하나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진료를 마치고 약봉지를 챙겨가시면서 고맙다라는 말을 연신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완이맘님처럼 하잘것없는 제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경우를 바라볼 때마다 미래 의료인의 길을 걸어가야 할 제게는 굉장히 큰 보람과 소명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 이름이 완인가보죠? 완이가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소아우울증이나 행동장애등은 주변 환경의 변화를 통해서 충분히 호전 가능키에 더더욱 완이맘님의 결심이 완이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들러주셔서 감사하며 부족하나마 도움을 지속적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 공부하러 학교가는 길에 이 덧글보고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왠지 오늘은 공부가 잘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 때 그 킷트 선물을 기억하고 계시다니 영광이네요. 요새 여러모로 바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얼음집 덕분에 블로그계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어서 늘 운영진을 포함한 이글루스에게 감사하고 있답니다. N사나 D사 처럼 노래나 스킨으로인해 지나치게 느리지 않는것만으로도 전 만족입니다. (다만 이웃분들이 많이 옮기셔서 슬프네요.) 여튼 킷트가 유용히 쓰이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제 분신과도 같은 녀석이나 자주 쓰다듬어주고 잘 보살펴(?) 주세요.
+) 운영팀의 첫 방문 및 덧글인지라 괜히 설레이네요. (하기야 촛불때 부엉님이 몇번 남기시긴했지만,) 헌데 이글루나라는 닉네임이 여러명이 돌아가며 사용하는게 아니라 누군가 사용하는 고정 닉네임인가보군요.
쇼크란 세포조직 내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순환장애, 즉 세포조직 내에 관류(혈액흐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태로 '산소를 함유한 혈액이 인체의 각 부분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순환계의 기능 이상'을 말하며 이는 순간적인 혈액순환의 감퇴로 말미암아 몸의 전 기능(신체의 혈관, 신경조절기능)이 부진되고 허탈(탈진)된 상태를 말합니다. 마취제 역시 이러한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겠지요. 쇼크도 상황에따라 여러가지로 분류됩니다. 신경인성, 심인성, 패혈성 등 그리고 쇼크에 빠지면 사망하는 경우도 당연히 있구요. 수술 전에는 그래서 호흡기계나 심혈관계 평가등 여러가지 사전 검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역시 모든 상황을 100% 방지해주는 장치라고 보기엔 어렵죠.
안녕하세요- 블로거뉴스에서 의대생들의 노트 보고 왔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게 될것 같아요ㅋㅋ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허들을 하다가 넘어졋는데 후방 십자인대인가 하는 무릎 뒤쪽 인대를 약간 다쳤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시간이없어서 치료를 못받거든요-
반드시 병원에 가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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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회인으로 출발하시겠군요..^^ 짝짝짝..
두려운 마음이 크겠지만 자신감을 가슴 가득 채우고 시작하심 반은 성공하신 거랍니다.^^
화이팅!
나중에 인연이 되면 또 만나겠죠.
(...혹시 가까운 미래에 큰 일이라도 나면 또 볼 수 있을지도요? 그런 일은 없어야 하는데)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 되세요.
+ 공부하러 학교가는 길에 이 덧글보고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왠지 오늘은 공부가 잘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젓가락을 달구는 장난을 치다가 손가락을 데였지 뭐예요-ㅅ-;;
아파하고 있는데 문득 지난 이글루스 5주년 생일파티때 Polycle님이 선물로 주신
럭셔리 의료키트가 생각나서 뒤져보니 화상연고도 있더라구요 ㅠ_ㅠ
손가락에 고이 바르고 반창고로 싸매고 있답니다^^
선물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운영팀의 첫 방문 및 덧글인지라 괜히 설레이네요. (하기야 촛불때 부엉님이 몇번 남기시긴했지만,) 헌데 이글루나라는 닉네임이 여러명이 돌아가며 사용하는게 아니라 누군가 사용하는 고정 닉네임인가보군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열공하시고 이루시는 것 모두 이루시길 바랄게요.
Polycle님, 항상 하시는 일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더불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입니다~! 전 그 날 새벽부터 시험장에 응원갈듯~ㅎㅎ
항상 좋은글, 그리고 실천하는 마음도 응원합니다 ^^
[궁금증의 원인이 된 기사: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view.html?cateid=1001&newsid=20090120080509145&cp=]
그렇다면 사전 검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인가요?
+_+;; 마취제 자체가 그냥 신진대사를 늦추는 약으로 알고 있는데;;(신경의 전달을 약화시키는)
그게 쇼크를 일으킨다는건 처음 들었네요;; 신경계 약이니 불가능하진 않아보이기도 하는데;;
정말 저런가요?
신진대사가 약해져서 사망에 이르는 타입도 쇼크로 분류되네요 ㅇ_ㅇ;;
하나 배웠습니다.
지금의 마음 품고 지내시길 바래요
혹시라도, 후에 대학에 남게 되시면,
존경받는 교수님이 되실것 같아요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 같아요..^^ 셤 때면 야마에 의존해서 야마도 다 못 보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노트 정리까지..앞으로도 좋은 글들 기대할께요~^^*
링크추가 하고 가요~
앞으로 자주 들리게 될것 같아요ㅋㅋ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허들을 하다가 넘어졋는데 후방 십자인대인가 하는 무릎 뒤쪽 인대를 약간 다쳤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시간이없어서 치료를 못받거든요-
반드시 병원에 가야하는건가요?
아무리 쉽고 하찮은 과목도 정성을 다해 공부하면
자신에 득이 됩니다..
내가 우리 애들에 항상 강조 하는 예기입니다.
사실 저번 의대생 노트 얘기 볼때부터 눈팅중,;
하하;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잘 보고 있어요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아;글을 보다가 원광대 보고 뜨끔;
수시때 면접보러 갔다가 길을 잃어버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저에게 많은 자극제가 되었거든요.
링크해놓을게요^^
링크 걸어도 되겠죠 ㅎㅎ
네이트뉴스 메인에 익숙한 사진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름은 안나왔지만 언론 타셨네요ㅎㅎㅎ
링크가 뭔지몰라 즐겨찾기를 해놨겠지요.ㅋㅋㅋ
공부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해서 걱정하고있는데 노트정리부분 보면서
도움도 꽤 받앗어요 ㅎ
"당연히" 여자 분이라 생각했었다는 ;; 하하하 ;;;
이런 고정관념따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