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2일
선배가 전하는 수능 시험 D-1, D-day 수험생 건강 유지법
수능 시험이 하루 남았다. 일년 중 그 어느 때 보다도 긴장되고, 그만큼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시간이다. 또한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간이다. 아마 대입 수험생을 둔 가정은 지금쯤 초긴장 상태일 것이다. 이맘때면 수험생 자녀를 둔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수험생 D-day 건강 관리법이나 음식 조절법 등에 대해 선배로서 몇가지 적어보고자 한다.
몸이 갑자기 아프다면,
평소에도 시험날만 되면 머리가 아프다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수능과 같은 중요한 시험 때는 더할 수밖에 없다. 가장 흔한 것이 긴장성 두통.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집중해 공부할 때 오기 쉽다. 평소에 두통이 없다가 시험이 가까워오면서 머리가 아프다면 긴장성 두통일 가능성이 높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휴식과 안정이다.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된다. 두통을 견디기 힘들 때는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복용하면 된다. 여학생들은 생리 문제로 고생을 많이 한다. 생리 주간일 때 몸이 찬 여학생이라면 생리통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때는 찬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생리통이 심하다면 아로마 마사지나 약탕 목욕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더불어 만병통치약처럼 여겨지는 우황청심환은 신경 안정에는 좋을 수 있지만 뇌 기능을 둔감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되도록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을 조절하는 방법
건강을 북돋운다고 지금 보약이나 기름진 음식을 푸짐하게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맵고 짠 음식도 좋지 않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먹어야 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 수능 전날엔 자신의 정량에서 70% - 80% 정도만 먹어야 소화도 잘 되고 뇌에 부담이 없다. 야식은 공복감을 면할 정도만 먹도록 하고 가급적 유동식으로 먹어야 좋다. 시험 당일 아침에 선물받은 떡과 커피는 삼가해야 한다. 떡은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으며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방광을 자극해 시험 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어 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입맛이 없을 때는 소화가 잘되는 초콜릿을 조금 먹는 것은 도움이 된다. 개인적으로도 시험 전날 과다하게 마신 커피 때문에 수능 시험 당일, 장트러블을 일으켜 고생했었다. 다행히 수능 시험 당일 아침 고시장 바로 옆 병원에 개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었기에 무사히 수능을 봤을런지도 모르겠다.
입맛이 없고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수험생이라도 아침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 하루 종일 격전을 치러야 하는 두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연구에 따르면 당분을 섭취한 뒤 두 시간 후에 가장 학습효과가 높다. 따라서 수능 당일에는 시험 시작 두시간 전쯤 가볍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혈중 포도당 농도가 떨어지는 오후 무렵에는 두뇌의 활력이 현저히 저하되므로 따뜻한 꿀물을 담은 보온병을 수험장에 갖고 가서 그 때 마시면 좋다. 밥의 녹말은 다당류이므로 포도당으로 소화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에 비해 꿀물 속에 포함된 포도당과 과당은 단당류다. 위장에서 신속하게 흡수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
갑작스런 변화는 절대 금물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 잠. 욕심이 앞서 잠자는 시간을 5시간 이하로 줄여서는 안 된다. 수면시간이 불규칙하거나 너무 줄이면 스스로 낮에 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학습능력이 뚝 떨어진다. 그리고 평소 생활 습관이나 공부 환경을 갑자기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 자체가 인체에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시험 전날까지 원래 일정대로 공부하다 자는 것이 좋다. 음식도 특별한 것을 마련하기보다 평소 좋아하던 것을 먹도록 한다. 다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수면습관을 가진 수험생이라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쪽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두뇌가 활성화되려면 기상 후 2시간은 지나야 하기 때문이다. 수능시험장에 8시까지 입실해야 하므로 늦어도 6시에 기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
새로운 욕심은 부리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고, 다만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있어야 자신감이 솟아나거니와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불평과 불만은 항상 스트레스를 동반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과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긍정적인 마음과 책임감만이 지금 시기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줄 것이다. 누가 얼마만큼의 공부를 했다는 것은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불안감만 가중시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결국은 자신의 페이스를 놓치게 만들 뿐이다. 남과 비교할 필요가 전혀 없다. 비교를 하면 할수록 불안감은 커지고 스트레스는 많아질 뿐이다. 결국 마지막에 승리하는 사람은 자신의 페이스를 묵묵하게 지켜간 사람이 될 것이다. 이러한 마인드 컨트롤과 수능 전날 운동시간을 30분 정도 가지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을 유지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 마음의 평화가 있으면 집중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수험생 자녀의 관리, Before보다 After가 더 중요한 이유
청소년기 학생들이 불행해하는데 수험생들의 입시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부추기는 것은 다름 아닌 가족, 특히 아이를 제일 사랑한다는 엄마들이다. 올해도 수능시험 결과에 따라 각 가정에서 펼쳐지는 풍경이 걱정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엄마들에 따라 양상은 다르지만 아예 외부 전화를 받지 않거나, 두문불출 등은 비교적 일반화 되어있는 풍경인데 당연시 되는 이러한 풍경을 시급히 어른스럽게, 담담하게 바꾸어내야 한다. ‘아이 성적은 엄마의 능력이다’ 라는 생각이 퍼져 아이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거나 좋은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면 아내는 내조를 잘못한 것처럼 남편에게 미안해하고 있으며 아버지들도 직장에서 ‘무조건 창피하다’ 라고 생각한다. 그 결과 노후 준비에 필요한 돈을 모두 사교육비에 투자하거나 가계 수입의 절반 이상을 사교육비에 지출하고 있으며 남편이 반대해도 집을 담보로 잡히고 사교육비를 충당하는 경우도 있다.
자녀의 양육과정에서 자녀의 대입시험결과 혹은 자녀학업 과정 중에 부딪히는 수많은 시험 - 초등학생 시절 받아쓰기부터 대입논술, 입사 면접시험에 이르기까지 본인이 노력한 결과를 본인이 감당하고 극복하는 것은 인생에서 반드시 겪어야할 중요한 과업이다. 부모 세대가 이를 겪어냈듯이 피해갈 수도 없으며 피해가서도 안 된다. 자녀가 이 경험을 긍정적으로 치루어내 인생에 도움이 되도록 부모는 최대한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녀가 대입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였을 때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낙심하거나 괴로워하는 것은 부모로서 인간적인 면모일 수도 있겠으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므로 엄격히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리 시험 결과가 맘에 안들고 설령 아이에 대해 많이 불만스럽더라도 부모와 자녀가 최선을 다한 과정과 결과에 대해 인정하고 아이를 격려하고 위로 해주어야 하며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어야하는 것이다. 부모 세대들은 먹고 살기 바쁜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들은 적이 없더라도 세대가 바뀌고 경제사정이 달라져 먹고 살만한 부모로서 우리 세대는 성숙한 마음가짐과 여유를 바탕으로 덜 각박하게 새로운 과업을 해내야하는 것이다. 만약 며칠후 자녀의 수능시험성적이 나쁘다면 아무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입시가 한국사회에서 인생의 최대관문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으나 인생은 대학입시 하나로 결정되는 단거리경주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게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몸이 갑자기 아프다면,
평소에도 시험날만 되면 머리가 아프다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수능과 같은 중요한 시험 때는 더할 수밖에 없다. 가장 흔한 것이 긴장성 두통.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집중해 공부할 때 오기 쉽다. 평소에 두통이 없다가 시험이 가까워오면서 머리가 아프다면 긴장성 두통일 가능성이 높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휴식과 안정이다.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된다. 두통을 견디기 힘들 때는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복용하면 된다. 여학생들은 생리 문제로 고생을 많이 한다. 생리 주간일 때 몸이 찬 여학생이라면 생리통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때는 찬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생리통이 심하다면 아로마 마사지나 약탕 목욕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더불어 만병통치약처럼 여겨지는 우황청심환은 신경 안정에는 좋을 수 있지만 뇌 기능을 둔감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되도록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을 조절하는 방법
건강을 북돋운다고 지금 보약이나 기름진 음식을 푸짐하게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맵고 짠 음식도 좋지 않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먹어야 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 수능 전날엔 자신의 정량에서 70% - 80% 정도만 먹어야 소화도 잘 되고 뇌에 부담이 없다. 야식은 공복감을 면할 정도만 먹도록 하고 가급적 유동식으로 먹어야 좋다. 시험 당일 아침에 선물받은 떡과 커피는 삼가해야 한다. 떡은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으며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방광을 자극해 시험 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어 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입맛이 없을 때는 소화가 잘되는 초콜릿을 조금 먹는 것은 도움이 된다. 개인적으로도 시험 전날 과다하게 마신 커피 때문에 수능 시험 당일, 장트러블을 일으켜 고생했었다. 다행히 수능 시험 당일 아침 고시장 바로 옆 병원에 개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었기에 무사히 수능을 봤을런지도 모르겠다.
입맛이 없고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수험생이라도 아침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 하루 종일 격전을 치러야 하는 두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연구에 따르면 당분을 섭취한 뒤 두 시간 후에 가장 학습효과가 높다. 따라서 수능 당일에는 시험 시작 두시간 전쯤 가볍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혈중 포도당 농도가 떨어지는 오후 무렵에는 두뇌의 활력이 현저히 저하되므로 따뜻한 꿀물을 담은 보온병을 수험장에 갖고 가서 그 때 마시면 좋다. 밥의 녹말은 다당류이므로 포도당으로 소화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에 비해 꿀물 속에 포함된 포도당과 과당은 단당류다. 위장에서 신속하게 흡수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
갑작스런 변화는 절대 금물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 잠. 욕심이 앞서 잠자는 시간을 5시간 이하로 줄여서는 안 된다. 수면시간이 불규칙하거나 너무 줄이면 스스로 낮에 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학습능력이 뚝 떨어진다. 그리고 평소 생활 습관이나 공부 환경을 갑자기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 자체가 인체에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시험 전날까지 원래 일정대로 공부하다 자는 것이 좋다. 음식도 특별한 것을 마련하기보다 평소 좋아하던 것을 먹도록 한다. 다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수면습관을 가진 수험생이라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쪽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두뇌가 활성화되려면 기상 후 2시간은 지나야 하기 때문이다. 수능시험장에 8시까지 입실해야 하므로 늦어도 6시에 기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
새로운 욕심은 부리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고, 다만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있어야 자신감이 솟아나거니와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불평과 불만은 항상 스트레스를 동반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과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긍정적인 마음과 책임감만이 지금 시기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줄 것이다. 누가 얼마만큼의 공부를 했다는 것은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불안감만 가중시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결국은 자신의 페이스를 놓치게 만들 뿐이다. 남과 비교할 필요가 전혀 없다. 비교를 하면 할수록 불안감은 커지고 스트레스는 많아질 뿐이다. 결국 마지막에 승리하는 사람은 자신의 페이스를 묵묵하게 지켜간 사람이 될 것이다. 이러한 마인드 컨트롤과 수능 전날 운동시간을 30분 정도 가지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을 유지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 마음의 평화가 있으면 집중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수험생 자녀의 관리, Before보다 After가 더 중요한 이유
청소년기 학생들이 불행해하는데 수험생들의 입시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부추기는 것은 다름 아닌 가족, 특히 아이를 제일 사랑한다는 엄마들이다. 올해도 수능시험 결과에 따라 각 가정에서 펼쳐지는 풍경이 걱정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엄마들에 따라 양상은 다르지만 아예 외부 전화를 받지 않거나, 두문불출 등은 비교적 일반화 되어있는 풍경인데 당연시 되는 이러한 풍경을 시급히 어른스럽게, 담담하게 바꾸어내야 한다. ‘아이 성적은 엄마의 능력이다’ 라는 생각이 퍼져 아이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거나 좋은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면 아내는 내조를 잘못한 것처럼 남편에게 미안해하고 있으며 아버지들도 직장에서 ‘무조건 창피하다’ 라고 생각한다. 그 결과 노후 준비에 필요한 돈을 모두 사교육비에 투자하거나 가계 수입의 절반 이상을 사교육비에 지출하고 있으며 남편이 반대해도 집을 담보로 잡히고 사교육비를 충당하는 경우도 있다.
자녀의 양육과정에서 자녀의 대입시험결과 혹은 자녀학업 과정 중에 부딪히는 수많은 시험 - 초등학생 시절 받아쓰기부터 대입논술, 입사 면접시험에 이르기까지 본인이 노력한 결과를 본인이 감당하고 극복하는 것은 인생에서 반드시 겪어야할 중요한 과업이다. 부모 세대가 이를 겪어냈듯이 피해갈 수도 없으며 피해가서도 안 된다. 자녀가 이 경험을 긍정적으로 치루어내 인생에 도움이 되도록 부모는 최대한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녀가 대입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였을 때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낙심하거나 괴로워하는 것은 부모로서 인간적인 면모일 수도 있겠으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므로 엄격히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리 시험 결과가 맘에 안들고 설령 아이에 대해 많이 불만스럽더라도 부모와 자녀가 최선을 다한 과정과 결과에 대해 인정하고 아이를 격려하고 위로 해주어야 하며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어야하는 것이다. 부모 세대들은 먹고 살기 바쁜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들은 적이 없더라도 세대가 바뀌고 경제사정이 달라져 먹고 살만한 부모로서 우리 세대는 성숙한 마음가짐과 여유를 바탕으로 덜 각박하게 새로운 과업을 해내야하는 것이다. 만약 며칠후 자녀의 수능시험성적이 나쁘다면 아무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입시가 한국사회에서 인생의 최대관문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으나 인생은 대학입시 하나로 결정되는 단거리경주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게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 by | 2008/11/12 10:28 | 건강 | 트랙백(3)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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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중한 긴장으로 머리가 아프다거나 하면 '좀 참지 뭐' 이러지 마시고 화장실 갔다온다는 핑계라도 대서 바깥바람 쐬며 심호흡 하고 오시구요. 최대한 상태를 좋게 만드는 게 좋습니다.
저렇게 안했다가 언어영역 피봤던 사람이 적고 갑니다. 흑 (ㅠㅠ)
수능때 주의할 점은 딱 하나 빼고 다 필요없습니다.
바로 '평정심'... 평정심만 찾고 평소 모의수능 볼 때처럼 편안하게 문제 풀다보면
큰 실수 없이 끝날 것입니다.
저는 정신보단 일단 몸관리부터 해야겠네요, 내일 시험인데 ㅇ<-<
하지만 정말 그게 말대로 안되더라구요
내일은 끝장을 봐야겠음
대박나레요
(-_-;;;;;)
정말 공부 조금만 했다능......
휴,
내일 잘 다녀 오겠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수능을 우걱우걱 먹어버릴 기세로 덤빌 겁니다.
저도 내일 수능보는데, 무척 참고가 될 것 같네요!
언니한테 얘기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