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장애인도 웃을 수 있는 그 곳, 동그라미 재활원을 다녀오다.

 
 가을 하늘이 유난히 따스한 날, 후배들과 함께 장애인 재활시설인 동그라미 재활원을 찾았다. 도심과는 떨어진 한적한 시골 길에 위치하고 있는 그곳으로 향하는 길, 푸른 하늘 두둥실 떠있는 구름만큼이나 마음은 들떠있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떤 봉사를 할 수 있을까. 그래도 봉사라면 나름 질리지 않을 정도로 많이하고 있는 봉사 동아리 회원들인 만큼 걱정보다는 기대가 앞서지 않았나 싶다. <본 활동은 한국블로그산업협회의 블로그 지원사업 '블로거!, 네 꿈을 펼쳐라'에 선정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재활원, 자활 자립장, 식품공장 까지 갖추고 있는 동그라미 재활원
 한참을 걸어서 도착한 동그라미 재활원, 그곳에서 운영하는 채소밭과 육포공장
 이 날은 우리 팀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봉사 특활시간을 보내기 위해 온 학생들도 많았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이렇게 음식을 잘라주어야 식사를 하실 수 있다.

 식사 봉사를 마치고 난 후에는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동그라미 재활원에서는 크게 4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봉사 당일 그 중 몇가지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먼저 심리지원 프로그램에는 각자 종교에 낮는 종교활동과 마음일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있다. 각자의 종교에 맞는 재활원 생활인들의 신앙과 수행으로 삶의 방향을 잡아준다. 마음일기 프로그램은 하루를 살면서 반성을하는 일기와는 달리 자기의 마음을 항상 지켜보고 마음의 변화를 확인하면서 시시 때때로 변화하는 자기를 알아보기 위하여 진행되는 심리재활프로그램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여 재활원 가족들간의 조화를 완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마음일기 시간 후 동그라미 재활원 가족들

오늘 돈이 떨어졌다. 용돈을 받을 날은 아직 며칠 더 있어야하는데...돈이 없으니까 참 아쉽다. 오늘따라 커피도 먹고 싶고, 다른 식구들이 과자를 사 먹는 것을 보고 있으려니 유난히 먹고 싶은 마음이 더 일어나면서 돈이 없어 아쉬운 마음이 경계로 다가온다. 돈이 천원이라도 있을 때는 몰랐는데, 있다가 없으니까 참 불편하다. 그래서 결국 주황아저씨께 돈 1,000원을 빌렸다. 먼저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서 마셨다. ‘캬~~~ 그 맛이란...’ 뭐라 형용할 수 없을 만큼의 꿀맛을 느낀다. 그렇게 커피의 맛을 음미하고 있노라니 계획성 있게 용돈을 사용하지 못하고 무절제하게 돈을 사용하는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새삼 1,000원의 소중함, 아니 단돈 100원의 소중함을 느껴보면서 마음을 돌려 공부를 한다.
그들이 마음 속 경계를 이겨내는 법, 관기씨네 손**씨의 마음일기 中
자전거를 타는 것은 그들 삶의 활력소가 된다.

 사회지원 프로그램은 사회통합, 사회복귀를 목표로 시간의 대부분을 재활훈련을 위해 노력하는 시설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자신 의 취미와 특기를 계발하여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한다. 동아리 활동(풍물, 자전거타기, 게이트볼)을 통해 장애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 삶에 활력소를 찾고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를 향상시킨다. 또한, 같은 취미를 가진 동료와의 만남을 통해 동료애를 느끼며, 기초운동능력을 향상시켜 가까운 미래에 사회로 통합을 했을 때 자신의 시간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능력을 길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동그라미 재활원에는 크게 3개의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풍물단-굴렁쇠, 등산단-고지를 향해, 게이트볼단-볼과 망치의 만남이 바로 그것인데, 이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치적 동아리 운영과 지역사회 행사시 다양한 찬조출현, 새로운 특기 개발, 동아리 단합대회,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 활용으로 새로운 나의 발견을 해 나가게 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자기주장 권리대회 및 동그라미 축제, 후원의 밤 (10월 25일)

 동아리 활동외에도 가족 관계유지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는 장애를 입게 되면서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없게 되고 관계가 악화되는 등 시설 입소 후 격게 되는 심리적, 정신적 외로움을 덜어 주기 위해 '가족관계 강화 프로그램'을 매개로 한 동안 떨어져 지 내던 가족들과 만남을 통해 가족애를 느끼고 재활프로그램에 가족이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 가족들이 생활 장애인을 지지해 주고 정기적인 보호자 교육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생활계획 수립에 가족참여를 강화시키고 사회통합을 앞당기는데 그 목적이 있다. 명절맞이 외출이나 보호자교육/가족보호자 1일 체험,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동그라미 축제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다. 비슷하게 민족 절기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있는데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생활을 하면서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 추석을 맞아 민속절기 행사를 인식케 하고 그 기분을 느껴보며 각종 풍습과 민속의식을 이해하고 체험해 보면서 한 민족의 동질감을 느껴 볼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생활시설내의 민속절기 행사를 통해 정서적 만족감을 고취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뜸뜨기는 배우기만 하면 일반 봉사자들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길 원하는 생활시설 장애인들들이 지역사회 내에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표출시키고 지역사회와 연계성을 높여 장애인 인식개선은 물론 서로의 변화를 통해 사회통합을 한걸음 가까이 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기 주장 권리대회와 동그라미자원봉사대 환경 지킴미, 자립생활을 위한 가족별 사회적응능력 향상 프로그램 한걸음 더, 지역 축제 등의 참가등이 있다. 금주부터 시작한 서동축제에도 체험 부스 등을 마련했으며 내일로 예정된 보석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외부지원 프로그램 및 언어치료 프로그램, 퇴소자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생활지원 및 정기적인 의료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뜸뜨기는 오랫동안 굳어진 근육이나 고통을 호소하는 생활인에게 고통을 줄여주기에 일부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일하는 기쁨속에 커져가는 자아실현, 자활자립장

 동그라미 재활원에는 자활자립장이란 시설도 있는데 이는 2000년도에 신설된 것으로 심신의 장애로 말미암아 일반기업의 취업이 불가능한 중증 장애인을 중심으로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공간이다. 기술이 이들은 상자접기나 풀칠하기 등 단순노무 위주로 작업을 하게되며 기술이 있는 이들은 압화, 장신구, 열쇠고리, 핸드폰 고리, 육포 공장드의 업무를 할당받아 작업을 하게된다. 이렇게 직업재활은 심신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직업적, 경제적 능력 을 최대한 높이고, 육성함으로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일할 권리와 의무를 가지도록 해준다. 또한 장애인들이 보다 생산적이고 경제적인 일을 함으로서, 그 일에 대한 임금을 지급 받아 국가에 세금을 내는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도록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다양한 자활 활동들 (작년 방문 당시)
이 곳의 장애인들은 다양한 자립 활동을 한다. (사진은 상자접기)
 장애인들이 접어 놓은 상자가 수북히 쌓여있다.
 압화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장신구, 열쇠고리, 핸드폰 고리들
 제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은 장애인의 재활에 쓰여지게 된다.
 자활 활동 가운데 하나인 육포 생산, 최근에는 군납 업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주문전화 : 080-018-5500)
 동그라미 재활원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장신구들

 이제까지 장애인은 유-무형적 사회 참가와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사람, 할 수 없는 사람, 혹은 서비스의 담당자, 수혜자라는 분단의 문제가 있었다. 장애인은 할 수 없는 사람인 동시에 서비스의 수혜자로서 자리매김을 강요당해 왔던 것이다. 서비스 수혜자로서의 입장에 처해 있던 사람이 서비스의 담당자로서 사회 활동에 참여하게 될 때 스스로에 대한 유용감을 느끼거나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탈피하여 소회감이 감소되며,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고 유용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사회적 지위와 역할을 보충하게 되는 바람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예를 우리는 이미 보았다. 동그라미 재활원의 상자접기, 압화 제작이나 육포공장 근무와 같은 직-간접적인 사회 활동을 통해서 여러 가지 종류의 체험을 하는 것은 쟁애인 스스로를 성장시켜 주며, 자기실현을 도모하는 큰 역할을 하고있다. 현대사회에 있어서 사회 활동은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필요불가결한 것이며, 또한 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의무이기도 하다. 어쩌면  늘 클라이언트의 입장이었던 (혹은 입장일 수 밖에 없었던) 장애인이 서비스 제공자가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느끼게 되었다면, 그것은 그에게 있어서 상당히 유익한 경험일 것이다. 서비스를 늘 받는 측과 하는 측의 괴리를 메울 수 있는 이러한 활동이 그 사람과 자신을 위해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용과 이해에도 깊게 영향을 미친다는 신념을 갖는 것이다.

 동그라미 재활원의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참여는 그들 스스로 활동을 통해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인간관계를 확장시킴으로서 삶의 보람을 얻을 수 있고, 일정한 역할을 획득하게 됨으로서 자기가치감이 증대되며, 장애인들이 빠지기 쉬운 사회적 소회와 역할로부터 탈피할 수 있다는 데서 효과적이다. 또한 사회적으로 이제까지는 사회의 주류에서 배제되어 왔던 장애인들을 사회 활동에 참여시킴으로서 모두가 공존하며 살 수 있는 사회통합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그러한 장애인의 노력을 돕기 위한 비장애인의 꾸준한 관심과 도움도 필요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사회, 일방적으로 주고 받는 관계가 아닌 상호 동등한 입장에서 도움을 주고 받을 때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동그라미 재활원에 대한 더욱 심도깊은 이야기들은 또다른 포스팅, '<수줍은 인터뷰> 장애인과 함께한 10년 세월, 동그라미 재활원 배현정 원장님을 만나다.'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함꼐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by Polycle | 2008/11/02 00:37 | 기획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4)

트랙백 주소 : http://medwon.egloos.com/tb/213804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따스아리 (따뜻한+메아리) at 2008/11/04 21:31

제목 : [영상 뉴스] &quot;장애인도 성별이 있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2008년 4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이 법은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은 사람의 권익을 효과적으로 구제함으로써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more

Linked at 수줍은 느낌의 미소 : <수줍.. at 2008/11/02 10:45

... ... more

Commented at 2008/11/02 03: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1/02 19:02
매번 추천해주시는 추천 왕 분들 중 한분이셨네요. 늘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감기는 이미 걸려버려서... 쿨럭,
Commented by 달고기 at 2008/11/02 21:28
잔돈 빌려서 마시는 커피 맛있죠:)
뜸을 뜨는 사진은 잘못보면 담배빵..!!(.....죄송합니다.)
훈훈한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1/02 22:43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辛 君 at 2008/11/02 22:00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이라서 그런지. 장애인과 관련된 일을 직접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요즈음, 국가의 지원이 많아져서 조금은 상황이 나아졌다고들 하지만,
자원봉사자들만큼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주일정도 먹고자면서 봉사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분들은 지금도 잘지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추워지면 간식 거리 들고 찾아뵈야겠네요 :D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1/02 22:43
꽤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겠군요. 현실적으로도 자원봉사자가 많이 부족하다하니 혹 포스팅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장애인 봉사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on 溫 air at 2008/11/02 22:56
트랙백 걸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은 거의 휘갈긴 수준인데 부끄럽습니다
장애인 문제가 너무 심각한 걸 느낍니다
장애인 관련해서 곧 중앙일보에 제가 쓴 글이 나올 예정인데 나오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1/02 23:01
오히려 현실적인 부분을 잘 지적해 주셨는걸요. 덧글 막 남기려고 하는데 덧글알림 신호가 와서 보니 이렇게 직접 와주셨네요. 중앙일보에서 글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이 곳에도 링크를 걸고 싶습니다.
Commented at 2008/11/02 23: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unj at 2008/11/03 05:26
추워지는데 훈훈한 글 감사합니다. 막연하게만 자원봉사를 하고싶다.. 라고 생각해보았는데, 이런 글을 통해 정말 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언제 한번 이글루 정모로 자원봉사 가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미고 at 2008/11/03 13:03
(비공으로 덧글 달았었는데, 그냥 공개덧글로 전환합니다)

....그런데 갈거면 봉사하러 가지말고 놀러갔다 오세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만에하나라도 이런 일을 하고 보람을 느끼셨다면, 그러지 마세요. 보람을 느끼지 마세요.

꼭 필요한 곳에 가서 꼭 필요한 일, 좋은 일을 하고 오신분께 이런 삐딱한 덧글 달아드려 죄송스럽습니다만,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끄적이고 갑니다.
그리고 죄송스러운 마음은 진심이지만, 했던 말을 철회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런데 갈거면 '봉사'하러 가지 말고 '놀러'갔다 오신 후, '보람'을 느끼지 마세요. 이건 부탁, 심지어 강요라고 생각하셔도 될겁니다...

저는 그런데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안가본 주제에'라고 욕하신대도 할 말은 없습니다. 저는 가서 놀고 올 자신 없어서 안갑니다. 어떤 의미로 드리는 말씀인지 이해하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혹, 이해 못하셨다면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하하하 at 2008/11/03 22:44
미고님 말씀에 조금은 동감해요
많은 사람들이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는 자기만족+연민+사회적 의무(아주 조금, 없는 경우도 많죠) 정도라고 생각해요. 마치 여유있고 시간있을때 영화보러가거나 드라이브하는 것처럼, 자신 삶의 필수적인 부분은 아니라는 것이죠.

저는 미고님의 '놀러"갔다 오라는 말씀을 "봉사를 대단한 일처럼 생각하지마라"정도로 이해했어요.

하지만 봉사활동을 자신의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진심으로 하시는 분들은 겸손한 보람을 느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분들은 존경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두 행복하세요_
Commented by 카루 at 2008/11/04 15:15
보다가 뜸뜨는 사진에서 흠칫 놀랐습니다 ^^; 확실히 뜸이 통증 관리에 효과가 있는데다가, 손쉽게 할 수 있고 재료도 비싸지 않아서 자가치료용으로 쓰기에 괜찮지요. 불이 날 수 있으니 그걸 좀 조심해야 하지만..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샤리잔 at 2008/11/06 19:20
와, 글을 보니 진짜 전문 기자 같네요!
본2 말에 와서 공부와 노는 것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어떤 바보보다 백 배는 굉장하시군요.ㅠㅠ
앞으로 또 올라올 글 보러 오겠습니다.^^
Commented by 홍유리 at 2008/11/07 22:59
정말 이런 시설들이 더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정말 보기좋아요^^
글도 정말 윗분들처럼 마치 기자분들처럼 잘써주셨어요^^사진도너무잘나왔구요!
이렇게 즐거운마음으로 봉사하는 글을 보니까
옛날에 장애인시설 하면 꺼려했던 제자신이 너무부끄러워지네요ㅠ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김보배 at 2008/11/08 09:35
사진을 보니 모든 분들이 행복해보이셔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봉사활동 하는 곳이
더욱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훈훈한 기분으로 글 잘보고 갑니당^*^
Commented by 김지은 at 2008/11/08 22:26
와 정말 좋은 글이네요~^*^ 장애인이라는 말만 들어가면 사실.. 더럽고 그런 건지 알았는데..
아.. 미안해라.. 앞으로 저도 봉사활동 열심히 할 꺼고요..
많은 분들이 이런 분들을 도와드렷으면 좋겠오요
Commented by on 溫 air at 2008/11/09 10:53
http://dreamtrip.tistory.com/trackback/174
11.9일자 중앙sunday에 지면발행된 제 기사입니다
기사가 나와서 알려드릴려고 이렇게 남깁니다
공모전 수상해서 상금받고 한 기사라 블로그뉴스로 발행은 힘듬을 알립니다
그래서 공개상태만 해놨습니다
Commented by on 溫 air at 2008/11/09 10:59
오늘 지면 발행된 기사라;;; 제가 썼더라도 저작권문제가 걸리네요;;
그래서 링크만 남기겠습니다....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9712&cat_code=06&start_year=2008&start_month=08&end_year=2008&end_month=11&press_no=&page=1
Commented by 이은비 at 2008/11/09 19:36
정말 이런 활동하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여
앞으로도 이런 많은 재활기관들이 생겨서
많은 장애우들이 편한생활을 할수있었음
좋겠네요
재활원에 있는 분들의 표정을보니까
다들 행복해 보이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Commented by 이기쁨 at 2008/11/09 22:08
정말멋진일같아요 !
사진속분들의 표정을보니
괜히저도기분이좋아지네요~
앞으로도 이런시설들이많이생겨서
장애우들이 편리한생활을하셨음좋겠어요
잘보다가요~
Commented by 이지선 at 2008/11/09 22:24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한번 저도 해볼라구요^^
장애우들의 모습이 정말로
보기좋고 행복해보여요.
이런 보기좋은 모습을 보니까
장애우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갖게 되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아직 해보진않았지만
꼭기회가 되면 해야겠네요!!
열심히하시고 힘내세요^^
Commented by 조현아 at 2008/11/09 22:52
이런 활동을하시는 모습을보구
존경스럽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대단하신것같아요!
이런 활동이 더더 많아졋으면 좋겟어요
저도 한번 해봐야겟어요
행복하세요~
Commented by 우왕 at 2009/02/09 19:56
님아 혹시 원대 의대생이세요?ㅋ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