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1일
덧글압박
오늘은 그간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셨던 이웃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어제 새벽녁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여 컴퓨터를 켜고 비몽사몽간에 쓴 수액에 관한 이야기가 어찌된 영문인지 다음 메인을 타고 퍼저나가 저 멀리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까지 손님들이 찾아와 주셨더군요.
근자들어 의학 카테고리에 포스팅을 하루에 하나씩은 했는데 그 이유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궁금했던 것을 정리해보고 싶었던 마음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저 뿐만 아니라 누추한 이 곳을 찾아주시는 많은 이웃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싶은 마음에 더 고민하게 되고 더 열성적으로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뻘글을 다행이도 멀리서 찾아오시는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어젠 종일 다음 메인에 노출되기도 하였구요. 하루 방문자수가 10만이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다리가 떨려서 제대로 서 있기조차 힘든 숫자지요.
일단 매일같이 포스팅은 하고 있지만 작금의 제 신분이 미천한 관계로 매시간 컴퓨터를 붙잡고 있을 수 없기에 덧글 혹은 1:1 맞춤 서비스는 예전처럼 해드리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더불어 급격하게 방문자 수가 증가하다보니 예전에 수줍은 느낌의 미소를 찾아주셨던 단골 손님들께서 적지않게 당황하시거나 소식 남겨주길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아 무척이나 죄송스러운 마음 한가득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수줍은 느낌의 미소가 문을 연지는 이제 갓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간 수 많은 어려움, 역경, 고난을 함께해주셨던 이웃분들께 단지 이곳의 방문자가 일시적으로 급증하거나 노출빈도가 증가했다고해서 예전과는 달라지거나 바뀌는 것들은 전혀 없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이곳은 예전처럼 286컴퓨터에 모뎀을 사용하여 접속하시는 산골마을 이웃부터 최신형 컴퓨에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하여 테헤란로에서 접속하시는 비지니스맨까지 모두에게 늘 한결같은 공간입니다. 이용하시는데 불편함 없도록 AD광고, 위젯, 음악 등 부가서비스는 수줍은 느낌의 미소의 입지가 커지던 그게 아니던 영원히 없을 것이며 현재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는 카테고리나 포스팅 범주 역시 지금보다 추가되거나 다양해지는 일은 당분간은 없을 것입니다.
요새 국시공부를 하느라 바쁜데가 짬내서 '블로거, 네 꿈을 펼쳐라!' 계획까지 추진하다보니 여유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수줍은 느낌의 미소에 저 polycle은 언제나 수줍은 미소를 띄며 벽 뒤에 숨어서 여러분을 향해 웃고 있을테니 여러 이웃분들도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애정결핍일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늘 들러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근자들어 의학 카테고리에 포스팅을 하루에 하나씩은 했는데 그 이유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궁금했던 것을 정리해보고 싶었던 마음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저 뿐만 아니라 누추한 이 곳을 찾아주시는 많은 이웃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싶은 마음에 더 고민하게 되고 더 열성적으로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뻘글을 다행이도 멀리서 찾아오시는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어젠 종일 다음 메인에 노출되기도 하였구요. 하루 방문자수가 10만이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다리가 떨려서 제대로 서 있기조차 힘든 숫자지요.
일단 매일같이 포스팅은 하고 있지만 작금의 제 신분이 미천한 관계로 매시간 컴퓨터를 붙잡고 있을 수 없기에 덧글 혹은 1:1 맞춤 서비스는 예전처럼 해드리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더불어 급격하게 방문자 수가 증가하다보니 예전에 수줍은 느낌의 미소를 찾아주셨던 단골 손님들께서 적지않게 당황하시거나 소식 남겨주길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아 무척이나 죄송스러운 마음 한가득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수줍은 느낌의 미소가 문을 연지는 이제 갓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간 수 많은 어려움, 역경, 고난을 함께해주셨던 이웃분들께 단지 이곳의 방문자가 일시적으로 급증하거나 노출빈도가 증가했다고해서 예전과는 달라지거나 바뀌는 것들은 전혀 없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이곳은 예전처럼 286컴퓨터에 모뎀을 사용하여 접속하시는 산골마을 이웃부터 최신형 컴퓨에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하여 테헤란로에서 접속하시는 비지니스맨까지 모두에게 늘 한결같은 공간입니다. 이용하시는데 불편함 없도록 AD광고, 위젯, 음악 등 부가서비스는 수줍은 느낌의 미소의 입지가 커지던 그게 아니던 영원히 없을 것이며 현재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는 카테고리나 포스팅 범주 역시 지금보다 추가되거나 다양해지는 일은 당분간은 없을 것입니다.
요새 국시공부를 하느라 바쁜데가 짬내서 '블로거, 네 꿈을 펼쳐라!' 계획까지 추진하다보니 여유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수줍은 느낌의 미소에 저 polycle은 언제나 수줍은 미소를 띄며 벽 뒤에 숨어서 여러분을 향해 웃고 있을테니 여러 이웃분들도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애정결핍일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늘 들러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by | 2008/10/31 03:14 | 기분 | 트랙백 | 덧글(3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고객관리가 매우 철저하시는군요;D 변하지 않는 서비스, 기대해도 되나요.ㅎㅎ
블로그 규모가 커지는건 좋은일이죠 뭐 '~'
꾸준히 좋은글 써주신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국시 준비 잘하시길!
-네피
-네피
메이저 등극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국시 공부 중에 일일히 답변 못 하는 건
다른 분들도 이해할 거라 생각됩니다. ^^
힘내세요! 폴리클님 블로그는 그럴만 하니까요 ㅎㅎㅎ
공부힘내시고 건강도 챙기셔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ㅎㅎ
덧글 안달아주셔도 폴리클님이 한번은 훑어봤겄지
하고 사람들이 다들 생각하실 겁니다
한국 의학에 대해서는 잘 몰랏어요..
아직 어린초병아리긴하지만.
그래도 많은 정보 배워갑니다.ㅋ
우리학교에 약대의대간호대가 한곳에 뭉쳐있는데
시험땜에 밤샘해서 죽기직전까지 보이는 학생은 거희 못본거 같아요...
한국하고 여기하고 커리큘럼이 많이 다른가? 흠...
솔직히 제가 간호대를 다니고 있지만 간호대 들어오기전에 들었던 생리학 수업은 한국에서는 의대나가야 듣는 수업이라고 하더군요...가족분중에 의사가 계십니다...제가 histology 공부할때 잠깐 보시고는 한말씀이세요.... 오해 없으시길ㄴ...
모 깊이의 차이는 있겟지만는요....
여기도 의사가 많이 존경받기는 하지만 환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의료계 사람은 간호사라고 합니다..
한국도 그런지...제 경험으로는 그다지...-_-;;;
그리고 한국 간호사들은 정말 의사한테 무시를 많이 당하나요?
두서 없었습니다...
블로그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