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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앞으로 제 블로그 메인에 위치하게 될 내용입니다. 'Down, 수줍은 느낌의 미소를 링크하신 블로거 여러분-' 이라는 포스팅을 통해 그동안 공개적으로 혹은 몰래 링크하셨던 고객들께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렸습니다. 그리하여 레이다망에 걸린 블로그들을 짤막한 소개 글과 함께 방문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해당 포스팅에 고백하신 분들 말고도 더 많은 이웃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좀 더 신중을 기하고자 덧글을 남겨주신 블로거들만 일단 업로드 했습니다.)


 몇일 전, 제 블로그가 방문객 40만을 돌파했습니다. 블로그 문을 연지 10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꽤 많은 고객 분들이 이 곳을 방문해 주셨더군요. 그래서 금번 포스팅은 40만 방문을 기념하는 이벤트성 성격이 짙은 포스팅이자, 이글루스의 이번 개편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토로하고 싶어 시작하게 된 포스팅이자, 그간 내가 알았지만 혹은 내가 모르고 있었던 수줍은 느낌의 미소를 찾아주시는 여러 고객들에 대한 보답 차원의 포스팅이라 여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순서는 덧글을 달아주신 순서대로 정렬하였습니다. (절대 성적 순이나 꽃미남-미녀순은 아닙니다.) 

 혹여나 '내 블로그는 저런 곳이 아니다!' 라거나 '나의 소중한 ***를 그렇게 말하지마!' 라며 수정을 요청하실 고객님들께서는 역시 이 아래로 덧글을 남겨주시면 빠른 시일내로 A/S 해드리겠사오니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포스팅에 덧글이 추가되는 즉시 수합하여 공정한(?) 블로그 평가 관리 시스템을 통해서 업로드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링크를 해지하실 고객분들께서도 이 곳에 알려주신 후 해지하시면 빠른 시일내에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수줍은 느낌의 미소를 링크한 블로거를 소개합니다.

후유키 : 스포츠, 게임 그리고 가끔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다루는, 후유키노 후유노 우타(冬木の冬のうた)
이젤롱 : 처음 코드기어스를 알려 주었던, 애니메이션, 게임 이야기를 다루는, 세상의 행복을 지키는 창고지기
푸른화염 : 처음 가보는, 그러나 한자 공부 좀 해야겠다고 느끼는, 청무장서고淸武藏書庫 - 利構樓
낭만여객 : 처음부터 함께해온 낭만스러운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신천지로 떠나는 낭만여객선.
달고기 : 외계 순회 공연을 마치고 막 돌아온, 독특한 세계를 볼 수있는, 지구별생활기
바교 : 제 구부러진 허리를 꼿꼿하게 펴줄거라 믿는 그 곳, 구부린 것 펴기
highenough : fly to the sky, 그리고 삶의 이야기, Highenough
공룡사랑 : 공부 안 할 때마다 뒤에서 엉덩이를 때리는 듯한 착각이 드는, 그녀의 아들은 네살이예요.
Wreckord : 저 멀리 싸이월드에서 찾아오시는 소중한 고객의 보금자리, Wreckord, Pursing faith
NePHiliM : 매번 네피라고 불러달라는 이 곳의 또 다른 단골 손님, МЕЧТА -NePHiliM's Blog-
림삼 : 이글루스 미술학원, 얼음집의 그림쟁이 LIMSAM
샛별 : 수줍은 느낌의 미소 태초의 단골의 추억 저장소, 마음속 해와 달, 그리고 별.
시오、: 가을 볕과 같은 따스함이 담겨있는 곳, Kehre von Nichts
꼬깔 : 즐거운 별과 화석, 공룡이야기들이 즐비한, 최근엔 야구 포스팅이 몰아치는, ★ Stella et Fossilis
보리밭 : 내 담임 선생님도 반장이었던 내 이야기를 하셨을까? - 얼치기 국어교사의 블로그, 참된 시작
총천연색 : 여름의 촛불을 함께했던,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공간
나무 : 따뜻한 차 한잔하면서 읽기에 좋은, 번짐
다인 : 시간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얼음집 사진관, 거리에서
바람의자유 : 이야기에 미쳐사는 IT계열인의 집이라는, 바람은 자유롭다. 바쁜 일상속에서...
Akerus : 짝링크의 추억, 죽음보다 강한 믿음.
데스땡 : 신변잡기만담뒷담화지향블로그, DestinatioWn.
Artemisia : 삶의 이야기 하지만 때론 일탈을 꿈꾸는, Me and my story
유리알 : 봄 내음새 물씬 나는 처녀가 선생님을 준비하는 곳, Fuzzy Cat
Procol : 방문해도 소현이의 아름다운 성장기만 들여다보는, Life of Valentine Michael Smith
스카이워커 :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보고 듣고 먹기만 하는 곳, Skywalker's B612
늑대별 : 창가 너머로 쏟아지는 햇살이 따가운 정감어린 진료실, 늑대별의 이글루
위장효과 : '선생님 오늘 수술은 늦을 것 같은데 저희 먼저 퇴근하면 안될까요?', 중년유부집단군 사령부.
???? : 청운의 꿈을 품은 사회 초년생, She`s 자뻑의 기록공간, 달의 뒷면
다크엘 : 나는 외계에서 왔으며 누군가 나를 감시 하는듯한 느낌의, 다크엘의 망상천국 Season 2
한언 : 만 4천여명의 사이버포뮬러 팬카페의 권력없는 半운영자가 들려주는 애니-음악-야구 이야기, I.C.A.N
비월군 : 노래방을 무척이나 가고 싶어하는 수험생의 비밀 공간, Girls, Be Ambitious
Mh_Kāśyapa : 멍하니 글을 읽고 싶을때 찾아가는 곳, 祇園精舍
망귀 : 의대생 신문사 기자가 들려주는 음악 속삭임, The Real Me. Still Here. Alive.
고은새 : 향긋한 꽃 내음새가 나는 사진관, 날고싶은새
아이 : 오래 전에 알았던 것만 익숙함이 묻어나는 그 곳, 어떤치유
Bambi : 날이 갈수록 요상한(?) 포스가 더해가는 곳, Casa dei tre orsi피란테 : 저 멀리 바다에서 온 소식, 신린
도라에몽 : 밍기적 밍기적 대는 예비 간호사의 이야기, 우사미의 눈매가 예리해졌다!
아브공군 : 중국 내음새를 물씬 맡을 수 있는 공간, 스타라인 인더스트리 본사 - 아브공군 - (현재 중국)
떼아모 : 미련한 선배와 늘 뜻을 함께하는 멋쟁이 의대생, 생각 깊은 사람이 되기위해. 

by Polycle | 2008/10/17 20:05 | * | 트랙백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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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젤롱 at 2008/10/17 20:08
고..고객관리 명단. Orz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7 20:17
^^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8/10/17 20:12
캑...물론 저한테 걸리면 등짝은 후려치고 엉덩이는 걷어찹니다만 -_-;;;
공부 열심히 하세요. 놀다 걸리면 꿈에서라도 오-호호호호 하고 나타나서 잔소리를 할지도 ^^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7 20:17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잔소리도 곧 추가하겠습니다. 늘 저희 수줍은 느낌의 미소에 보내주시는 성원과 사랑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바바이~
Commented by 시오、 at 2008/10/17 20:12
고객관리명단에서 허걱했는데. 저기저기. 제 이글루 이름은 지금 "Kehre von Nichts"이므로 그쪽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거 참 부끄럽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이글루스 추천 블로그보다 이게 백배쯤 낫네요...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7 20:16
매번 방문해주시어 감사드리며, 고객님꼐서 요청하신 A/S는 방금 해결되었습니다. 확인하시고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바바이~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10/17 20:28
링크는 했지만 오프라인 라이프에 바빠서 자기 집도 관리 못하는 불량고객이 우연히 이 포스팅을 발견하여 덧글을 남기고 갑니다 (웃음)
Commented by 다크엘 at 2008/10/17 20:30
오오 고객 관리명단이라니 링크는 했지만 바빠서 정신없는 저도 고백합니다..(웃음) ^^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7 20:38
고객님의 요구사항은 접수가 되었습니다.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10/17 21:09
아... 이거 올라가는 거군요, 일단은 빼주실래요? 링크는 해 두었지만 불량고객이니까요..^^ 언제 또 올 지는 알 수가 없어요- 꾸준히 다니게 된다면 그때 부탁하죠 뭐 ^^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7 21:12
고객님의 요구사항은 접수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다인 at 2008/10/17 21:38
우와ㅠ 폴리클님 고객명단에 들어가다니 이런 영광이! ㅠ//ㅠ
이글루 옮겨오면서 사진들을 대부분 다 비공개처리해버려서 얼음집사진관이라는 이쁜 이름엔 어울리지 않는것 같지만ㅠㅠ 열심히 찍어서 보충해야겠네요! 예전사진들을 다시 올리자니 좀 뭣해서 ㅎㅎ
VIP고객이 되도록 힘써야겠어요 잇힝<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8 18:05
고객님은 이미 VIP신걸요. ^^
Commented by 푸른화염 at 2008/10/17 21:52
어익후, 이렇게 고객관리 명단에도 들게 되고. 그저 황송할 따름...(굽신굽신)
에에, 참고로 제 블로그는 그냥 아무도 안보는데 혼자 키워로 있으려고 만든 것이었다가.
지금은 일기장 성향이 꽤나 강하긴 합니다. 정확히는 일기장 + 염장..(응?)
무튼, 업데이트 뜰 때 마다 좋은 글보고 갑니다~ 아마 앞으로는 종종 덧글로 안부 여쭙겠습니다~(꾸벅)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8 18:05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과의 잦은 교류 있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8/10/17 22:15
정말 감동입니다 ㅠㅠ 솔직히 글들은 다 체크포스트해놓는 주제에 댓글도 잘 못달곤 했는데, 앞으론 성실고객으로 남아야겠어요 ;ㅁ;(캐굽신굽신;;)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8 18:05
감사합니다. 고객은 왕이닌까 친절은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highenough at 2008/10/17 22:48
요샌 팬픽 업뎃이 없어서 민망하네요.. 하하하..
그냥 삶의 이야기와 정외과 학생의 불만잡담 어떨까요~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8 18:05
생각해 보고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 히히
Commented by 바람의자유 at 2008/10/17 22:49
고...고객명단...;
명단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개월 만에 40만이라니 대단히 빠르신 듯~
제가 10개월 째 되면 Polycle 님 반정도 될려나요 :)

아, 그리고 오타는 수정 좀 부탁드려요 ^^;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8 18:06
그 사이 몇가지 사건들 덕분에 빨라진 감도 있습니다. 고객님의 요청대로 오타 수정하였습니다.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8/10/17 23:08
아이고...제 블로그도 올라가 있군요, 손 안들었는데...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8 18:06
아이구 선생님, 제가 오히려 진료실 이야기들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NePHiliM at 2008/10/17 23:21
와앙. 저도 있군요. >_< 언제나 지켜보고 있답니다 -┏
-네피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8 18:06
요새는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온 오프라인 전부요.
Commented by 림삼 at 2008/10/17 23:30
명단... 푸훕. 이거 좀 재밌네요. 불법 영업이라고 하니까 뭔가 음습한 분위기가 풍기는 것이 아주그냥 맘에 드네요. 하하하. 학원이라고 하기에 실력은 미흡합니다만...^^ 감사해요. 늘 포스팅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답니다. 덧글은 안 달아도...^^;; 하하하하. 앞으로는 충실히 덧글 달겠스무니다!!!!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8 18:07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주 특별한 인연들이겠지요. 앞으로도 좋은 그림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Mh_Kāśyapa at 2008/10/17 23:35
고객관리에 AS까지!

나중에 훌륭한 병원장님이 되시겠어요!

국시 화이팅입니다. ^^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8 18:07
병원을 차릴수 있는 돈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벌어보도록 하지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10/18 03:33
40만 넘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18 14:37
감사합니다. 헤헤,
Commented by 떼아모 at 2008/10/18 20:03
악플
Commented by 샛별 at 2008/10/18 20:55
헉 추억저장소 라니...부끄부끄

는 fake이구요...저 추억저장소 이기는 하지만, 그 왜..게임 관련 잡담도 있구요...웃기는 펌질 동영상도 있고요...거 제 블로그에 여러개 많아요.

하지만, 그냥 추억저장소로 할래요 ㅎㄷㄷ
Commented by 달고기 at 2008/10/19 05:00
아 왜 이렇게 웃기죠.ㅎㅎㅎㅎ"외계 순회 공연"으하하핫 ㅠㅠ 제가 독특했군요. 사실 그런 이야기 많이 들어요^^ 들으면서 나름 즐기긴 하는데, 문제는 제 스스로 저의 어디가 독특한지 전혀 모르겠다는 겁니다.ㅎㅎㅎㅎOTL
Commented at 2008/10/20 00:52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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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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