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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고발프로그램 폐지와 PD수첩 담당검사의 사표, 언론노조 파업의 정당성

 
문지애, 손정은, 박혜진 아나운서 힘내세요. 팬으로써 응원합니다.



 <PD수첩 수사 임수빈 부장검사 사표> '피디수첩'의 광우병 보도 사건을 수사하면서 검찰 지휘부와 마찰을 빚어 온 임수빈(47·사법시험 29회)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이 결국 사표를 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부장검사는 피디수첩 제작진이 일부 사실을 왜곡한 점은 인정되지만 농림수산식품에 대한 명예훼손은 성립하지 않는다며 무혐의 의견을 굽히지 않아 왔다. 

 아마도 정부와 여권에서는 광우병과 촛불 시위로 언론에 대한 통제 욕구가 극에 달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언론장악用 법안까지 발의하게 된데에는 '촛불시위-광우병-PD수첩'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가 없겠지요. 당시 현 정권과 검찰은 PD수첩의 왜곡보도에 대해서 언론탄압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과민대응을 하였습니다. 당시 고소, 수사의뢰, 수사, 사법처리 운운이 모두 권력을 쥔 정부기관에서 했으니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단순히 검찰은 고소가 들어오고, 수사의뢰가 있으니 수사하고 사법처리하니까 문제없지 않느냐, 이것이 무슨 언론탄압이냐' 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당시 PD수첩 전담검사를 6명씩이나 배치한 것도 정부입니다. 고소, 수사의뢰의 목적이 명예훼손이라면 거기에 촛점을 맞춘 수사여야 하는데, 검찰은 PD수첩이 직접적으로 명예훼손을 했다는 증거는 내놓지 못했습니다. 정치적 차원에서 검찰이 접근한다는 증거이지요. 모두 정권차원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명백한 언론탄압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광우병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반정부적인 집회에 참여했다는 건에 대한 책임을 PD수첩에게 지우려면 먼저 PD수첩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는것 부터 규정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한 책임문제가 명확히 규정되지 못한다면 결국 마녀사냥으로 그쳐버리닌까요. 소고기협상 자체가 문제여서 이렇게 사회적 이슈가 되었는지 광우병이 경계할만한 요소이기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정부에 대한 신뢰가 극도로 낮기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정부의 바람대로 정부의 정책실패나 신뢰문제가 아니라 그저 PD수첩의 선동때문이었는지부터 명확히 해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 정권과 검찰은 이 부분을 명확하게 증명하지 못했고 PD수첩에게 촛불집회에 대한 책임을 지웠던, 명백한 마녀사냥을 자행했습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로 촉발된 촛불집회를 그저 PD수첩의 선동때문이다 라고 돌리는건 편의주의적 발상이지요. 그리고 이제는 PD수첩으로 모자라 공영방송 언론을 장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베르테르의 슬픔을 보고 권총자살한 청년들 때문에 괴테를 고발하겠다는 발상으로도 모자라 현 정권은 그 작가들의 글마저 모두 재단, 검열하겠다고 법안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사회문제가 이토록 편리하게 책임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면 관료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형평성 역시 문제였습니다. PD수첩이 과거와 비교하여 검찰의 수사를 받을 정도로 형평성을 잃었느냐 하는 것인데, 고발하여 문제제기를 하는 수사보도가 형평성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고발은 주장이고 문제점을 부각하는 목표가 뚜렷한데 그에 반하는 논리를 세울 이유가 없습니다. 변호사가 검사편 안든다고 형평성을 논하는 꼴입니다. 어떠한 문제점을 아젠다로 형성하려면 보도하는 입장에서 그것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황우석 보도때 논문조작을 거론하면서 '사실 논문조작은 어느정도 과학계에서는 관습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집어넣는건 넌센스라는 거죠. 형평성을 잣대로 삼아서 보도를 문제삼기 시작하면 검찰이 할 일은 엄청나게 많아집니다.

 지난 PD수첩 고발의 건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했어야 하는가 많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때릴 대상이 불특정 다수이다보니 명확히 드러나는 실체 하나를 잡았다는 생각 뿐입니다. PD수첩은 시사프로그램입니다. 문제점을 최대한 부각하고 고발하는게 목적이지요. 물론 왜곡과 선동이 허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PD수첩이 (인간)광우병에 대해 다룬 정도의 내용이라면 조금 과하다 할지는 몰라도 왜곡과 선동이라 매도하기는 곤란하다 봅니다. 더구나 이런 프로그램이 검찰의 사법처리 대상이 된다는 것은 언론탄압이지요. 언론왜곡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도 아니구요. 단순히 스포츠 일간지 한쪽만 펴봐도 선동과 왜곡 기사를 한가득 찾아낼 수 있습니다. 어느 매체가 왜곡과 선동 논란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PD수첩이 사법처리 대상이면 아마 조중동은 검찰이 일년내내 상주하면서 수사해도 모자라지 않을까요. 

 제 경우도 광우병의 위험은 이전의 여러 언론의 기사와 결정적으로는 작년인가 KBS의 관련방송을 보고 인식하게 되었고 그 이후 PD수첩을 접하게 되었지만 크게 다를 바 없어 별 관심을 두지 않았었습니다. 한편 과장, 왜곡 논란에 있어서도 분명 잘못된 부분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지만 간혹 고유 권한인 편집권까지 문제삼거나 사회고발 프로그램의 존재 이유 자체를 부정하는 여권과 정부의 억지행태. 즉, PD수첩 광우병 방송편의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사회고발 프로그램' 더 나아가서는 아예 '방송'의 문제점을 의도적이든 무지해서든 함께 쏟아놓고 있는 거지요. 확실한 논점도 없이 모든 문제점을 늘어 놓는다고 해서 그게 비판이 되는건 아니며 과장과 왜곡을 비판하면서 똑같은 우를 범한다면 그 논의 자체가 별 의미가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정부는 쇠고기 협상을 '설겆이'로 표현하는 그 동시에 '안전하고 값싸며 질 좋은 소고기를 들여온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두 표현이 묘하게 배반되는데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며 값싸고 질이 좋다면 설겆이가 성립이 안되고 진짜 설겆이라면 미국산 소고기 협상이 문제점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니 자가당착입니다. 공권력을 행사하는 기관 역시 언론 못지않게 공정성과 정확성이 생명임에도 하나를 잘못 하면 다섯의 죄를 만들어 씌움으로써, 과잉대응하며 둘의 죄를 저지르는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부여하는 도구로 이처럼 과장과 왜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잘못했으면 정확히 하나 만큼만 벌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잣대를 들이대는게 법과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족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평소 중요한 임무를 맡은 사람에게 있어 무능은 죄악이라고 생각하던 터라 과정이야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현 정권은 '훼손당할 명예를 갖고 있지 않다'와 비슷한 결론에 도달해 있습니다. 명예훼손당한 걸로 치자면 무능한 관리를 둔 이 나라 국민이 훨씬 더 심했으면 심했지 결코 덜하지 않습니다. 반성하고 자숙해야 할 시점에 이런 분란을 일으키는 건 무능의 또다른 증거일 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스스로 명예를 지킨다면 누군들 그 명예를 훼손할 수 있겠습니까.

by Polycle | 2008/12/27 13:49 | 생각 | 트랙백 | 덧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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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9/16 12: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말뚝이 at 2008/12/29 13:42
이명박에게 묻겠다.
한국의 언론이 네 손가락에서 부르스 추던 BBK쯤으로 보이냐?
19 세기 꼴통으로 21 세기를 감당하려다보니 폭력이 그 중 제일이지?
애초부터 이명박을 믿지 않은 나로서는 감히 이명박이 배신했단
말은 않겠다만, 너에게 속아서든, 믿어서든, 아니면 무엇에 씌여서든
너를 찍은 부끄런 궁민에게 현실에 대하여 뭔 나발을 또 불거냐, 들어볼 수 있냐?
花無十日紅이요, 달도 차면 기운다는데..네 미래의 꼬라지를 미리 땡겨서
짐작 좀 할 수 없겠냐?
난 살다살다 박정희도 만나보고, 그의 무지막지한 졸개 전두환도 격어봤지만,
오직 노가다에 목숨걸고 국민을 희롱하며, 국정운영에 있어서 순서가 무엇이
첨이고 나중인지 길을 잡지 못하고 촐랑거리는 너는 과연 한 나라의 수장자격이
있다 생각하냐?
세상엔 공짜가 없는 법. 현재의 비싼 수험룐 반드시 돌러받게 될 것이다.
본인 스스로 꼬라지를 잘 파악하는 인간을, 난 세상에서 가장 존경한다.
존경 받고 싶냐?
Commented by 우리말사랑 at 2008/12/29 04:21
저도 언론노조의 파업을 응원합니다.
당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기는 어려울지라도
저들에게 그들 뜻대로 쉽게만은 안 될 거라는 점을 똑똑히 보여주기만 해도
절반의 성공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군사정권식 밀어붙이기가 통할 거라 생각하는지...
큰 사고없이 저들이 물러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만약 지금 그리스 같은 사태가 벌어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제발 정신들 차리고 불에다 기름 들이붓는 것 좀 중단하길...

그런데 글에 옥의 티가 하나 있네요.
명확히 들어나는 실체 하나를 잡았다는 생각 뿐입니다 -> 드러나는
우리말에 '들어나다'라는 말은 없고 굳이 비슷한 것을 찾으면 '들어내다'라는 말이 있고
그 뜻은 어떤 것을 번쩍 들어 바깥으로 끄집어낸다는 말입니다.
때로 환자가 수술로 장기를 제거한 경우에 사용하기도 하더군요.
반면 '드러나다'는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잘 보이지 않던 것이 잘 보이게 된 경우에 사용하죠.
Commented by 기인숙 at 2008/12/29 05:15
제가 처음 드러날 때도 그렇지만, 제가 더 비난을 받았죠. 나중에 드러난다고 하여도 결말은 같을 것이라는 것이죠. 저는 선택권이 예나 지금이나 별로 없었죠. 가족이 다치고 주변에서 상처받을 일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내가 괜찮다는데, 당사자 주의 아닐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청풍 at 2008/12/29 07:22
확실히 이번파업은 다른파업과 달리 여론이 지지해주는 파업같다... 다른이유로 MBC등 기타 언론이 파업한다면 여론의 뭇매를 맞을텐데 이번파업은 상당히 반응이 좋다... 객관적으로 이번 방송법은 좀 도를 지나쳤다.. 뻔이 보이는 수인데
Commented by 윤세현 at 2008/12/29 08:36
힘내세요..힘내세요... 여러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Commented by 하늘 at 2008/12/29 09:35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이시대에 무임승차한 느낌입니다. 적극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Commented by 국민 at 2008/12/29 10:00
힘내라 힘
젖먹던 힘까지
싸워라 싸
정의가 승리할 때까지
Commented by wlsflrudck at 2008/12/29 10:01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OIE가 공인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합시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
그동안 우리가 명성만으로 접해오던 LA갈비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은 이명박 대통령님의 업적중 하나로서,
그리고 한미FTA와 천년넘게 지속될 굳건한 한미동맹의 반석으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입니다.
이제 서민들도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쇠고기가 노동귀족 등 특권층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는 광우병 광풍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던 움직임은 순수한 반대를 넘어
시간이 갈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뒤틀려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마치 보이지 않는 손이라도 작용하고 있는 것 같이...

광우병은 쇠고기 먹는다고 당장 걸리는 것도, 다 걸리는 것도 아니지만
친북좌익은 문제를 과대포장하고 있습니다.
광우병특정위험물질만 제거하면 99.9% 안전합니다.
나머지 0.01%라는 건 그게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 거지 의미가 있는 숫자는 아닙니다.
모든 복에는 독이 있지만 요리사가 완전하게 독을 제거할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복을 먹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또한 오염된 사료를 먹은 소가 감염되니까 오염된 사료를 통제하면 바로 끊어집니다.
쇠고기는 미국인들이 모두 먹고 있기 때문에 위험물질만 제거하면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다.
게다가 우리는 국제수역사무국의 결정에 무조건 따를 의무는 없지만
국제기구의 공신력있는 결정을 많이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동물성 사료 금지조치 문제 논란은
이미 미국이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광우병 위험 통제국 지위를 받은 만큼 주요 사안이 아닙니다.
우리는 OIE가 공인한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 쇠고기를 먹는겁니다.
우리는 OIE가 공인한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 쇠고기를 먹는겁니다.
OIE공인인증서라도 붙여야 믿으시겠습니까?

구제역은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병이지만,
광우병은 발병한 소를 먹지 않으면 걸리지 않으므로 전염병이 아닙니다.
광우병에 걸린 소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어도 안전합니다.
광우병 유발인자가 특정위험물질(SRM)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만 제거하면 아무 문제가 없고 광우병도 흔히 말하는 전염병이 아닙니다.
광우병은 호흡기, 접촉 등으로 걸릴 수 있는 전염병이 아니라
프리온이 든 물질을 먹어야만 걸릴 수 있는 전달병(transmissible disease)입니다.
따라서 이미 밝혀진 SRM이 축적되는 부위만 전 세계가 통제할 수 있다면
지구상에서 광우병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복어독을 제거하듯이 특정위험부위만 제거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우리는 미국인과 같은 쇠고기를,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게 됩니다.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소 도축 동영상과, 그로 인해 쇠고기가 리콜되었다는것은
광우병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소 학대에 대한 책임일 뿐입니다.
이걸 광우병과 연관시키는건 고양이를 보고 호랑이라고 두려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는다고 해서 인간광우병에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광우병은 소의 병원체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넘어오는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에이즈환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다 에이즈에 걸리는 것은 아닌 것처럼
광우병도 병원균에 노출된 사람들 중 일부만 감염됩니다.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로또 1등 당첨되고 다음날 은행가다가 벼락 맞을 확률과 같습니다.

광우병이 무서워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
특히 청계천에 촛불 들고 시위한 사람들은 사먹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서민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뭐길래 남들의 선택의 자유까지 막으려고 하는겁니까?
이들이야말로 비민주적 전체주의에 찌든 사회의 악입니다.
제발 집에 돌아가 냉수 마시고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30개월 이상 소 몇마리 더 수출하겠다고 강력히 요청하는
우리의 유일한 동맹국 미국에게
인정머리 없게 못사겠다고 하고
그 때문에 한미동맹을 깨진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우리가 어린애입니까? 작은 것을 탐하다가 우리의 목숨을 내어주는 꼴 아닙니까!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안된다면,
가난한 계층 사람들은 계속 된장찌게, 김치찌게나 겨우 먹을 것이고
쇠고기는 여전히 특별한 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될 것입니다.
단백질이 필요한 시기의 가난한 어린 학생들의 피해는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들 이런 세상을 원하는 겁니까?
쇠고기가 노동귀족 등 특권계층의 상징물이 되기를 바랍니까?
아니면 모두가 값싸고 질좋고 맛있는 쇠고기를 실컷 누리기를 바라십니까?

그까짓 쇠고기 때문에
인정머리 없는 유치한 짓으로
우리 자유대한의 생명인 한미동맹이 깨지고
조국이 북괴에 넘어가 뉴타운과 새만금이
쓸모없는 농토로 바뀌고 나서야 정신차리겠습니까!
미국산 쇠고기를 막는다고 우리에게 도대체 무엇이 더 돌아옵니까!
이건 사소한데 목숨걸고 떼쓰는 유치한 어린애 싸움일 뿐입니다!



★우리는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OIE가 공인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게 됩니다.★
★진실은 언제나 승리하기 마련이며, 변화의 대가는 크고 위대할 것입니다★
Commented by 11 at 2008/12/29 12:12
니나 많이드세요.
Commented by 인창동 at 2008/12/29 10:02
힘내세요 아직까지는 정의란것이 어딘가 살아있을 겁니다
Commented by 떳떳하미 at 2008/12/29 10:30
언론노조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이 땅의 민주와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힘내세요.
Commented by 엘운디네 at 2008/12/29 10:48
무한의 지지를 보냅니다...
그들은 지금 쥐박이왕국을 건설 할려고 작정한것 같습니다...
독재자와 쿠테타를 할때 가장 먼저 장악하는곳은 ...
바로 방송입니다... 공중파 방송을 가장 장악하는것입니다...
그들은 쥐박이 왕국 딴나라당왕국을 건설 하려고 발악 하는중으로만 보입니다...
결사 반대이며...
언론노조의 파업을 적극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뒤에서는 진실을 알고 있는 국민들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언론자유수호 at 2008/12/29 10:52
얼마나 추웠으면 귀마개까지 쓰고 ㅠㅠ

마음 아프고 눈물납니다.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Commented by at 2008/12/29 10:57
마음이 아프네요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지금이 80도 아니고,
정말 쥐새끼 한마리가 물을 다 흐리네요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21세기에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이랍니까 ㅠㅠ
Commented by cbm at 2008/12/29 11:32
엠비씨 파업지지합니다.
영원히 파업해주세요..
안보이게~~~
Commented by 말뚝이 at 2008/12/29 11:44
cbm에게
너 인생의 신조가 머냐?
혹시 네 에미와 애비의 가르침에 따른
신조를 네 인생의 기둥으로 삼아서 그 따위
말버릇에 길들여졌다면, 너 뿐만 아니라
네 새끼 역시 암담한 인간이 될 것이다.
Commented by 야수 at 2008/12/29 11:41
이번 언론파업 지지합니다.
그렇게 조중동이 방송까지 진출해 자기 입맛대로 국민들을 좌지우지하겠다는건데..
절대 그럴수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됩니다.
조중동이 방송까지 장악하면 앞으로 이나라 대통령이나 정부가 잘못해도 누구하나
비판할수도 비판하는 이도 없어질 것입니다.
또 다음 선거시에도 상대방 후배에 대해 좋은 않은 방향으로 방송에 내보낸다면
불을 보듯 뻔한 결과가 나옵니다.
결국 여론 조작까지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기업이 은행을 소유하는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은 대기업을 소유하지도 않았는데 비자금 엄청 챙겼습니다.
비단 삼성뿐만 아니라 대기업들이 알아서 다들 비자금 챙기는데
만약, 대기업이 은행을 소유한다면 얼마나 많은 비자금을 챙기고 비리가 생길지
이것 역시 안봐도 휜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안좋은 쪽으론 비상하게 머리 돌아가지 안씀까!
절대 언론도 대기업 은행 소유도 반대입니다.
Commented by 힘내세요. at 2008/12/29 11:44
시대가 흘러가는데 관심을 가지게되는 시간들입니다.
Commented by 꼴통의 분노 at 2008/12/29 11:56
무능하기 짝이 없는 사기술의 달인이 한 나라를 경영하겠다고
똥싸는 것보다 pd수첩과 같은 시사고발 프로그램이 훨씬 영양가가
있지 않을까?
Commented by 나라사랑 at 2008/12/29 11:59
힘내세요~!!
Commented by 국민의 힘 at 2008/12/29 12:27
힘내세요
국민의 힘은 항상 정의의 편에 있습니다
Commented by 애국 우익 at 2008/12/29 12:32
여러분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당신들의 뒤에는 국민이 잇다는걸 명심하여 주십시요. 화이팅 하십시다.
Commented by 공감 at 2008/12/29 12:4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후회막심 at 2008/12/29 13:05
나는 쥐돌이 뽑았는데...
모두에게 죄송스럽다.
생각없는 한표가 이렇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다가올 줄이야...
이래서 선거연령을 낮춰선 안되었던 것일까.
모두에게 미안합니다.
Commented by 운화 at 2008/12/29 13:45
파엽-지지합니다.
아직도 언론장악하려고 생각하는 정부가 있다는 것에 서글픔을 느낍니다.
Commented by -R- at 2008/12/29 14:05
사기꾼이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음을.
아무리 자신이 사기꾼이 아니라고 덮어보려고 해도 덮을 수 없음을!

사기꾼이 갈 곳은 오로지 감방밖에 없다는 것을 보일 수 있는 세상이 오길 기원하며.

언론 파업 지지합니다.
Commented by 징검다리 at 2008/12/29 14:55
이번 여름에 잠시 알바하던 곳에서 사장이 했던말이
'뭐한다고 촛불들고 애들 선동해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미국소 안 사먹으면 그만이지...'

요즘들어 인런생각이 많이 드네요
3~4년있음 그 말했던 사장아들 군대 갈 나이인데
내년부터 군대 미국소 합법적으로 들어가서 쇠고기국이면 볶음이며 조림이며
원없이 먹게 생겼는데..
군대라는곳이 선택할수도 없고 주면 주는대로 다 먹어야하는 곳인데
끔찍하게 생각하는 아들 미국소 많이 먹고
스스로했던 말 뼈저리게 생각했음하는 마음이네요

알바했던곳은 MB지지했던 곳이어서
한달만에 짤리고 더운여름 푹~ 잘 쉬었답니다
그덕에 남편이랑 손잡고 신나게 촛불집회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언론파업 당장 뭐라고 말할수있는 표는 안나더라도
좋은방향으로 흘러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언론파업 지지합니다

Commented by 해오름미소 at 2008/12/29 15:37
당신들의 아름다운 자태에 감동입니다
세상을 염려하여 자신을 거리로 보내는 당신들은
진정한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화이팅!
힘내서 즐기세요
엠비같은 인물이 수장이 될일 없을테니
이런 일들은 앞으로 없을 것입니다
당신들을 사랑 합니다
Commented by hoh7905 at 2008/12/29 15:59
항상 지지합니다.
Commented by 미라 at 2008/12/29 16:04
적극 지지합니다
Commented by 오태호 at 2008/12/29 22:36
당신들의 땀과 노력은 절대 헛된것이 아닙니다. 국민의뜻을 대변하는것이기 때문에 함께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Commented by graden at 2008/12/29 22:48
최근 뉴스를 보지 않고 있습니다. MB가 나오면,정말 뭐라도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때문에....

힘내세요~
Commented by 준성 at 2008/12/29 23:02
힘내세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Commented by jin3960 at 2008/12/29 23:28
당신들이 진정한 민주주의 대변자이며 우리의 미래를 밝힐 선구자이며 지지않는 아름다운 꽃 입니다
우리의 작금은 암울하고 쓸어질듯 지쳐있지만 그대들이 있어 한줄기빛을 기다릴수 있습니다
지지 합니다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12/30 06:57
저도 지지합니다. 난 나치가 21세기에 부활하는 것이 싫으니까!
Commented by 션맘 at 2008/12/30 09:40

내 커나가는 자식을 위해서...

당연히 우리 부모세대가 해야할 일은...올바르고 정의로운 민주세상을 만들어주는겁니다.

그래야 부끄럽지 않은..부모가 될것같습니다.

힘들지만...제발 끝까직 민주를 지켜주세요~~~

언젠가...이렇게 힘들게 했던..넘들이 댓가를 치를수 있도록여..홧팅
Commented by ee at 2008/12/30 10:20
태국 처럼 하면 안돼겠니 다시 뽑자
Commented by 박진홍 at 2008/12/30 10:34
힘내세요. 항상 정의롭고 의로운 길은 힘들고 고난의 연속입니다. 외냐하면 정의로운 길에는 기득권이나 이기주의같은 자들이 득실댈수 없기에.. 그들이 설자리가 없기에 반항하고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 진실을 우리는 앏니다. 당신들의 수고가 먼 훗날 역사에 당당히 떳떳하고 의로운 행동이였다라는 것을 기록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방송이 중요한 이유는 너 방송의 관점에 따라 시민들의 의식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옳은 것을 정의라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지 거짓되고 이기주의에 눈먼 사악한 것을 정의라 볼 수 있게 해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부디 추운 날씨 힘들지만 그 의기를 꺽지 마시고 화이팅 해 주십시요..
화이팅..~
우리 먼훗날 멋진 쓰레기 신문(조.중.동), 쓰레기 방송(SBS, KBS 어용노조)이 득실되고 쓰레기 정치인(한날당을 위시한 MB정권의 떨거지들)들이 득실되는 그리고 쓰레기 잇권 단체(뉴똘아이트와 보수 기독세력)의 세상을 깨끗이 청소할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Commented by 박원일 at 2008/12/30 11:11
이법안이 딴나라 원안데로 통과하면 다시 원위치돌려놓는데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려야 될까요 ? 우리시대에서 우리손으로 막아야 합니다 밀리지 마시거 힘내세요 열심히 도울께요
Commented by 유한림 at 2008/12/30 11:37
딴나라당과 쥐색퀴없는세상을 그립니다!!!

아~~ 당연히 쪽바리들은 자기나라로 가야겠죠...
Commented by dnflrygidr at 2008/12/30 11:48
국민의 잘못된 선택 하나가 얼마나 많은이들을 고생시키고 있는지 두눈으로 확인하는 현장이네요.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하나가 되어도 탈출할까 말까 하는 현시국에서 이무슨 국가적 낭비인지..
하루속히 걸림돌 제거하고 내년에는 희망의 한국으로 일치단결하는 모습이였으면 좋겠습니다.
mbc지지합니다..응원합니다..홧팅 부탁합니다.
정의를 위해..진실을 위해..언론방송의 독립을 위해..끝까지 같이합시다!!!!!!!!!!!!!!!
Commented by 역지사지 at 2008/12/30 12:00
염치없는 명박과 딴나라, 그리고 그 일당들의 지옥행을 기도하며 추위를 무릅쓰고 애쓰시는 분들 모두 건강,행복을 소원해봅니다. 산다는게 눈물의 골짜기를 꺼이 꺼이 가는것, 진정한 평안과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Commented by whanny9 at 2008/12/30 12:03
나는 지금 이 추운 날씨를 무릅쓰고 이들이 벌이고 있는
저런 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일 뿐만 아니라
저들의 행동에 전폭적으로 찬성일세...

그들에게 지금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어두운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눈에 눈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여라

세찬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울리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여라.....

Commented by whanny9 at 2008/12/30 12:03
나는 지금 이 추운 날씨를 무릅쓰고 이들이 벌이고 있는
저런 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일 뿐만 아니라
저들의 행동에 전폭적으로 찬성일세...

그들에게 지금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어두운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눈에 눈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여라

세찬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울리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여라.....

Commented by 이강수 at 2008/12/30 12:15
적극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Commented by 김은진 at 2008/12/30 13:28
여러분! 힘내십시요.
상암에 조선일보 방송미디어센터를 짓고 있다는 소리를 들을때부터
작년 대선전에 mb측근이 방송에 대고 우리가 정권잡으면 니들 mbc민영화시켜버릴꺼라던
소리를 저런 **하고 봤었는데..그리고 그들이 정권을 잡고 ytn문제가 불거졌을때 가슴을
조리며 맨날 아고라나 뉴스를 봤었는데 저들은 지켜야 할껀 지키지 않고
졸부들 마냥 지들 비위거스르는 것들은 꼭 지키고야 마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국민이 먹고 살기 힘들어 사회문제에 등돌릴꺼란 얕은 수에 놀아나고 있는 국민들은 보는
것도 속상하고..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알고 있는 우리들이 라도 열심히 주변에 알리고 더 많이 알수있도록 노력해야지요.
대한민국은 국민꺼니까요.
대통령꺼는 아니잖습니까?
mbc여러분 ! 힘내십시요. 황우석 사건이 터졌을때도 전 mbc팬이었습니다
믿었습니다. 당신들이 사리사욕으로 그러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지금도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Commented by 동토의땅 at 2008/12/30 14:22
당신을 응원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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