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다시 만나요. 광화문에서,

 



기억해요 우리를 광화문네거리 하얗게 밝히던 우리
기억해요 우리를 수많은 밤들에 피어나던 노래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by Polycle | 2008/09/01 11:47 | 트랙백(3) | 핑백(1) | 덧글(25)

트랙백 주소 : http://medwon.egloos.com/tb/199242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xeraph's me2.. at 2008/09/01 15:34

제목 : 세랍의 생각
우울하다...more

Tracked from 지금은 버닝中 at 2008/09/02 11:19

제목 : 다시 만나요. 광화문에서
다시 만나요. 광화문에서,...more

Tracked from Neverending .. at 2008/10/05 16:10

제목 : 다시만나요
다시 만나요. 광화문에서,나에게 광화문은...more

Linked at why so serious? .. at 2008/09/02 00:28

... [정의 소녀 환상] 분서 항의에 대한 두 줄 요약 설명다시 만나요, 광화문에서나는 80년대 초반에 대구에서 태어났다. 보수적이기로 소문난 지역에서 10대 시절을 보냈다.오늘 이오공감에 뜬 두 글을 읽으며, 나는 90년대를 떠올렸다.좋은 시기였던 ... more

Commented by 愚公 at 2008/09/01 12:52
나가긴 나가야죠.
Commented by 엇헝엇헝 at 2008/09/01 14:10
좌빨도 정치인도 팔십년대에서 살구 있다. 대답은 뉴라이트밖에 없군.
Commented by at 2008/09/01 14:30
제발 사람이 되기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맙시다 우리
Commented by 지나가는 at 2008/09/01 14:51
너 같은 시스템의 노예를 '잉여인생'이라고 부르는 거다.

자살 추천한다.

행여나 투표할 손 있으면 칼로 절단해라.

Commented by f at 2008/09/02 12:38
얌마 너희들처럼 손이나 절단하느니, 괴물이라느니 하는 녀석들이 제일 문제야 정신 차려.
Commented by 김인표 at 2008/09/01 15:26
주말에 선생님의 숙소에서 신세진 30대 남성입니다. 기억하시죠? 지방에서 올라와 한주 내내 서울 길거리에 있다보니 몸도 편치 않았는데 먹을 것도 주시고 잘 곳도 마련해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늘 뒷편에서 선생님을 응원하렵니다.
Commented by 하얀앙마 at 2008/09/01 15:29
역사는 돌고 도는데

그걸 모르는 놈들이 저 잘났다면 국정을 책임진답니다...
Commented by creent at 2008/09/01 15:43
아....... 정말...........
Commented by SoulbomB at 2008/09/01 15:54
예전에도 본거지만,

어째 요즘 상황하고 하나도 다를 게 없냐... 환장하겠네요.
Commented by 곰돌군 at 2008/09/01 16:38
풉.
Commented at 2008/09/01 17: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마키아벨리 at 2008/09/01 18:04
대부분의 촛불집회들에 강한 반감을 갖고있긴 하지만
이런 만화볼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오늘날 내가 살고있는 세상을 만들어준 저들의 희생이 고맙죠.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9/01 18:08
오랫만에 다시 보네요, 이 만화...
Commented by ^^ at 2008/09/01 18:44
퍼갑니다 감사해요
Commented by Ethel at 2008/09/01 22:52
언젠가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국가가 되는 날까지
Commented by 레티노 at 2008/09/02 00:36
이래저래 생각 많이 얻고 갑니다.
Commented by ROOT at 2008/09/02 08:54
이오공감보고 왔어요~
우리의 지금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네요...
트랙백 신고요~
Commented by 레시오니아 at 2008/09/02 09:23
시위에서 비폭력을 잊음으로 인해 드러나는 폭력성도 무섭지만, 그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사람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며, 아직도 좌빨이라며 시위대에게 직격탄을 날려야 한다 주장하는 사람들인 듯합니다. 전 늦은 80년대 생이라 그 분들이 흘린 땀과 피를 직접 보진 못했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느끼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시 피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뭘 바라고 있는 건지 사뭇 궁금해지더군요.. :'(
Commented by 노엘 at 2008/09/02 10:38
다시 봐도 감동이네요...
Commented at 2008/09/02 11: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RyuHa at 2008/09/02 23:08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이 만화 처음 본게 4.9총선때였는데...
그 때보다도 상황은 더 안좋아지고 만화에서의 일이 현재가 되고...
Commented by 총천연색 at 2008/09/04 01:10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아, 인간이란.
하지만 인간이기에.

아...

또 뵈요.
Commented by 1004sia at 2008/09/04 08:59
다시 만나요..광화문에서...

퍼갑니다..
Commented by 베네치아 at 2008/09/06 03:13
마지막의 글까지 다 봤을때 볼을 타고 흐르는 두 눈물을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


다시 만나요, 광화문에서.
Commented by 퍼갑니다. at 2009/04/22 23:56
가슴이 메어집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