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6일
아름다운 촛불 문화제 스티커 ver.4 접수처입니다.
아름다운 촛불문화제를 위한 나의 작은 노력 ver.4 (혜진씨,)
100명 이상 신청하시면 저번처럼 죽어나겠지만 많은 분들과 이 느낌을 함께 가져가고 싶은 마음에 다시금 스티커 무료배송 이벤트를 열어 봅니다. 현지 활동과 여러 시공간상 제약을 이유로 ver.1,2때 처럼 3,4의 배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만 보내드린 다는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신청은 이 아래 덧글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우편번호> - <주소> - <성함> 순으로 해주세요. 꼭 이 순서를 지키셔야 저희가 일하기가 훨씬 수월 하답니다. 그럼 신청 Go! Go! (시험이라 긴 글 남기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ver.3를 신청하신 분은 꼭 남기실 때 'ver.3 도 신청했었어요!'라고 함께 남겨주세요.
+) 의료봉사 및 현지 운영비, 숙식비, 교통비 등 지출이 많습니다. 아이스팩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구요. 더불어 의외로 우편 보내는 일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요. 조금이라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촛불문화제 만들기 캠페인 인력 지원 : Polycle, 011-9육24-이44일
원광의대medic팀의 냉팩-물품 구매, 아름다운 촛불문화제 후원 : 전북은행 610-21-0473017 김 **
(011-9육24-이44일)

+) ver.3를 신청하신 분은 꼭 남기실 때 'ver.3 도 신청했었어요!'라고 함께 남겨주세요.
+) 의료봉사 및 현지 운영비, 숙식비, 교통비 등 지출이 많습니다. 아이스팩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구요. 더불어 의외로 우편 보내는 일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요. 조금이라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촛불문화제 만들기 캠페인 인력 지원 : Polycle, 011-9육24-이44일
원광의대medic팀의 냉팩-물품 구매, 아름다운 촛불문화제 후원 : 전북은행 610-21-0473017 김 **
(011-9육24-이44일)
# by | 2008/07/16 19:46 | 트랙백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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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턱선이 좀 굵은거 빼고는 좋네요 ㅎㅎ
그런데 이번 스티커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의견입니다. 우선 욕설, 음주, 쓰레기 투척 정도의 문제를 폭력진압, 살수차, 소화기 분사 등과 동급으로 배치한 것에 대해 저는 심하게 거부감을 느낍니다. 길게 쓸 자리가 아니니 거칠게 요약하자면, 욕 좀 하고 쓰레기 버리는 것 정도로 사람이 병원에 실려가고 목숨이 위험한 지경까지 가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욕하고 조중동 앞에 쓰레기를 버리는 정도는, 반대의견을 표현할 통로가 지금처럼 심하게 막혀있는 상황에서는, 상당히 건전하고 건강한 의사표현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 ^ 음주는 좀 다른 문제기는 하지만 댓글이 너무 길어지고 있으니 생략합니다.
그리고 부차적인 문제긴 하지만, 스티커 크기를 잘 모르겠지만 간단명료한 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시각적으로 너무 복잡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눈에 잘 안들어올 것 같아요.
... "허허허, 독도도 오해입니다"에서 씁쓸하게 웃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제 관련 스티커 시리즈를 모두 봤고, 특별히 불편한 감정은 가진 적 없습니다. 오히려 의료봉사만으로도 무척 힘드실 텐데 시간과 돈과 정성을 들여 스티커까지 제작, 배포하시는 부지런함과 열의에 감탄하고 감사한 마음이었지요.
이번 스티커에 대해서, 음주, 욕설, 쓰레기 투척을 하지 말자는 의견을 반대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제가 불편했던 것은 다만, 집회에 모인 시민들의 음주, 욕설, 쓰레기 투척 등의 행위가, 정직하지 못한 공권력의 폭력진압, 소화기 분사, 살수차 사용과 같은 등급의 '해악'이라고 표현되어 있는 것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폴리클님의 그간의 노고를 잘 알고 있고 스티커를 디자인하신 분의 블로그에도 서너 번 들어가봤기에 제가 위에 쓴 것처럼 보이라는 의도로 이번 스티커를 제작하신 것은 아니라는 점은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좌우로 나누어 나란히 비교해놓은 배치가, 제삼자의 눈으로 보기엔 그렇게 보인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차라리, 예전에 집회 참가할 때 준비해야 할 물건들과 함께 집회에서 하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을 넣었던 스티커처럼, 공권력의 불법 무력 사용과는 별도로 스티커를 만드는 편이 이 캠페인의 의도를 전달하는 데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부의 대응방식에 대해서도 항의하고 싶다면, 차라리 스티커를 두 종류로 따로 만든다든가, 하여간 뭔가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지요.
사족을 붙이자면 저는 비폭력 찬성하고, 조중동 앞이 아니라면(요즘은 경찰이 보호해 줘서 버릴래도 버릴 수도 없군요) 쓰레기 버리는 것도 안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술먹고 쌈박질, 문화재 훼손 등의 문제는 제가 잘 몰랐던 문제네요. 욕은 뭐, 좀......
의견 귀 기울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도움을 드리지도 못하는 처지에 사소한 걸로 괜히 시비만 거는 것 같아서 마음이 그다지 편치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