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2일
여러분들의 작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의료지원 후원금 사용 내역서 (1차 정리안) 및 현재 상황
추가협상안 발표이후 상황이 다시금 심각해짐에 따라 각 지방 및 중앙 서울 의료지원팀에 부족한 물품이 많습니다. 포타딘, 거즈, EB등의 기본 소독도구는 기본이고 소화기 분사로 인한 irrigation용 syringe, 활동을 위한 우비나(금번 주말에 또 살수경고를 했습니다.) 마스크, 핀셋-시져, 파스 등이 대부분 부족한 상황입니다. 약제류야 언제든지 창고를 털면 지원할 수 있지만 물품들의 경우 멸균을 해야하는 등 거쳐야할 작업과정이 많습니다. 물품 등 지원 받습니다. 더불어 지난 후원주신 금액의 사용처 및 영수증이 담긴 내용 함께 트랙백하여 올립니다.
+) 부상자 현황은 아래 덧글을 참조해주세요.
+) 현지에 의료물품이 많이 부족합니다. 후원 부탁드립니다.
+) 혹시나 함께할 분들이 있으시면 블로그 아래 덧글 남겨주세요.
+) 기타 약제 및 의료용품 지원 의사가 있으시다면 현장에서 바로 지원도 받고 싶습니다. 역시 연락 남겨주세요.
# by | 2008/06/22 21:56 | 핑백(1) | 덧글(71)





... ;;; 거인님이 시러라 할 것 같아서 동영상을 올리긴 좀 그렇고, 대신 형 등장하셔서 썩소 날려주시는 장면 캡쳐떴음 -_-v 마군횽아 안녕! + 지난번에 갈 곳 없던 12,000원은 [여기]로. 정부 하는 짓 보니까 후원 다시 시작해야 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ㅜ.ㅜ ... more
월급 받으면 또 조금 보태드릴께요.
지방까지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십니다. 건강하시길 바래요. 언제 다 끝나고 한가하게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공공기물 파괴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가 있는 범죄자 정보를 모아주시다니 좋은 일 하시는군요.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범죄행위에 따라 구분하여 경찰에 신고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게다가 병원까지 알려주시다니 참 친절하시군요.
우선은 범죄를 저질렀으니 경찰의 조사를 받는게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경찰차량이 불법주차했다고 주장하시는데, 아니 범죄자가 난동을 피우는 긴급상황에 그럼 경찰이 범죄자 놔두고 주차 위치 따져가며 주차합니까?
공공기물을 미개인마냥 파손하다 자빠져 다쳐놓곤 치료비를 앵벌이한다라...
범죄자가 범죄행위를 저지르다 다쳐놓고 치료비를 구걸한다라...
이게 민주주의입니까?
최소한 허위진술과 묵비권을 통해 발뺌할 일은 없겠군요.
님하들이 무슨 애국투사라도 되는줄 아는 모양이세요
한심한 사람들.... 아효
경찰의 공무집행을 돕기 위해 범죄자들로부터 기초적인 진술을 받아 꼼꼼하게 정리하신 분입니다.
그래도 사회질서 유지와 불법폭력시위 문화 추방을 위해 애쓰신 분입니다.
하지만 범죄자들의 테러가 두려워, 이렇게 치료비 요구라는 명목으로 이렇게 올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제 남은건 경찰이 이 글을 쓰신 분의 협조를 받아, 저 범죄자들을 연행하여 육하원칙에 맞게 저 기초진술들을 정리하는 일이죠.
그런걸 생각할 지능조차 없으신겁니까?
아니면 그런식으로 자위하는건가요? 아Q의 정신승리법입니까?
그리고 회원 가입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겠지요.
그런데 SK 계열 포털이었군요... SK 라.... 회원정보 팔아먹은데가 어디였더라?
처자식이 있다는게 쪽팔려서 내용을 지웠나?
게다가 다른 용의자들 또한 현재 병원 위치가 다 지워졌는걸.
이 글이 복사된 다음 아고라의 글과는 내용이 확실히 달라졌군요.
범죄 용의자를 숨겨줄 경우, 그것 또한 범죄가 된다는걸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오호라 게다가 범죄사실까지 수정하셨군요. 밧줄을 당기다 자빠졌다에서 그냥 자빠졌다로 고쳐졌네요.
어쨌든 다음 아고라에 지금 수정되기 전의 원본 내용이 있으니만큼...
그 내용으로써 신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단지 불법폭력시위 문화로 인해 국민의 목소리가 왜곡되는걸 막고 싶을 뿐이지요.
저런 범죄자들로 인해 무개념 쇠고기 수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욕을 먹고 있다는걸 모르시는겁니까?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것을 바라는 것은 힘듭니다. 정경 버스를 치우는 것 정도의 '폭력'이 허용될 수 있을까요? 비저항의 여고생을 군화발로 짓밟는 상황에서 시위대의 유형력 행사가 어느정도까지 허용되느냐는 단정짓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로선 그걸 일방적으로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본링크 해드릴께여.. 폴리클님이 자꾸 글을 조금씩 바꾸는군요... 부끄러움을 많이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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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timadcow.org/bbs/tb.php/board_06/1365/43fdb2e43077ee24653ee2dba20910be
안녕하세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인권법률의료지원팀장 임태훈입니다. (outpride@empal.com)
아래와 같이 부상자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45번째 촛불문화제_광화문 부상자현황
장소 : 을지로 백병원
일시 : 6.22 0 : 40~07:00
부상자 : 총 10명 (남성 9명, 여성 2명)
중상자 3명 (수술할 분들)
1)허OO (여,20세, 직장인)
밧줄을 당기던 중, 끊어져서 넘어지면서 다침
오른팔 심각한 골절, 부러진 뼈가 팔 근육까지 손상시킴. 엄청난 통증을 호소함.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는 신경이 끊어진 것 같다는 소견 들음. 그럴 경우, 재활까지 1년-엄지손가락 장애 예상.
오른쪽 눈 위가 찢어져서 성형외과 수술 받음(2cm정도), 눈에 멍이 심하고 통증 호소.
천안에 사시는 홀어머니가 천안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을 원하셔서 직장동료 2명과 이송. 오늘 오후 4시에 수술 예정
어머니께서 전화가 왔는데 현재 수술 중인데 눈 위가 찢어진 것이 시력저하의 요인으로 작용하여 0.2가 되었음. 그리고 손목 뼈가 모두 부러져 꺽긴 상태임. 수술 후 잘못될 경우 엉덩이뼈를 팔목에 이식해야 한다고 함.
2)이OO (남,43세)
밧줄을 당기던 중, 끊어져서 넘어지면서 다침
왼손 심각한 골절, 엄지와 검지 총 2~3개 마디가 부러짐. 손가락 장애 예상. 인대가 끊어진 것 같다는 소견, 그럴 경우 재활까지 최소 6개월 그대로 둘 경우 염증이 진행되면 심할 경우 절단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 아내 및 가족들이 오셔서 ‘손 전문’ 신촌연세 병원으로 이송하길 원하심. (의사 추천)
3)이승헌(남, 추모단체연대회의 기획국장)
안구아래쪽 뼈 골절 . 눈물샘 파열 . 시력은 일주일 후 재검사 . 현재 수술을 진행하고 있음 .일주일 이상 입원 요.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경찰이 느닷없이 이승헌 동문의 안면부에 방패를 내리 찍었다고 한다. 더욱이 이승헌 동문은 안경을 쓴 상태로 가격당해 유리파편에 의해 눈 주위가 심하게 찢어졌으며, 눈 주위 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현재 백병원 응급실에서 치료중이다.
4)이OO (남,24세,OO대 경제과 학생)
대열 선두에서 밧줄을 당기던 중에 ‘뻥’소리와 함께 줄이 끊어졌고 금속류(볼트 같은)에 복숭아뼈를 맞고 넘어진 후, 출혈이 많아 이송됨. 소화기 분말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아 어떤 물체에 맞은 건지는 모르겠다고 함. 오른쪽 복숭아뼈 부러짐. 연세대 학생이라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을 희망해서 어머니와 통화해서 옮김.
수술 없이 통원치료 진단 받으신 분들
5)김OO (남,21세,OO대 정치외교학과 2)
밧줄을 담기던 중에 넘어짐. 팔 골절이 조금 있으나 수술할 정도는 아님.
6)이OO (남,25세,직장인,예비군 자원봉사)
밧줄을 담기던 중에 넘어짐. 팔 골절이 조금 있으나 수술할 정도는 아님.
대열 선두에서 몸싸움을 하다가 방패에 머리를 맞음
눈에 소화기 분말가루를 맞고 통증 호소_식염수로 씻어내고 괜찮아짐.
머리 촬영 결과, 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현장으로 돌아감.
7)김OO (남,33세)
밧줄을 당기던 중에 넘어짐. 대열 선두에 있었는데 ‘뻥’소리가 나면서 오른팔에 뜨거운 무언가가 날아와서 다침.
팔 골절 있으나 통원치료 가능한 정도.
8)신OO (남,35세)
위 분과 동일한 곳에서 동일한 부상 당하심
9)임OO (남,40세 정도)
전경버스 주변에 서 있는데 오른쪽 다리를 무언가에 맞음.
몸싸움을 하다가 손목에 부상_약간의 골절은 있지만 통원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고 다시 현장으로 가신다고 하며 나가심.
10)최OO (남,37세)
교보빌딩 근처에 있다가 방패에 왼쪽 눈 주위 맞음. 몸싸움을 하다가 상의가 다 찢어지고 없어져서 담요를 두르고 오심.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통증 호소. 골절우려 때문에 엑스레이 촬영했는데 이상 없다는 진단 받음.눈이 계속 아프고 많이 부은 상태였음. 얼음 찜질과 안과 외래진료 받으라는 소견 듣고 귀가 하심.
11)박OO (여,20대 후반)
경찰버스 안쪽에서 날아온 물병(1.5L)에 머리를 맞으심.
초점이 흐리고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움 호소하심.
산책을 하고 휴식을 취하신 후, 괜찮을 것 같다며 가심 (CT촬영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으셨던 듯)상태가 나빠지면 전화를 하시겠다고 했는데, 현재까지는 이상 없는 것 같음.
그외 신촌세브란스 4명, 강북성심병원 등에 후송
총 3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됨.
다 버스 끌다그런거죠?
이제 그만들하시죠 국민들 이제 다알아가요
그만 뻘건짓 하시죠
죄송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고 인터넷과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진실이 바로 전달되는 시대랍니다.
밧줄은 도데체 어디에 걸었답니까?
밧줄을 걸었던 전경 버스 꼬라지는 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알면서 그러시는겁니까, 아니면 모르고 그러시는겁니까?
공공기물인 경찰 버스를 박살을 내놓고 박살난 버스 창틀에 밧줄을 걸어 박살난 버스를 당기는 행위...
지금 그걸 단순히 버스를 치우기 위해서라고 왜곡하시는겁니까?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정부의 잘못만 쉽게 밝혀지는게 아니라, 불법폭력시위대의 진실도 쉽게 밝혀지는 시대랍니다.
그리구요. LPG 보수집회자들 죄다 경찰에 연행되었답니다. 터치 안한다는 유언비어는 어디서 줏어들으신건지요?
게다가 비저항의 여고생이랬습니까? 과연 그럴까요? 당신들은 항상 쳐맞는 사진만 들이밀지만,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서 쳐맞기 전의 장면을 보면 저라도 쳐죽이고 싶은 짓을 하고 있더군요.
이젠 속지 않습니다.
이대로 계속 간다면 이명박 정권은 시위 자체를 불법성과 무관하게 강경진압하며 무시할 명분만을 얻게 될 뿐이란걸 모르시는지요?
왜 지금 촛불을 꺼야 한다는 여론이 점점 커지는지 아직도 그 현실을 모르시는겁니까?
아니면 알면서도 피해의식과 적개심에 눈이 멀어 무시하고만 계시는건가요?
실제 현장에서 찍어온 사진들은 훨씬 더 참혹했답니다.
아침에 인근 공사장 인부들이 도둑맞은 모래주머니를 되찾으러 왔을 때 버스 꼬라지를 보긴 하셨는지요?
현재 대다수의 매체들은 오히려 불법폭력시위의 진실을 숨기고 있고, 실제 불법폭력시위의 진실은 대부분 국민들이 직접 찍은 현장 사진에 의해 밝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호님께서 이 시위를 불법 폭력 시위라고 볼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불법성의 정도가 과연 그런 비난이 정당할 정도일가요? 전경들의 가차없는 폭력 진압이 정당할 정도로요? 도저히 그렇게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찍힌 다치고 피흘리는 시민 수 vs 전경버스 수
계산이 안되시나요?
불법폭력시위라는 표현 괜히 나오는 것 아닙니다.
뭐 여기서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겠군요. 저 범죄 용의자들과 경찰이 조사를 통해 밝히고 해결할 문제겠지요.
어쨌든 이런 좋은 블로그를 통해 범죄 용의자들의 행방과 범죄행위에 대한 자료를 얻어 불법폭력시위를 막는데 도움을 받게 된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범죄 용의자들에 대한 정보를 종종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하긴 MBC, KBS, YTN 등 편파보도만 보며...
아니 진실을 알면서도 숨기고 싶은 당신의 알량한 자아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불법으로 인도 막아서 국민들 열받게 하지 말라고 좀 전해주시던가.
다들 신경 쓰지 마시길.
요즘 알바들이 워낙에 추적을 당하니 비로그인하고 주절거리는군요.
전 이글루스 거의 창고로 써서 네이버 블로그 주소 올렸습니다만?
자기 얼굴도 못까는 겁쟁이주제에 손가락은 키보드 위를 날아다니는군요.
한국 친미는 다 그모양인가요? 얼굴도 못까고, 아이디도 못까고^^
어디가서 친미라고 하지 마세요... 미국 이름 더러워져요^^
인도주의도 모르는 인간이 어디서 손가락을 놀려대... 그러고도 극우?
솔삐 한국 친미가 친미인가요? 개식민지근성이지? 풉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살았던 저의 눈으로 보면 같잖네요 진짜로^^
솔직히 이런얘기하면 극우들 되게 부러워하던데, 미국 시민권 받고 싶으세요?
미국은 인도주의도 모르는 애들은 안받아줘요...
조승희씨 사태가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기억하시길.
의료봉사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선진국 마인드입니다 정말로.
더 이상 부상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집회하시는 분들도, 전경들도 말이에요;ㅁ;
다음에 집회 나가면 의료물품이라도 지원하겠습니다 ㅠㅠ
그런데 촛불시위 요즘 사그러들던데... 걱정되서 미치겠어요;ㅁ;
진짜 알바라면 인생 정말 한심하고
알바가 아니라면 정말 개념한번 비뚜루 박혔다고 말하고 싶군요.
(알바 운운했더니 인신모욕이네 어쩌네 난리쳐서.. 말이지요)
자기 본분 열심히 하고 있는건데..
^^;;
블로그가 없다면 메일주소라도 적는게 기본 매너.
범죄행위를 합리화 하려는 자신의 심리적 시도에 대한 죄책감을, 로그인이나 메일주소, 블로그 등의 핑계로써 분산시켜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려는 방어기제.
아마 메일주소를 적는 항목이 없다는걸 본인 또한 인지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만, 공공기물 파손이라는 범죄행위를 합리화 하려는 불안한 심리를 전위시키기느라 그걸 의식할 여유가 없었나봅니다.
참 불쌍합니다.
아 그리구요. 보수단체에게 폭행당했다는 중년 여성... 알고 보니 자해공갈이었더군요.
그 여자분 조만간 무고/위증/폭행교사 로 고발당하게 생겼답니다.
탄원서나 열심히 쓰시길 바랍니다.
비로그인 댓글이면 어떻고 로그인 댓글이면 어떻습니까?
비로그인 댓글은 책임감 없는 댓글이라는 합리화를 통해, 범죄행위에 대한 비판을 무시할 이유를 만들며 자신의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려는 시도인가요?
차라리 범죄행위를 범죄행위라고 솔직하게 시인하는게 어떨까 합니다만.
당신의 모습을 보면 마치 장승 목을 자르다 적발되자, 교회로 도망간 후 주님께 지켜달라며 기도하는 기독교 광신도를 보는 듯 합니다.
당신이 로그인 했다고 해서 전 당신이 누군지 알 길이 없답니다. 로그인을 하던 말던 익명일 뿐이랍니다.
도데체 무엇때문에 그런 왜곡을 시도하시는지요?
어떤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 그런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해야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제 예상으론 저 자빠진 범죄자들의 모습에 자신을 동일시하며 저 범죄행위에 공감대를 가지는 자신의 자아를 방어하기 위한 극단적 반응이 아닐까 하는군요.
사람이 시궁창을 열고 그 안을 살펴보자, 벌레들이 화들짝 놀라 붕붕대며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혹시 제가 한나라당 지지자라는 근거 없는 확신을 가져야 할만큼의 심리적 불안 상태에 빠진겁니까?
설마 저 범죄자들의 수치스러운 모습에 공감을 하고 계셨던건가요?
그래서 저 범죄자들의 수치스러운 범죄행각과 수치스러운 부상에 대한 지적을 자기 자신에게 투영을 하신겁니까?
저들의 행위는 범죄 행위이며, 범죄를 저지르던 도중 실수로 자빠져 수술비를 구걸하는 행위는 엄연히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랍니다.
돈 없으면 차라리 자수를 하고 교도소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가 하지... 쯧쯧쯧.
그 20세 여성 범죄자가 벌러덩 자빠지더니 눈탱이는 밤탱이가 되고 팔모가지가 작살나서 고통에 울부짖는다라.
그리고 의사는 궁디뼈를 잘라내 팔목에 이식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헌데 돈이 없어 수술비를 구걸하는군요.
또 다른 40대 남성 범죄자는 범죄행위로 인해 손가락이 박살나고 인대가 끊어진 상황이라...
처자식이 와서는 손 전문 병원으로 보내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수술비를 구걸할 수 밖에 없다니... 쯧쯧쯧.
20대 남성 범죄자의 경우엔 범죄행위를 저지르던 도중 밧줄이 끊어져 발라당 자빠지다 발모가지가 아작나서 피를 쥘쥘 흘린 후 재학중인 학교 병원에 입원.
모친이 찾아왔으나 돈이 없어서 수술비를 구걸해야 할 상황이라니.
이건 정말 전무후무한 개그랍니다. 무슨 저능아들도 아니고.
뇌가 없는겁니까?
따라해선 안될 수치스러운 범죄행위랍니다.
그리고 저분들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일단 자수를 한 후, 법의 심판을 받고 나서 교도소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거랍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현 블로그에서는 치료비를 모금했던 적은 없습니다. 다만 부상자의 사례를 열거하여 소개해 드리고 현장에서 응급치료를 위한 의약품 후원 및 아름다운 촛불 문화제 캠페인을 위한 모금활동은 한 적이 있습니다.
있지도 않는 사실을 꾸며내어 치료비를 구걸한다, 범죄자를 돕는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접근 차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제가 언제 이 블로그에서 구걸한다 했습니까?
저들이 지금 치료비를 구걸하고 있잖습니까?
게다가 제가 언제 이 블로그에서 범죄자를 돕는다 했습니까?
전 오히려 이 블로그가 범죄자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무집행에 도움이 된다고 했었답니다.
저들이 수술비를 구걸하고 있다고 했지요.
그리고 전 이 블로그에서 범죄자를 돕는다고 하진 않았답니다. 오히려 이 블로그는 범죄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공무집행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