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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시 몇가지 당부에 말씀드립니다.

 
 이틀간 현장에서 의료지원을 하며 느낀 것은 많은 시민들이 본인의 안전 문제에 대해 불감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집회, 문화제 및 거리시위를 참석하는 많은 분들에게 스스로의 안전을 위한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식사는 꼭 하고 가십시요.

 현장에서 의료지원을 하며 만나게 되는 대부분의 실신 혹은 주저앉음, 빈혈 등의 증세를 보이는 시민들의 공통점은 당일 한끼니도 먹지 않았거나 혹은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지 못했다는데 있었습니다. 실례로 경복궁의로 가는 도중의 언덕길에서 한 중학생 소년이 전경의 버스 위에 오르고 구호를 외치는 순간 다리가 풀려 주저 앉아 버린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소년의 경우 다행히 버스 천장의 중앙에 있어 낙상사 등은 없었지만 다리 근육의 경련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소년의 경우 급하게 부목을 대고 한 300m 정도를 업고 뛰어가 안전한 후방에서 추가적으로 몇가지 질문을 하면서 발견한 것이 식사를 거르고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식사를 제때 하지 않을 경우 칼로리 밸런스나 전해질 불균형, 탈수 등이 초래 될 수 있어 심한 경우 초응급을 요하는 상황까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집회나 문화제, 거리행진은 장기전입니다. 장기전을 견디어 내려면 우리 몸에도 충분한 군량미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꼭 식사는 챙겨서 드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빈혈, 실신 등을 보이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식사를 드시지 않았다는 것! 꼭 명심하세요.) 더불어 이온음료나 초쿄렛등은 꼭 한두개 정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2. 쵸코렛, 보온병, 옷가지, 담요를 챙겨가십시요.

 역시나 새벽녁에 살수차가 동원되어 대량의 물이 시위대를 향해 살포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물에 젖으면 가장 주의해야 할것이 저체온증(일반적으로 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면,) 입니다. 물론 저도 전방에 약 2시간 가량 있었고 시위대가 전경 버스에 오르기 시작하면서부터 혹시나 모를 낙상사에 대비해 버스 바로 밑에 있었기에 공짜로 여러번 샤워를 했습니다. 물론 몸이 깨끗해지는것은 무척이나 기분 좋은 일이겠지만 젖은 상태로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에 오랜시간 노출되면 우리 몸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우리 몸은 미약한 체온의 강하를 정상적으로 견뎌낼 수 있지만 중심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면 심장, 폐, 뇌, 기타 생명에 중요한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면서 저체온증이 나타나고 신체는 체온을 조절하고 체열을 생산하는 방어기전의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따라서 살수차에 의해 살포된 물을 맞았을 경우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는 후방에 준비된 모닥불 내지는 담요등을 덮고 일단 몸을 말리신 후에 복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외로 관련 증상을 호소하는 분이 많기에 오늘 새벽에는 담요, 옷가지 등이 많이 부족했고 적합한 조치를 못받는 분도 많이 계셨습니다. 반드시 참석하실때 '난 전방에서 나서보고 싶다.' 생각하시면 가방에 여분의 옷가지와 담요 등을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핫팩이나 뜨거운 물도 도움이 되겠지요. (주변 편의점은 물건 하나 사려면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많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꼭 보온병에라도 미리 준비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혹시나 체온계등을 가져간다면 더욱 도움이 되겠지요.

 1. 열 손실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 환자를 땅바닥으로부터 떨어지게 합니다. (매트리스, 담요, 가방, 나무가지 등을 이용)
      ㉯ 바람과 살수차로부터 대피합니다. (텐트설치, 차 뒷편, 건물 속, 나무 밑으로 피신 등)
      ㉰ 환자를 안정시킵니다. (당황시 에너지 소모가 가중됩니다.)
      ㉱ 젖은 옷은 갈아 입히고 방수, 방풍 복장을 입혀주세요.
      ㉲ 할 수 있다면 운동 수준을 높여주세요.

  2. 열을 보태주어야 합니다.
      ㉮ 포화설탕물, 염분이 첨가된 설탕물 등의 뜨거운 음료수를 먹입니다.
          또한 아주 나쁜 상태라면 재우지 말고 계속 깨어 있도록 하면서 따뜻한 차나 단 음식을 먹입니다.
      ㉯ 흡연과 음주는 혈관수축과 직접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심한 상태를 가져오므로 금기입니다.
      ㉰ 따뜻한 침낭 속에 눕히거나, 다른 사람의 체열로 감싸주세요.
      ㉱ 따뜻한 수통 등을 이용한 피부 맛사지도 도움이 됩니다.
      ㉲ 42 - 44도의 물에 담급니다. (전해질의 농축을 막고 혈관의 이완을 가져오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살수차로 부터 나를 지켜야 합니다.
      ㉮ 비옷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주변 분들도 함께 살려주세요.)
      ㉯ 물에 젖을 수 있는 것들은 가방 속 깊이 보관하시거나 집에 두고 오시길 바랍니다. (특히 핸드폰 흑,)
      ㉰ '뿌리지마'를 외치며 다치지 않도록 질서정연하게 시위 대오를 유지해야 합니다.
      

 3. 개개인이 스스로에게 구급상자가 되어야 합니다.

 현장에는 의료진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발견하지 못하거나 다른 응급상황이 있는 경우에는 신경써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참석하시는 개개인은 여러가지 위급 상황에 대해 잘 숙지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밴드나 파스, 점안액, 드시던 약들은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일례로 천식을 앓고 계시는 분들이 꽤 계셨는데 경찰측에서 살포한 소화기 포말로 인해 호흡곤란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천식이 악화되거나 천식 발작등이 발생하는 상황이 오면 굉장히 위험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지 의료팀은 이러한 상황에 대한 약제까지는 준비도어 있지 않습니다.) 마스크(일반인도) 및 반드시 본인이 사용하시던 흡입용 천식 약제들은 챙겨 오셔야 합니다. 그 외 협심증이나 고혈압 등에 대해 복용하고 계신 약제는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렌즈를 착용했는데 점안액이 없어 통증을 호소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점안액은 물론 의료진이 갖추고 있지만 본인이 상비하고 해결하신다면 의료진이 좀 더 다른 응급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겁니다. 더불어 참석하시기전 의료지원에 대한 사항을 한번쯤은 검색해서 알아보시고 어떠한 약제들 및 물품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인지해 두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의료팀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4. 빠른 환자 후송을 도와주십시요. 처치를 도와주십시요.

 큰 문제가 아니면야 좁은 틈새를 비집고 다치신 분들을 후송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골절이나 탈구 등이 발생하는 경우 시민 여러분께서 길을 잘 터주셔야 다치신 분들이 좀 더 안전하고 빠르게 처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매우 잘해주고 계십니다만 새벽녁에 시위가 격해지는 경우 간혹 이런 상황이 발생하여 후송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다치신 분들의 처치에 함께해주십시요. 시야기 확보 되지 않으면 라이트도 비추어 주시고 필요하다면 같이 붕대감는 것도 도와주십시요. 플래쉬 터뜨리는 일은 조금 자제해 주세요. (다치신 분 처치에 힘이 듭니다. 건강상 문제가 있는 분들의 경우엔 상황이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앰뷸런스가 울리면 도로에 앉아 계시던 분도 앰뷸런스가 무사히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쓰러지거나 다친 전경들이 밖으로 실려나오면 절대 욕하거나 때리지 말고 안전하게 후송해주세요. 새벽녁 흉통으로 심각한 질문제가 의심되는 한 전경이 있었는데 시민들이 이리저리 가로막는 것을 피하느라 제때 조처를 할 수 없었습니다.)

 5. 항상 의료진의 위치를 주시하십시요.

 의료진이야 늘 여러분 곁에 있으려 노력하지만 때론 응급상황이 발생하였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의료진이 인지하지 못하거나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가까운 곳 어느 장소에 의료진이 있는지 확인하시면 본인 혹은 다치신 분들 후송에 좀 더 수월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외에도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순간순간 적을 여력이 없었고 밤을 새느라 기력도 거의 소진되어 보다 많은 내용을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크린조 4통에 각종 비품 다 챙겨 등가방에 매고 다니느라 어깨가 부서질 것 같습니다.) 의료지원을 하면서 겪었던 내용들을 간단하게 적어 본 것이니 이해 하시기를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널리 퍼뜨려 주길 바랍니다. (향후 부족한 부분은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서울까지 그 먼 길을 자비를 들여가며 무거운 짐까지 들고 불평 한마디 없이 함께 해준 일몰 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먼 발치에서 후원해 주셨던 많은 사람들 그리고 함께해주신 김지현씨, 이카님, 카루님, 달빛이야기님, 자그니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에 말씀 전합니다. 우연찮게 30일 새벽 봉사 마치고 길가다 뵌 이글루스 운영진 한분도 반가웠습니다. (차까지 태워주신다고 흑,) 너무나 수고해주신 아고라 의료자원봉사 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핸드폰이 망가져 어떻게 연락을 드릴 방법이 없네요.

 +) 새벽녁, 경복궁 가는길에서 살수차 직격탄을 맞아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살수차 꽤나 아프더군요. 맞은 부위 근육이 아직도 저려오네요.) 그 시간에 연락주신 분들께는 혹시나 제가 전화 못받았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 다행히 어느 시민분께서 꽤나 시간이 지났음에도 저를 알아보시고 핸드폰을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은 젖어서 이제 사용 불가능 흑,)

 +) 남은 비품 및 약제는 현장 의료팀에 일단은 전달하려 합니다. 역시나 핸드폰이 없어 지인에게 맡기고 왔습니다. 이 글 보시면 확인차 답글 남겨주시십시오. (비품은 크린조 5박스, 플라스터, EB, 파스등이며 <말씀드렸는데 저체온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warm bath에 따뜻하게 해서 준비해 오시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제는 진통제, 해열제, 소화제, 감기약, 아스피린 등 3000정 가까이 될겁니다.)

 +) 스팀팩은 사정상 아침 7시경 전경들에게 시위대가 쫓겨나올때 청계천 부근에서 드렸습니다. 다행히 장소, 시간이 맞아 떨어져서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메딕이라 외쳐주시던 시민 분들에게 메딕이 무엇인지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스팀팩은 새벽 3~4시경에 필요 했지만 그 때 드리면 전경들에게 던지실 것 같아서,)

 +) 힘냅시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주말에는 올라가 의료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생각이며, 평일에는 구할 수 있는 약제 및 비품 구해서 현장 의료팀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돌이켜 생각해보니 현장에서의 제 사진은 의료진과 찍은 사진 한장 뿐이네요. (자그니님이 올려주심) 혹시나 제 사진 있으면 흑,,,,,, 기념으로 꼭 남기고 싶었는데 말이죠. (혹시 도촬이라도 하신 분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물에 젖은 제게 입을 옷 주신 분! (검정 긴팔 95사이즈 CK 옷 입니다.) 혹시나 포스팅 보시고 덧글 남겨주시면 제가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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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olycle | 2008/06/01 14:22 | 트랙백(10) | 핑백(8) | 덧글(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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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후리자MB at 2008/06/01 23:09
오늘(6/1) 새벽 청와대 길목을 뚫기 위해 흩어져서 여기 저기 쑤셔대며 게릴라식 작전을 하던 덕에 처음으로 턱밑에 까지 갔었는데...아쉽네요.ㅋ~~~
이리 뛰고 저리 뛰다 어떤 어린 여학생이 보도에서 차도로 뛰다 발을 헛디뎌 그대로 털썩 주저 앉아 다소 부상이 있었는데, 전방에서 전경과 몸싸움들 하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때 마침 의료진도 따라다닌 사실(구호표시를 흔들며 홍보하고 있더군요)을 알고 그 여학생을 데리고 갔는데 안심이 되면서 왠일인지 광주가 생각나고 지난 6.10 이 생각나더이다.

반가운 의료진. 노란 조끼를 입고 있던데(다른 팀일 수 있지만 어쨌든 우린 하나) 암튼 험악한 현장을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여러분들이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홧팅!!!
Commented by 꾸르꽈 at 2008/06/01 23:10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아직 희망이 있는 거겠지요?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위히 힘을 보태겠습니다.
Commented by 베이지냥 at 2008/06/01 23:14
좋은일 멋진일 하시네요. 든든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ddsd at 2008/06/01 23:18
심폐소생술까지 알아야 되는거야?????????

이명박 이 시발아
Commented by 안씨 at 2008/06/01 23:18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 주의하시면서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garrykoope at 2008/06/01 23:20
정말 장한 일을 하시네요~집회시 의료진이 있다는 얘기는 또 처음 듣는지라 궁금했는데...의대다니시면서 그 바쁜 와중에 집회에 참가하셔서 봉사중이시군요~
정말 그대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멋진 열혈 청년들이라 생각되네요~과거 운동권에 의한 몇몇 소수들에 의한 거리집회, 폭력집회가 아닌...순수한 다양한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올곧은 목소리 내고자 하는 이 촛불집회...비록 아직 참여하지 못했지만 너무나 대단들 하십니다...승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향후, 멋진 의료인이 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약회사 다니면서 여러 의사분들 뵙고 있지만...그 열정과 가슴속의 뜨거운 이성 오래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anna at 2008/06/01 23:21
정말 고맙습니니다`!!!
Commented by student. at 2008/06/01 23:26
아. 아직 학생인데 의료봉사단들 도울 수 없을까요? 간단한 응급처치만 알려주셔도 피해입으신분들 도울 수 있을텐데..
Commented at 2008/06/01 23: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소피아 at 2008/06/01 23:30
의료팀 화이팅!
Commented by 김지연 at 2008/06/01 23:31
휴대폰 물에 젖은거는 알콜이었나 그거 붓고 드라이해서 말리면

사용가능하다고 봤어요 티비에 나왔던 거니까 믿을 만한 걸거에요

검색 해보시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삼일정도까지는 괜찮다고 들었던거 같거든요

휴대폰 살려면 비싸잖아요^^

Commented by at 2008/06/01 23:32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08/06/01 23: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열혈남아 at 2008/06/01 23:33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경찰들은 머리를 보호라는 헬멧을 착용하고 있지요, 시위대도 자신의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헬멧 착용을 권장합니다. 인라인용 헬멧이라도 좋습니다. 손목 및 무릎 보호용 아대도

필수입니다.
부상방지가 최선입니다. 힘냅시다.
Commented by アネゴ at 2008/06/01 23:33
사진 좀 퍼갑니다!! 제 홈피에도 후원계좌를 좀 퍼트리려구요.
Commented by dmsaneh5 at 2008/06/01 23:33
꼭 필요한 자료군요 담아갈게요.
Commented by 수진 at 2008/06/01 23:34
진정한 의사선생님들이십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또리 at 2008/06/01 23:35
사상이 의심스럽다.
Commented by 또리 at 2008/06/01 23:38
어떤 꼬마가 대드는데... 한대 쥐어박아야 할까?
Commented by bklove at 2008/06/01 23:38
저도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 까요? 주말에는 가능할 것 같은데요.. 참고로 마취과 레지던트 2년차 입니다. 많은 도움은 안되겠지만요
Commented by 늘사랑 at 2008/06/01 23:46
존경스럽습니다..
님의 숭고한 마음에 감동받아서 눈물이 나서 끝까지 읽기 힘들었습니다..
Commented by 붉은사막 at 2008/06/01 23:47
수고하셨습니다..ㅠ.ㅠ
Commented by 고맙습니다. at 2008/06/01 23:47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압니다.
뭐라 드릴 얘기가 없네요...너무 미안해서....
Commented by 玄雨 at 2008/06/01 23:47
와;;;

원광대학교에서 서울까지 와서!
정말 대단하십니다...


김지연님 / 잃어버리셨대요;;;;
Commented at 2008/06/01 23: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라 at 2008/06/01 23:48
멋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주세요
국민들을 위해서
Commented by AFURA at 2008/06/01 23:52
제가 사정이 안되어서 못 가게 되는 것이 참 죄송스럽습니다.
시위에 참가하셔서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이렇게 의료에 관계하신분이 당부를 해주시는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sky at 2008/06/01 23:57
참으로 걱정 많이 했는데
의료진 님들이 있어서 한숨 놓네요
정말 마음으로나마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원대기억 at 2008/06/01 23:58
새벽녘에 원대 응급실갔지..

아들데리고..

하는것없이 날이 샐때까지 아이를 임상실험하듯이하고..

별의별것을 다찍었지...엑스레이에..

ㅎㅎㅎ

그러나 보고들은 것은 하나없이..아침에 돈청구하더군..ㅎㅎ

하는것은 오로지 침대에 누워있다 온것이 전부..ㅎㅎㅎ

결국 애는 개인병원으로 가서 아무일 아니니 진정하고.

주사맞고 약먹이세요.하고 왔다..

응급실 수준..참..저급하지않나??

ㅎㅎ 그때 그의사넘 확 보면 쥐박아 주고싶다..
Commented by dnjseoghl at 2008/06/02 00:05
그런 경우 가끔 있다곤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좋은 경우보다는 나쁜 경우를 더 오래 기억한다네요;;

그런건 꼭 병원에 건의 해 주시구요...

의과대학 학생분 이신거 같은데.. 이런 댓글은 좀 그렇군요..;
Commented by 다함께행복하기 at 2008/06/01 23:59
님들의 봉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디 다치지 마시고...
이 미친 세상을 바르게 바꿔나가는데
서로 힘이 되길 바랍니다.
역사는 평가해 줄 것입니다.
힘내세요~~~
Commented at 2008/06/02 00: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한줄두줄 at 2008/06/02 00:01
멋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08/06/02 00:04
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그리고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는 국민들이 있다는거 있지마세요!!
Commented by sigma9435 at 2008/06/02 00:06
너무나자랑스럽고기특하지만...자신의목숨보다더소중하게걱정하고있는가족들생각해서부디몸조심들하기를...내손으로뽑은대통령이국민을이렇게나실망시키다니정말후회막급입니다'
Commented by 반숙 at 2008/06/02 00:06
감사한분들..
좌절하다가도 이 따뜻한 분들에 대한 기사를 보면 희망이 생기고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Commented by 선비 at 2008/06/02 00:07
참으로 고마운 일을 하셨네요. 같이 고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Commented by 따뜻한사람 at 2008/06/02 00:08
언제나 따뜻한 분들이 있기에...정말 우리나라 지키고 싶습니다.
정말 요즘 촛불 문화제 다니면서... 밥을 진짜 안챙겨 먹게 되는거 같네요..
걷고 소리질러 구호 외치는것또한 엄청난 소비인데..
요즘 정부때문에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아 정신적스트레스를
받아서 음식만 입에 넣었다 하면 구토증상이 나타나더라구여.
그덕분 빈혈이 심해지긴 합니다. 그래도 촛불 시위 할때만큼
있는힘을 다 쓰려고 꾸역꾸역 먹고 갑니다.

정말 가면 다치시는 분들이 많아 구급약을 챙겨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이것저것 더 많이 알게 되었네요~
항상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분들이 있어~ 더욱더 지키고 싶네요!!
Commented by 미친것들아 at 2008/06/02 00:10
역시 전라도것들이 주도했었군
서울집회에 왠 전라도병원과 전라도은행이?????????????

김대중을 죽여야 이것들이 조용해질려나
Commented by 김신애 at 2008/06/02 00:24
우쥬 플리스~~ 닥쳐줄래????? 꼭 이런것들 하나씩 있지. 지구를 떠나라
Commented by 권연숙 at 2008/06/02 00:20
고맙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수고해주세요. 몸 조심 하시구요.
Commented by 감사합니다 at 2008/06/02 00:21
힘내세요
다들 몸조심 하세요
Commented by 부산 at 2008/06/02 00:22
너무수고가많으십니다 부산에서 참여하진는 못하고 이렇게응원글을 올립니다감사합니다!!!화이팅!!1
Commented by 김신애 at 2008/06/02 00:22
지방에 있어서 서울 집회에는 못 가 아쉬웠는데.. 이렇게 좋은일을 하고 오시다니
정말 글만 봐도 뿌듯합니다.
천천히 읽어보니 같은 학교네요 ^^ 자랑스럽습니다
고생하셨어요~~
Commented by 화이팅!! at 2008/06/02 00:22
정말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시위하시는 분들도 모두 한 분 한 분 고맙지만,
의료지원팀 역시 꼭 필요한 존재일 듯하네요^^ 멀리서부터 올라와서
험한 곳에서 등불이 되어 주시니 정말 보기만해도 훈훈합니다.
그런데 여기도 이상한 넘년들이 와서 깝치다니... 당장 삭제하고 싶네요 ㅡㅡ
Commented by 나라사랑 at 2008/06/02 00:29
다들 정신차리세요.
이게 나라 사랑하는 길입니까?
나라 망하도록 길거리로 나가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1시기 (준비기: 4.18~4.30): 좌익 언론, KBSㆍMBC와 좌익 인터넷 매체를 이용하여 조직적 홍보활동 개시 - MBC 광우병 ‘기자수첩’이 도화선

▶2시기 (분출기: 5.1~5.18): ‘전교조’가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을 세뇌시켜 촛불 집회에 동원

▶3시기 (도약기: 5.19~5.31): 일반인과 ‘한총련’이 ‘이명박 정부 타도 춧불 집회’ 시작

▶4시기 (폭발기: 6.1~6.15): 좌익세력의 힘을 총결집하고 여론을 선동하여 6.13 미선이ㆍ효순이 6주기에 4.19와 같은 시민혁명을 촉발시킴으로써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8주년 되는 날 혁명을 완수함으로써 좌익 세상을 만든다
Commented by jaunt at 2008/06/02 04:24
전교조가 학생들 세뇌시켜서 동원시킨다기보다는, 교육부에서 학생들한테 가지못하도록 블랙리스트 작성하고 강제적으로 하는 걸로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 at 2008/06/02 00:30
노무현이 FTA 승인할 때는 다들 가만 있더니....지금 왜 저케 난린지....
누군가가 다른 의도로 수작 부리는 것 같어.....
Commented by 무식하면 답이없지 at 2008/06/02 01:00
이건 fta가 아니거든. fta 하면 장단점이라도 있지.
이건 단점만 있잖아.
Commented by 스누피 at 2008/06/02 02:38
쇠고기 협상은 WTO이고 FTA가 아닙니다.
Commented by glqlzl at 2008/06/02 00:35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있어 든든합니다.
Commented by 진실 at 2008/06/02 00:37
최근 매일 밤 서울의 청계천 광장에서 계속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가 단순히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반대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빙자하여 이명박(李明博) 정부를 전복시키는데 있다는 것이다.

이 선생이 그 같이 생각하는 근거는 ‘실천연대’(‘6.15 실천연대’?)가 작성한 ‘문건’이다. 이 선생이 ‘실천연대’의 ‘사업계획서’라고 밝힌 ‘문건’에는 “반 이명박 촛불 문화제를 통해 대중투쟁에 서서히 불을 붙여 5.18을 계기로 전체 진보진영이 집중하는 광주에서 반미ㆍ반 이명박 투쟁의 포문을 열고 이를 통해 대중투쟁을 분출시켜 5.31에는 전체 대학생들이 서울에서 반 이명박 투쟁을 폭발시켜 이명박 정부를 쓸어버리고 이 흐름으로 6.15에 민족통일 대축전을 성사시킨다”라는 놀라지 않을 수 없는 ‘투쟁계획’이 담겨 있다. 이 선생은 ‘실천연대’의 이 ‘이명박 정부 전복투쟁’이 ´4개의 단계´로 계획되어 있다고 폭로했다. 그 ´4개의 단계´는 다음과 같다.

▶1시기 (준비기: 4.18~4.30): 좌익 언론, KBSㆍMBC와 좌익 인터넷 매체를 이용하여 조직적 홍보활동 개시 - MBC 광우병 ‘기자수첩’이 도화선

▶2시기 (분출기: 5.1~5.18): ‘전교조’가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을 세뇌시켜 촛불 집회에 동원

▶3시기 (도약기: 5.19~5.31): 일반인과 ‘한총련’이 ‘이명박 정부 타도 춧불 집회’ 시작

▶4시기 (폭발기: 6.1~6.15): 좌익세력의 힘을 총결집하고 여론을 선동하여 6.13 미선이ㆍ효순이 6주기에 4.19와 같은 시민혁명을 촉발시킴으로써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8주년 되는 날 혁명을 완수함으로써 좌익 세상을 만든다

이 선생이 폭로한 ‘실천연대’의 이 ‘사업계획서’에 의한다면 지금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는 이 나라 ‘친북ㆍ좌파’ 세력의 노림수는 가공스럽다. 이에 의하면 이번의 촛불시위는 ‘반미(反美)’와 ‘반(反) 이명박’이 핵심이며 ‘전교조’ㆍ‘민노총’ㆍ‘민노당’ㆍ‘실천연대’가 함께 만들어낸 합작품(合作品)이다. 이들은 지금 ‘광우병(狂牛病)’을 이유로 당분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표면상으로 표방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의 선군정치(先軍政治)’를 바탕으로 ‘6.15 남북공동선언’ 제2항에 의거하여 ‘연방제’ 통일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mmented by 김선아 at 2008/06/02 00:39
나라사랑 님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으셔서,, 좀더 다양한 매체, 넓은 국제관을 갖고 정보를 접하시길.
Commented by Restar at 2008/06/02 00:41
가서 뛰어다니시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녹십자 깃발도 계속 보았구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dnjseoghl at 2008/06/02 00:44
BBS 에 퍼갑니다..
힘내세요^^ㅋ

메딕분들 화이팅~!
Commented by daengjis2 at 2008/06/02 00:50
같은학교의 학생로서 정말 멋있고 감동이네요.ㅎ 저는 원탑앞에서 모이는 촛불문화제에 참여한적이 있는데 서울을 가지 못했습니다. 몸조심하시구파이팅이요.ㅎ
Commented by ever at 2008/06/02 00:51
여러분 ~헬멧도 좀 쓰고 가세요 제발~~~ㅠㅠ
Commented at 2008/06/02 01: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8/06/02 01:07
^^.. 안녕하세요..

비슷한 고민 품고 있는 보건의료학생 '매듭'이라는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광대학교에 다니고 있구요.
기회가 된다면 만나뵙고 여러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at 2008/06/02 01: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아대한민국 at 2008/06/02 01:18
5.31.6.31 국민 기본권 사수운동
이것은 그저 그런 시위가 아니다. 진정한 민주화를 이룬 그리고 이룰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피의 수혈이다
Commented by 대한민국의 희망 at 2008/06/02 01:30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당신은 우리나라의 등불입니다..

^^
Commented by 감사합니다 at 2008/06/02 01:39
그래도 이런 분들이 있어서 마음 한구석은 따뜻해지네요
시위할땐 꼭 밥 잘 챙겨먹고 다닙시다 진짜!!!!!!!!!
이명박때문에 우리 몸 버리면 그게 더 억울할거 같애요
우리가 지쳐 쓰러지면 안되잖아요!!
암튼 서울까지 와서 의료봉사하시는 분들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wing at 2008/06/02 01:50
고맙습니다. 31일 밤까지 있다가 12시 좀 안되 집으로 올 수 밖에 없었는데. 밤새 일이 터지더군요.
그 먼 원광대에서 오셨다니. 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남 아프게 하는 인간 잘 되는 일 없는데, 지금 너무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있으니, 못난 인간입니다.
아무도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실 겁니다.
가슴이 너무 채입니다.
Commented by 베기 at 2008/06/02 01:50
아...글 읽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아직 집회에 참석하고 싶어도 이런저런 변명으로 참석을 못하고있는데,

거기에 직접 나가셔서.. 거기다 다치신분들 챙기시느라 정신없으실텐데

이런 당부말까지 써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한번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08/06/02 01: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준석 at 2008/06/02 02:14
한나라 당에서 선거유세 하기위해 고덕동에있는 이마트 앞 분수대에 차를 주차하고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아이를 안은 한 남자분께서 부인과 함께 지나가시다가 자신은 소고기 수입을 반대한다고 소리치셨습니다.
그러자 그 유세를 준비하던 사람들이 양팔짱을 끼고 뒤로 끌고가셨습니다.
그러던중 그분께서 더 큰소리로 소고기 수입을 반대한다고 왜 끌고가냐는 실랭이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다 그분이 폭행을 당하셨고 폭행을 피하기 위해 차밑으로 기어 들어가시는 상황까지 벌어였습니다.
그자리에는 김충완 국회의원이와있었고 그국회의원은 선거운동 방해한다고 끌어나라고 경찰한테 그러더군요,
그분은 지나가시다가 소고기반대한다고얘기하신것뿐입니다..
그러신분이 아이가 보고있는 상황에서 한나라당 유세하는사람들한테 폭행을 당해야합니까?
반대하신단 의사표현을 폭행으로 되돌려받아야하는겁니까??
김충완국회위원은 이사람이 선거유세를 방해했다고 끌러내라합니다..
이자리에 계셨던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항의를 했습니다.
한나라당 유세차 그냥 가더라구요.
이번 강동구청창 선거 상식이 통하지않는 한나라당 절대안뽑습니다.
불펌환영합니다. 많이많이 퍼트려주세요!
Commented by 이준석 at 2008/06/02 02:14
한나라 당에서 선거유세 하기위해 고덕동에있는 이마트 앞 분수대에 차를 주차하고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아이를 안은 한 남자분께서 부인과 함께 지나가시다가 자신은 소고기 수입을 반대한다고 소리치셨습니다.
그러자 그 유세를 준비하던 사람들이 양팔짱을 끼고 뒤로 끌고가셨습니다.
그러던중 그분께서 더 큰소리로 소고기 수입을 반대한다고 왜 끌고가냐는 실랭이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다 그분이 폭행을 당하셨고 폭행을 피하기 위해 차밑으로 기어 들어가시는 상황까지 벌어였습니다.
그자리에는 김충완 국회의원이와있었고 그국회의원은 선거운동 방해한다고 끌어나라고 경찰한테 그러더군요,
그분은 지나가시다가 소고기반대한다고얘기하신것뿐입니다..
그러신분이 아이가 보고있는 상황에서 한나라당 유세하는사람들한테 폭행을 당해야합니까?
반대하신단 의사표현을 폭행으로 되돌려받아야하는겁니까??
김충완국회위원은 이사람이 선거유세를 방해했다고 끌러내라합니다..
이자리에 계셨던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항의를 했습니다.
한나라당 유세차 그냥 가더라구요.
이번 강동구청창 선거 상식이 통하지않는 한나라당 절대안뽑습니다.
불펌환영합니다. 많이많이 퍼트려주세요!
Commented by ^^ at 2008/06/02 02:16
정말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JSLEE at 2008/06/02 05:47
공중보건의사입니다.
주말에 조그마한 힘이 보탬이 될런지요... 참여가 가능한지...
서울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한지 궁금하여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Commented by wodbsdl at 2008/06/02 08:10
오토바이 하이바랑 스댕쟁반방패추천.
Commented by gsaje at 2008/06/02 10:08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at 2008/06/02 10: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azo11 at 2008/06/02 15:06
지방이라 가지는 못하고 후원금 보낼께요.
Commented at 2008/06/02 15: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대박 at 2008/06/02 16:07
앞으로 한나라당에 표 주지 마세요
이명박 탄핵 절대 안됩니다.
한나라당이 자기 당에서 올라간 사람 내릴 당입니까?
한나라당이 움직이지 않고 탄핵 안됩니다.
박근혜 왜 불러드릴까요?
사태가 점점 심각해 지니까 당대표에게 거의 맡기고 있지요?
믿을 수가 없는 족속들입니다
세상에 어느 대통령이 국가가 이렇게 어지러운데 딴나라를 간답 말입니까
국민은 밤에 삼삼오오 모여 촛불시위를 하는데..
'늬들은 짖어라 나는 무대뽀다' 이거 아니면 몹니까?
한나라당이 선택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의 안위인지 미래의 표심인지
촛불시위 벌써 몇일쨉니까 안타깝지만 이거 아무 소용없습니다..
Commented by edrgdz at 2008/06/02 17:10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29082
===================================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그때 새벽 1시 40분경 시위를 하던 두사람의 남녀가 시위도중 전의경에게 체포되어 마치 유도에서 목조르기 자세로 시민을 질질 끌고 나오는 것이 목격되었다.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성 시민은 전의경들의 계속되는 인공 호홉과 심장마사지를 5분여 동안 실시하였으나 깨어나지 않았고 다급해진 경찰은 119 구급대가 아닌 일반 회색봉고차(카니발?)로 긴급히 싣고 갔다. 그리고 그 이후의 소식은 알 길이 없다..

꼭 밝혀주세요!!
Commented by 더불어 at 2008/06/02 18:51
이명박 대통령님 이런 단합된 힘이 당신에게 갈수 도 있었습니다. 아니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국민들의 귀에 진정으로 귀 기울이십시요
Commented by bj kim at 2008/06/02 19:04
주말 내내 시위 현장을 영상으로만 보며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까워 했는데...

글을 주욱 읽다 보니 ....

일몰.. 일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단어가 나와 자세히 읽어봤더니 우리 과 학우들이군요!

다들 마스크를 쓰고있어서 가운데에 있는 X구 밖에 알아 볼 수 없지만 , 참 자랑스럽네요 ~

X구야 ~ 방학때 나도 갈테니 안다치게 조심히 다녀와~ ㅋ



Commented by 대단하시네요 at 2008/06/02 19:24
존경받는 의사가 되실꺼예요...
Commented by 근이 at 2008/06/02 19:29
이면박이가 정권잡고 나서 정말 한심한 작태만 하고있구나..한나라당도 그렇구..어떻게 대통령의 수준이 사기꾼같은 수준밖에 안되니..그런 동물을 대통령이라고 부르기도 싫다..아무래도 국민투표를 다시해서 선거를 무효화 하고 다시 선거해야할것 같다..제대로된 대통령을 다시뽑고 국회의원도 다시뽑고..
쓰레기들은 이제 물러나야 한다..
Commented by 뮤직 at 2008/06/02 19:40
멋지십니다...이렇게 모두 한마음으로 정의구현을 위해 싸우는데 부디 대통령이 정신 좀 차리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주부 at 2008/06/02 20:31
고맙군요 그시간에나가지못해 미안한마음많이듭니다 그래도 세번나갔는데 늦게남아있지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도 한나라당 알바들이 지면을 더럽히고있군요
이제는 아무도 한나라당에 속지않습니다 김충환의원 정말 한나라당스럽습니다
Commented by at 2008/06/02 21:48
집회 참가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부엉 at 2008/06/02 22:10
의술은 이럴때 진짜 인술입니다.
의료팀 가동!!! 감사합니다.!!!

특정위험물질 쥐명박이라는 동물은 일단 격리조처하고
대국을 논합시다. 정권퇴진, 독재타도!
한나라당을 딴나라로 보냅시다!

유신의 딸도 물러가라,
방위 봐가며 똥누란 말도 있습니다.

유신의 딸을 실용이란 이름으로 두 팔 벌려 환영할 줄 알았을까?
집에 가서 역사 공부나 좀하시지.
우리는 지난 세월 그대 아비가 한 일을 기억하고 있거든.
지나간 옛사랑의 그림자, 독재의 추억!!!
Commented by 감사드립니다.. at 2008/06/02 22:28
의료단에 의해서 치료를 받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이명박이 내려오는 날까지 화이팅!!! 상처에 고름이 안나오게 되면 다시 나가겠습니다.
Commented by 참돌 at 2008/06/02 23:25
정말 참 의료를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화이팅 at 2008/06/02 23:46
글을 읽으며 눈물이 다 나네요~
화이팅입니다!!!
Commented by redvio at 2008/06/03 00:17
장하십니다 ^^
Commented by 수고많으십니다. at 2008/06/03 00:36
꼭 필요한 일을 해주시는군요^^ 그리고 좋은 조언입니다. 다음에 시위나갈 때는 저도 주변사람들것까지 응급물품과 간단한 응급처치 약품을 챙겨가도록 하지요^^ 시위현장에서 뵙지여~~
Commented by 정연이 at 2008/06/03 00:54


진정한 의사로서의 역할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세바스찬 at 2008/06/03 02:07
아, 진짜 순간적으로 '우리나라 너무 좋은 나라다' 이런 생각 했습니다
필요한 곳에, 필요할 때에 나타나 주실 줄 아는 센스쟁이분들 !!!
같은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Commented by 윤준식 at 2008/06/03 06:01
전라도네 ㅉㅉ 그것도 악질 전북 ㅋㅋ
Commented at 2008/06/03 11: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본가경상도 at 2008/06/03 13:52
거기 윤준식 당신! 내가 너같은 사람들 때문에 본가 고향이 다 부끄럽다. 서울 시민 도와주려 이렇게 올라오시는 분한테 넌 뭐하는 짓거리냐! 의사선생님, 이런 경상도의 수치는 제발 삭제해 주세요, 보기 너무 창피합니다ㅜㅜ 경상도 사람 중에도 광주 일에 죄책감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많아요 ㅠㅜ
Commented at 2008/06/03 15: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6/03 19: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pharmgni at 2008/06/03 21:51
수고하십니다. 힘내세요~
Commented by 날웨 at 2008/06/03 23:07
정말 수고하십니다.
저도 조만간 가서 동참할 생각이에요.
부디 몸 다치지 마시고 끝까지 옳은 일 해주셨으면 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Commented by 다음의어느카페 at 2008/06/15 16:40
핸드폰 연락이 되지 않네요. 후원하고 싶습니다. mental-pain@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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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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