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5일
당신의 등록금은 얼마 였습니까?
생각을 바꿔서 몇마디 하기로 했습니다 (by 초록불)
이제는 연간등록금 1000만원시대가 열리고 있다. 대학등록금 문제는 현재 한국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중 하나로 꼽히는 ‘교육비’문제에 포함되는 문제다. 교육비문제는 크게 ‘사교육비’, 그리고 ‘대학등록금문제’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이중에서 일반적으로 사교육비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 사교육비 이상으로 서민가계를 위협하고 현재 대학사회와 대학생들을 위협하는 문제로 ‘대학등록금’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먼저 대학등록금 문제를 이야기함에 있어서 첫 번째로 현재의 대학은 과거 7, 80년대와 근본적으로 달라져있다. 이것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은 고등교육기관 진학률이다.

그림에서 보듯이 80년대와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나고 있다. 이는 9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학생 정원을 늘린것도 있지만 김영삼정부이후 ‘대학설립’을 무분별하게 남용한 것도 원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표를 통해서 대학생이 과거 7, 80년대처럼 소수 엘리트층이라던지 사회에서 특권층이라고 설명하기 힘들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웬만한 집안마다 대학생 자녀 1명씩은 있다는 것이 되며, 대학생들이 겪는 등록금, 청년실업등의 문제가 이미 전 민중적인 문제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대학등록금 문제가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문제가 되기 시작한것은 90년대 후반부터이다. 96년, 97년을 지나면서 매년 10%가까이 등록금을 인상하는 것에 학생들의 저항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이것이 2000년대를 지나면서는 이미 매년 10%가까운 등록금 인상이 구조화되고 각 대학에서 연간등록금이 1천만원에 육박하게 된다.
전국의 4년제 대학을 평균낸 액수로서 사실 거의 무상에 가까운 등록금을 내는 일부 4년제 사립대학(종교재단이 운영하는 경우 이런 경우가 많다.)을 제할 경우 이 액수는 훨씬 높게 올라간다. 또한 인문계와 이공계의 등록금 차이가 보통 학교별로 크게는 100만원가까이 가기 때문에 이공계 학생들의 경우 등록금에 대한 부담이 더 큰 것이 현실이다. 대학의 연간 등록금이 이정도 액수이면 현재 870만에 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평균임금이 약 115만원 수준이라고 보면 1년동안 번 돈을 모두 합쳐야 1380만원 수준이다. 따라서 표에 있는대로만 하더라도 최소한 대학생 자녀1명이 있을 경우 비정규직 노동자가 1년동안 번돈의 70%이상을 대학등록금으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현실인 것이다.
따라서 대학등록금은 이미 대학생들이 과외나 아르바이트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아르바이트 시급(08년 현재 3,480원)으로 계산하면 공부를 하면서도 하루 8시간 꼬박 아르바이트를 해도 246일을 일해야 벌 수 있는 액수다. 이러한 상황은 지방대학으로 가면 더욱 심한 상황이다. 따라서 대학생의 주수입원으로 알려진 과외의 경우도 현재는 월 20만원도 못받는 경우가 많다. 이정도 액수의 과외면 6개월동안 벌어도 한학기 등록금의 1/3도 되지 않기에 과외를 3-4개 하는 대학생들이 많다.(이 과정에서 과외알선업체들의 소개비가 빠져나가기도 한다.
상황이 이렇게 됨에 따라서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대학등록금을 해결하는 방법은 ‘정부보증 학자금 융자’다. 기존에는 신용기관에서 보증을 서고 은행에서 직접 대출을 받았으나 03년부터 ‘외국자본’이 장악해들어간 각 은행들이 이윤이 별로 남지 않는 대학생 학자금 융자를 포기하면서 크게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따라서 당시 많은 대학생들이 학자금 융자를 받기 위해 제2 금융권에 엄청난 이자를 내면서 융자를 받는 사태가 발생하자 정부에서 미국식 학자금 융자제도를 도입하였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학자금 융자를 받는 인원은 2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엄청난 숫자로 픅등하고 있다. 현재 한학기에 30만명, 1년에 60만명의 대학생이 학자금 융자를 이용하고 있다. 현재 보통 대학 재학생의 수가 200만명 규모인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다. 그러나 정부보증 학자금 융자의 경우도 이자율이 6.66%에 이릅니다. 이것도 처음에는 7%였으나 많은 비판에 직면하자 낮춘 것이다. 재작년부터 각 대학총학생회에서 학자금 융자 이자를 학교에서 졸업까지 대신 상환해주는 제도를 도입하도록 하고 정부에 이자율을 낮추도록 투쟁한 결과다. 학자금 융자 이자율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교육부 직원들이 비공식적으로 인정하듯이 현재 한국의 은행들이 이미 외국자본의 손에 넘어갔기 때문에 정부의 입김이 먹히지 않으며 이정도의 고이율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학자금 융자사업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 학자금 융자의 경우 본격적으로 도입된것이 05년 2학기이기 때문에 08년도에 들어서면서 슬슬 학자금 융자의 원금을 상환하지 못해 발생하는 대학생 신용불량자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앞에서 짚어본 이러한 대학등록금 문제는 실제 대학생들의 삶과 노동자/서민들의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높아진 대학등록금으로 인해 대학생은 학자금 융자등의 빚을 지고 졸업이후에도 평균 1년 정도의 실업상태에 있기 때문에 소위 ‘묻지마 취업’(고용의 조건등을 보지 않고 비정규직으로라도 취업하는 현상)을 하거나 이마저도 못하면 청년실업자로 전락하고 만다. 대학생자녀를 둔 50대 여성의 경우 자녀의 대학등록금을 벌기위해 대형할인마트에 비정규직으로 취업하는 현상이 벌어진다. 정규직 노동자의 경우 40대후반에 이미 회사에서 정리해고의 대상으로 운운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자녀가 대학을 졸업할때까지는 어떻게든 회사에 다녀야하는 부담을 갖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높아진 대학등록금으로 인해 대부분의 노동자, 서민가계는 노후준비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되기도 한다. 즉 20대 후반 취업이후 40대후반까지 주택마련, 그리고 자녀의 사교육비로 고생하다가, 정작 50대에 들어서도 자녀의 대학등록금 때문에 노후준비를 할 여유를 가질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즉, 대학등록금 천만원 시대 -> 가계부채 증가 -> 비정규직 증가 -> 노후준비 부족 -> 묻지마 취업 -> 비정규직 증가등의 벗어날 수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연간등록금 1000만원시대가 열리고 있다. 대학등록금 문제는 현재 한국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중 하나로 꼽히는 ‘교육비’문제에 포함되는 문제다. 교육비문제는 크게 ‘사교육비’, 그리고 ‘대학등록금문제’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이중에서 일반적으로 사교육비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 사교육비 이상으로 서민가계를 위협하고 현재 대학사회와 대학생들을 위협하는 문제로 ‘대학등록금’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먼저 대학등록금 문제를 이야기함에 있어서 첫 번째로 현재의 대학은 과거 7, 80년대와 근본적으로 달라져있다. 이것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은 고등교육기관 진학률이다.

그림에서 보듯이 80년대와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나고 있다. 이는 9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학생 정원을 늘린것도 있지만 김영삼정부이후 ‘대학설립’을 무분별하게 남용한 것도 원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표를 통해서 대학생이 과거 7, 80년대처럼 소수 엘리트층이라던지 사회에서 특권층이라고 설명하기 힘들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웬만한 집안마다 대학생 자녀 1명씩은 있다는 것이 되며, 대학생들이 겪는 등록금, 청년실업등의 문제가 이미 전 민중적인 문제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대학등록금 문제가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문제가 되기 시작한것은 90년대 후반부터이다. 96년, 97년을 지나면서 매년 10%가까이 등록금을 인상하는 것에 학생들의 저항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이것이 2000년대를 지나면서는 이미 매년 10%가까운 등록금 인상이 구조화되고 각 대학에서 연간등록금이 1천만원에 육박하게 된다.

따라서 대학등록금은 이미 대학생들이 과외나 아르바이트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아르바이트 시급(08년 현재 3,480원)으로 계산하면 공부를 하면서도 하루 8시간 꼬박 아르바이트를 해도 246일을 일해야 벌 수 있는 액수다. 이러한 상황은 지방대학으로 가면 더욱 심한 상황이다. 따라서 대학생의 주수입원으로 알려진 과외의 경우도 현재는 월 20만원도 못받는 경우가 많다. 이정도 액수의 과외면 6개월동안 벌어도 한학기 등록금의 1/3도 되지 않기에 과외를 3-4개 하는 대학생들이 많다.(이 과정에서 과외알선업체들의 소개비가 빠져나가기도 한다.
상황이 이렇게 됨에 따라서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대학등록금을 해결하는 방법은 ‘정부보증 학자금 융자’다. 기존에는 신용기관에서 보증을 서고 은행에서 직접 대출을 받았으나 03년부터 ‘외국자본’이 장악해들어간 각 은행들이 이윤이 별로 남지 않는 대학생 학자금 융자를 포기하면서 크게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따라서 당시 많은 대학생들이 학자금 융자를 받기 위해 제2 금융권에 엄청난 이자를 내면서 융자를 받는 사태가 발생하자 정부에서 미국식 학자금 융자제도를 도입하였다.


# by | 2008/05/15 13:30 | 생각 | 트랙백(3)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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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 등록금은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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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관해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잘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거참. 열받는건 처음에는 14.1%라는 말도 안되는 인상안 제시하고 협상 결렬되니까 나중에 인심쓰는양 10%로 깎아주던데......누가 기뻐할지 원-_-
짜증을 내는것 같다.
그러다면 대학 서열화는 나쁜것인가?
서열화가 안생길수가 있는가?
대학은 모두 동급일수가 있는걸까?
절대 그럴수가 없다.
공부를 똑같이 잘 할수 없는 이상 대학 서열화는 당연한 것이고
추천되어져야 한다.
빨주노초파남보를 각각 조장해 주어야한다.
그래야만 무지개를 만들수 있다.
이 색깔을 다 석으면 무신 색갈이 될까?
검정색이다. 암흑이다.
나는 가끔 홈플러스에 간다.
물건이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 좋아한다.
물건 하나를 고르느데 1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가장 좋은 상품을 고르기 위해서다.
하물며 사람이랴?
벼를 등급을 매길때도 1등급부터 있다.
사람들은 맛있는 식당을 찾아간다.
비싸더라도 기꺼이 지불한다.
모든 식당이 똑같이 맛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학은 서열화 되어야 한다.
평가를하고 열람을하고 재평가하고...
모든 면에서 평가를 해야한다.
교수자질,논문,입학점수, 성취도, 강의,만족도,취업율,진학률...
학교별, 전공별.. 로 세밀하게 평가를 해야한다.
시장에 카다로그 전시하듯이 입시시장에 소비자들인 학부모와 학생에게
적나라하게 전시해야 한다.
그리고 등급을 매겨야 한다.
하지만 등급으로 모든 걸 정하는 건 나쁘다. 댁처럼.
사회에 실현해야 할 또 하나의 과제라면 그 재능이 바른 방향으로 쓰이게 유도하는 것이겠지요. 돈을 버는 것에 소비하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재능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재능을 돈으로 교환하는 선택지를 타의적으로 선택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Polycle/ 20대에 대해 보다 진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으면 합니다.
취업 보장 못하는 대학이라면 차라리 폐쇄해버리는것도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가령.
1. 대학의 등록금은 최저선으로 하고 나머지는 국가에서 보조한다.
2. 1에 속하는 대학은 그정도의 레벨에 맞춘 대학만으로 한정한다. (가령 1년 수험생의 상위 5%이내)
3. 이외의 대학은 폐쇄한다.
이것도 나쁘지 않은 사회가 될듯 싶군요.
학교 등록금이 올라가는 건 일부 사립 명문대의 헤게모니 싸움에 편승하여 대학이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그 헤게모니에 편승하고 싶어하죠. 문제는 헤게모니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이를 원한다면 파는 쪽에서는 얼마든지 가격을 매겨서 팔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헤게모니를 욕합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빚을 져서라도 그들만의 헤게모니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부정직한 의사, 삼성을 봐주는 검찰, 권력을 빌붙는 로펌을 욕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의대생, 법대생을 앞에 두고 부러워하거나 왠지 모르게 위축되지 않기는 어렵죠.
바로 이 점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등록금이요? 예 비쌉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만큼 비싸지는 않습니다. 그 욕심은 허위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사실 취업과는 무관한 곳이고 게다가 권력과는 거리를 두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정작 고려대 출신 대통령이 탄생하자 환호성을 올리는 곳이 있고, 상고 출신 전 대통령에게는 혀를 차는 세상 아닙니까. 이대가 꼴페미의 집산지라고요? 하지만 혹시 이대생 앞에서는 주눅들지 않습니까.
그들의 헤게모니에 동의하는 이상 결코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콩고물도 돌아가지 않습니다. 착각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전에 공학경제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등록금이 비싼데.. 졸업한 선배들이 학교개발?지원?금이나 기부제도 있는데
외국에는 잘 되고 있는 데 우리나라는 싫어하고,
정부에서 지원해준다 해준다 말만해놓고 안해주고있다고...
그리고 등록금 올리면 교수님이나 더 만들라고..(?)
근데 교수님 한분을 부교수나 조교수로 할경우에 드는 돈을 보면...
엄청 나더라구요.
등록금 비싼거.. 뭐 공대니 전기세도 많이내고 연구실도 많고..
그래서 이해합니다.. 게다가 공대는 무이자로 학자금대출도 되고..
그런데. 문제는..
졸업하고도 평생(은 오바겠지만..;)동안 학자금대출 갚아야한다는게.. ㅠ
정부에서 좀 지원좀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저희 학교도 있는데.. 더 많이 내는데 -_-a ㅋㅋㅋ
전 620만원 내고 대학 들어왔습니다. 입학금이 95만원이고 등록금이 약 620정도 되었습니다.
연간 등록금 천만 시대를 보무도 당당하게 열어버린 저(...)
그리고 저는 예술대입니다. 아니 학교가 종이 한 쪼가리 연필 한 개 주는 것도 아니면서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경영대 애들이 370 470이러는 것도 부러워 죽겠습니다ㅜㅜ
집에 빚 내서 학교 들어왔는데 답은 안 보일 때가 제일 답답합니다.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정직한 사람들이 많은 것은 압니다. 저도 거기에 들어가는 것이 의무일 거라고
조금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2개월 안에 성공하지 못할 것을 짐작하기에
제 마음은 조금 더 빠른 길을 찾게 됩니다.
빨리 이 뽕을 빼어서 사회에서 이 돈을 뺏어 와야 하는데 길은 안 보이고 마음은 조급하고ㅠㅠ
*그런데 진짜 이대에 과연 뭐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사람들은 그렇게 이대에 대해
욕하고 싶은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 것일까요. 뭐 1만9천명 중에 한 9천명 정도 만나 보았나...
19명도 안 만나 본 사람들이 아는 척은 더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 두야....
라고하면 역시 70년대 사고라는 소리듣겟지..
등록금 상한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에요. 그런데 정부는 그거 안만들고 다른 학자금 대출 방식 만든다고 하니;;(시민단체에서 학비를 정부에서 대주고 나중에 세금으로 갚는 형식을 제안했다고 하더만;;)
그리고 이대 까지 마세요. 이대 정문 앞에 가보시면 꽤 생각이 달라져요. 직접 가보고 나서 그런 말을 해주시길. 의외로 이대생들 굉장히 열려 있어요.(일단 학교가 이대 근처라 심심하면 자주 가는-_-)
08년 현재 아르바이트 최저 시급은 3,770원입니다. 정정 바랄께요.
이건 뭐 대학교육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겨우 달리는 리플이 "이대 까지 마세요."라니. 대학 교육이 이러니까 까이는 거죠. (이건 뭐 또 [나 까지 마세요], [대학 까지 마세요], [너는 얼마나 잘났냐], [어휴 스노브, 열폭 쩌네요.] 뭐 이런 리플이나 또 달리겠군요.)
어휴 키워, 찌질 쩌네요.
이건 어떻습?
http://booji.aaa.to 벗고시작!!
일단 벗고시작할께...밑에가 촉촉하게 젖엇는데~~~
http://booji.aaa.to 짜릿한 경험!!
원하는대로 다해줄테니까 조금만 놀아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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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고 싶으세요? 화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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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고 흥분시켜주는 야순이들이 쫙~ 벌렷어용
http://booji.aaa.to
문장 자체가 '이대 까는 너는 열폭 아니냐'라는 문구였는데 어떻게 그런 리플을 달겠습니까.
저도 저 나름대로 님의 말에 동조해서 '맞아, 진짜 이대 좀 까지 마라'라고 한 건데
제 말을 오해하신 듯 합니다.
취직 보장 못하는 대학은 문을 다 닫으라고요? 그러면, 학문 연구는 어느 곳에서 하나요? 취직만이 모든 학문의 시작인가요? 취직에 불필요한 학문들은 (물론 이것도 어폐가 있습니다만) 다 가치를 잃어버리게 되나요? 답답합니다. 언제부터 대학이 '오로지' 취업용 학원이 되었나요..
아자아자~
등록금이 올라가는 것도 문제지만 대학을 중심에 놓고 펼쳐지는 다른 여러 상황들에 대한 문제도 엿보이는 것 같아서 여러가지로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혜안을 갖고 있지 않아 어쩐지 죄송스럽다는 마음만 드는군요.
그저 요즘 대학생들은 적어도 제가 다니던 시절보다는 여러가지로 막막하고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문을 대하는 학교의 분위기도 그렇고, 취업문제도 그렇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계에서 비전을 설정하기 어려울 것 같고, 게다가 등록금 까지! 우울해지는군요.
합니다. 요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결혼을 앞두고 웨딩촬영이
2달 남짓 앞으로 다가와서 살을빼야겠단생각에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콩단백질로 다이어트를 할수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상담받았거든요.. 요요가 우선 없다고 해서
한달 5~7키로정도 뺄수 있다고 하시길래 혹해서 사서
지금 두끼식시로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전2주도 안되서 지금 3키로가 빠지구 보는 사람들마다
살빠졌다고 하고 전에 입었던 옷도 헐렁해져서 너무
기분좋아요^^ 우선 사이즈가 좀 많이 줄어서 너무
기분좋구요.. 남자친구도 좋아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먹고 효과봐서 결혼을 앞두신분들 다이어트
많이 하잖아요 건강도 챙기면서 하시라고 글 올려봤어요
아~! 그리고 배고픈것도 없고 맛있어서 좋구요
제가 들어가는 곳이예요 http://www.sgirlshop.com
둘러보시라고... 그럼 안뇽히 계세요~!^^
○1○-3347-3209
전 농어민 자녀 지원이라.. 이자는 0% 입니다만... 너무 비쌌어요....
뭐 대학수가 줄어들고 대학생 수가 준다고 해서 . 학문연구가 안될거라고는 생각안되는군요...
어차피 줄어 들어도.. 공부할 사람은 공부할 테니까요.
제가 말한 논조는 대졸이라는 타이틀만 가지고 있어봐야 어차피 소용도 없는
쓸데없는 대학들 좀 줄이라는 이야기지요.
그런 대학 있어봤자. 그 졸업생들이 이익을 봅니까? 결국 그 대학 설립자와 대학이해관계자만
대충 이익보고 말죠.
그리고 제 아이디는 바로 써 주셨으면 고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