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7일
쓰레기 줍는 전직 대통령



역대 이런 전직 대통령이 우리에게 곁에 있었던가? 퇴임후 지은죄가 워낙 많아서 집에만 꼼짝않고 있는 몇몇 놈들보다 정말 사람 사는거 같아 좋아 보인다. 전두환 - 경남 합천, 노태우 - 대구광역시, 김영삼 - 경남 거제, 김대중 - 전남 신안, 도대체 이 사람들은 왜 고향에 가지않는 걸까? 서울이 그렇게 좋은건지 아니면 아직 서울에서 해 먹을게 남아있어서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개인적으론 노대통령께서 미국 고어 전부통령 처럼 환경쪽에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얼마전 MBC 다큐멘터리에서 서가를 비춰주는데, 퇴임후에 읽어야할 책들이다 면서 꺼내신 책들이 한국의 야생화 등 자연과 환경에 대한 책들이었으니 말이다.
여하튼 사진 한장에서도 인간냄새 풀풀 나는 노무현, 그래서 그가 좋다.
# by | 2008/03/07 11:19 | 생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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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노무현 전대통령이 좋습니다.
빤짝하는 모습은 이미지급호감에 영향을 주지만, 지속적인 모습은 그의 인간성에 호감을 느끼게 하니깐요
좋은점들이 더욱 눈에 들어온달까요...
보면 볼수록 정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그런 사람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