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6일
종합비타민제 복용을 고민하시나요?
대부분 종합 비타민제라고 명찰 붙이고 나오는 것들, 예를 들어 비타민A to Z라고 광고하는 한 제품의 경우 비타민 A에서부터 아연까지 보충제로 섭취할 수 있는 대부분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써놓은 광고를 보고 낚이는 일반인들은 '그래 이거 한알이면 미네랄은 이제 내 몸에 넘쳐 날 거야!'라는 환상을 갖는다. 하지만 비타민에 대해 조금만 공부하고 보면 필요한 성분은 조금 밖에 섭취할 수가 없으며, 식사를 통해 이미 섭취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 섭취할 필요가 없는 성분을 조금 더 섭취하는 것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흔히 수용성 비타민이라 알고 있는Vit B,C는 지용성 비타민과 달리 체내 오래 머물지 못하고 씻겨나가버리기에 체내에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하려면 적어도 1000mg은 먹어 줘야 하는데 대부분 종합비타민제에 포함된 양은 30~40mg에 불과하다. 즉 필요한 만큼 먹으려면 한번에 20알은 넘게 먹어 줘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러한 종합비타민제를 하루에 한알 먹는다 생각해 보라. 비타민제 먹는게 무의미 하다는 결론에 누구나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혹자는 '그냥 닥치는 대로 1000mg 한알에 다 몰아 넣으면 되지 않나?' 라고 말하기도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불가능하다. 일단 종합 비타민제는 '종합'이라는 말 그대로 많은 종류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포함하는 성분의 종류를 늘리면 함량을 줄이는 것은 보충제 제조사의 당연한 선택일 것이며 동시에 하나의 알약에 넣을 수 있는 전체 함량은 정해져 있다. 알약의 크기를 더 크게 하더라도 비용 때문에 종류와 함량을 모두 늘릴 수는 없는 것이다.
단지 이 이유 하나 때문에 '종합비타민제 정말 못났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수용성과는 다르게 지용성 Vit A,D,E,K는 체내의 지방과 단단히 결합해 있다. 우리가 Vit B,C의 부족함을 해결하기 위해 먹는 종합비타민제에는 지용성인 Vit A,D,E,K도 들어있다. B,C 부족하다고 수 알씩 먹어대면 정작 B,C의 부족함을 해결 하진 못하면서 A,D,E.K가 지방 조직내로 저장되어 넘쳐나는 현상이 체내에서 벌어진다. 이렇듯 지용성 비타민이 체내에 축적 되면 탈모, 메스꺼움, 설사, 피로, 두통, 생리 불순의 부작용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고용량의 비타민A는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 또는 임산부에게는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꼴'이 될수 있다.
더불어 종합비타민제는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대부분 수입품인데다 이게 또 비급여라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다. 여기선 2만원 짜리가 저기선 5만원으로 둔갑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또 싼 것만 찾다보면 상당한 양의 설탕을 포함하는 싸구려 종합비타민제를 만날 수도 있다. 비타민제가 설탕이 듬뿍 첨가되어 있으면서 정작 필요한 성분은 보충해 주지 못한다면 그냥 종합비타민제 먹는 것보다 더욱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는가.
적정한 식사를 통하여 영양 섭취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경우 이미 식사를 통해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 성분을 다시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은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큰 낭비다. 그러면서 정작 나에게 더욱 필요한 영양소의 섭취를 등한시 하는 것은 더욱 안타까운 일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까? 종합비타민제보다는 본인의 부족한 성분을 병원 검사를 통해 잘 인지하고 부족한 성분을 각각 보충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대개 Vit B,C 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에 이 둘을 보충해 주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면 십중 팔구는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의 퀄러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행이도 나는 메이져 블로거 혹은 구글 광고등을 블로그에 게재해서 돈 벌이 수단으로 삼는 블로거가 아니기에 어떠한 상품이 좋은지 과감하게 추천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론 "삐*씨 + 고려**비타민씨" 조합이 좋아 보인다. Vit B의 부족은 삐*씨가 C는 고려**비타민씨로 하루 2~4알 정도씩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이 좋다. (무슨 제약회사 판촉원 같아 보여 영 그렇다.) 또한 개인에 따라선 Mg, Se 등의 무기질 결핍이 있을 수 있기에 평소와 달리 무기력해진다거나 눈밑이 떨리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가서 체내 무기질에 관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물론 이때도 검사결과에 따라 부족한 성분을 각개 보충해주면 된다.)
흔히 수용성 비타민이라 알고 있는Vit B,C는 지용성 비타민과 달리 체내 오래 머물지 못하고 씻겨나가버리기에 체내에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하려면 적어도 1000mg은 먹어 줘야 하는데 대부분 종합비타민제에 포함된 양은 30~40mg에 불과하다. 즉 필요한 만큼 먹으려면 한번에 20알은 넘게 먹어 줘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러한 종합비타민제를 하루에 한알 먹는다 생각해 보라. 비타민제 먹는게 무의미 하다는 결론에 누구나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혹자는 '그냥 닥치는 대로 1000mg 한알에 다 몰아 넣으면 되지 않나?' 라고 말하기도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불가능하다. 일단 종합 비타민제는 '종합'이라는 말 그대로 많은 종류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포함하는 성분의 종류를 늘리면 함량을 줄이는 것은 보충제 제조사의 당연한 선택일 것이며 동시에 하나의 알약에 넣을 수 있는 전체 함량은 정해져 있다. 알약의 크기를 더 크게 하더라도 비용 때문에 종류와 함량을 모두 늘릴 수는 없는 것이다.
단지 이 이유 하나 때문에 '종합비타민제 정말 못났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수용성과는 다르게 지용성 Vit A,D,E,K는 체내의 지방과 단단히 결합해 있다. 우리가 Vit B,C의 부족함을 해결하기 위해 먹는 종합비타민제에는 지용성인 Vit A,D,E,K도 들어있다. B,C 부족하다고 수 알씩 먹어대면 정작 B,C의 부족함을 해결 하진 못하면서 A,D,E.K가 지방 조직내로 저장되어 넘쳐나는 현상이 체내에서 벌어진다. 이렇듯 지용성 비타민이 체내에 축적 되면 탈모, 메스꺼움, 설사, 피로, 두통, 생리 불순의 부작용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고용량의 비타민A는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 또는 임산부에게는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꼴'이 될수 있다.
더불어 종합비타민제는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대부분 수입품인데다 이게 또 비급여라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다. 여기선 2만원 짜리가 저기선 5만원으로 둔갑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또 싼 것만 찾다보면 상당한 양의 설탕을 포함하는 싸구려 종합비타민제를 만날 수도 있다. 비타민제가 설탕이 듬뿍 첨가되어 있으면서 정작 필요한 성분은 보충해 주지 못한다면 그냥 종합비타민제 먹는 것보다 더욱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는가.
적정한 식사를 통하여 영양 섭취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경우 이미 식사를 통해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 성분을 다시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은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큰 낭비다. 그러면서 정작 나에게 더욱 필요한 영양소의 섭취를 등한시 하는 것은 더욱 안타까운 일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까? 종합비타민제보다는 본인의 부족한 성분을 병원 검사를 통해 잘 인지하고 부족한 성분을 각각 보충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대개 Vit B,C 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에 이 둘을 보충해 주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면 십중 팔구는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의 퀄러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행이도 나는 메이져 블로거 혹은 구글 광고등을 블로그에 게재해서 돈 벌이 수단으로 삼는 블로거가 아니기에 어떠한 상품이 좋은지 과감하게 추천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론 "삐*씨 + 고려**비타민씨" 조합이 좋아 보인다. Vit B의 부족은 삐*씨가 C는 고려**비타민씨로 하루 2~4알 정도씩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이 좋다. (무슨 제약회사 판촉원 같아 보여 영 그렇다.) 또한 개인에 따라선 Mg, Se 등의 무기질 결핍이 있을 수 있기에 평소와 달리 무기력해진다거나 눈밑이 떨리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가서 체내 무기질에 관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물론 이때도 검사결과에 따라 부족한 성분을 각개 보충해주면 된다.)
# by | 2008/12/06 15:40 | 건강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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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음 안좋다고들 하긴 하던데...
수입 종합 비타민제는 사실 넘치고 부족하고 하는 현상이 바로 일어나는 문제가 있죠..
또는 흔히들 말 하는 비타민 C를 복용함으로 보충하기는 하나
그것들은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만 제외하고는 다 소변으로 빠져 버리기 때문에
수시로 보충 해주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내친김에 한마디 더 하자면 건강을 위해 먹는 비타민인데 조금 싸다는 이유로 합성 비타민을
드신다면 장기 적으로 볼땐 몸에 더 안좋은 결과가 생긴다던데
이왈 내몸 위해 드시는것 몇천원 더 주시더라도 천연 비타민을 드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사실 천연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은 같은 화학기호로 만들어졌습니다 ㅋ
천연 비타민이라는건 무식하게 "천연!천연"하며 건강만 찾는 그쪽같은 사람을 위해
더 비싸게 팔려고 만들어진거지요 ㅎㅎ
이거 예전에 포스팅 한것 같은데...
왠지 예전에 본 의학관련 포스팅들이 같은주제로 또 보이는게, 제 착각이 아니었군요. ㅇㅈㄹ
대마초랑...그 뭐냐, 하지정맥류도 저번에 본것이라구요...ㅇ<-<
폴리클님 포스팅중에서 의학관련된거는 프린트해서 그냥 간단히 정리해두고있다능 ㅠㅠ
더 큰 부작용을 우려 해서 의약자료들과 약의 종류 부작용등 공부를 많이 하게 되네요 내가 먹는약정도의 지식은 있어야 겠죠 .. 그러다가 마지막에 빠뜨린게 이뇨제작요을 하는 약이 었어요 도파민의 호르몬을 활발하게 해주어 집중이 잘 되고 아드레날린이 적절하게 분비되는 페니드(충분한 자기 지식이 필요한 다음 적절히 섭취해야 양약이 될수 있습니다. 물론 중독을 뿌리칠수 있는 분들에 한하여^^)와 m,n이라고 써있는 약 담엔 이뇨제이겠죠 ..암튼 가장 중요한 약들만 공부한것 같은데요
약을 먹을때 정말 잘알고 먹고 신체변화에 영향을주지 않으려 음주나 간접흡연 또는 먹는양(입맛없어도 먹어야 됩니다. 그래야 약을 먹으면서도 적당한 효과와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으며 금단하여도 전혀 부작용이 없습니다. ) 도 조절 하는데 한가지 눈이 움푹 파이고 굉장히 쉬어도얼굴이 꼭 몇일 못잔사람처럼 보인다는겁니다. 물론 몸은 기력이 없진 않지만 얼굴근육들이나 수분이 빠져서 피부가 쳐지니까
당연히 눈의 피로가 와서 사람들이나 회원들을 대할떄 피곤해 보이는 겁니다. 그게 이뇨제의 부작용 아닌가 싶어 왜냐면 화장을 정말 자주 간다는 건 조금 과하게 말하면 서서히 말려죽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그래서 이뇨제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공부를 해보러고 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구 ^^
특정 직업(무용수나,체조선수,피겨선수등 몸으로 표현해야 하는 분들등..)을 가진 분들이라면 자괴의 스트레스를 평생 짊어지고 사는 것보단 , 정말 적절히 자기몸을 알고 , 의사에게 솔직히 답변하며 , 의사의 말과 나의 몸의 변화을 고려하고 꾸준히 체크하며 진료후 처방받으셔서 복용하시면 얼마든지 양약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몸에 쓰이고 고치고 변화되게 하는 약 서서히 알면 알수록 재밌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감사해요